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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전후세대 첫 총리의 초라한 몰락-참세상(07.09.13)

2007년 9월 14일 775

전후세대 첫 총리의 초라한 몰락日 아베 총리, 1년도 못채운 채 사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당의 대테러특별조치법 연장 거부를 이유로 12일 전격사퇴를 발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베 총리는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대테러특별조치법의 연장과 자신의 퇴진을 연계시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12일 발표는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면서까지 대테러특별조치법의 연장을 밀어붙여왔던 상황을 고려한다면, 너무도 갑작스러운 결정이다.아베 총리는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7월 말 참의원 선거 참패를 반성하며 개각을 단행했으나 정권을 끌고 나가는 것이 더 이상 곤란하다고 판단했다”며 “국면 전환을 위해 스스로 사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결국 전후 세대로는 처음이자 최연소로 지난 9월 26일 취임했던 아베 총리는 1년도 못 채우고 물러나게 되었다. △ 대테러특별조치법은?대테러특별조치법은 9.11테러를 계기로 만들어진 법으로 2001년 11월 2일부터 시행되었다. 외국군대에 대한 협력지원 및 수색협조 등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은 임시법으로 연장이 되지 못하면 자동 소멸하게 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대테러특별조치법 연장여부는 미일 동맹의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미국이 아베 총리의 돌연한 사퇴발표에 당혹감을 느끼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다. △ 사퇴배경은?사실 아베 총리는 전후세대 첫 수상으로 극우 보수의 상징으로 등장했으나, 젊은 아베 총리가 중진 의원들을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초반부터 제기되어 왔다.초기 70%대의 지지도를 받았던 아베 정권이 참의원 선거에서 참패하고, 참의원에서 민주당이 과반수를 획득하자 아베 총리가 궤도 수정을

난장·민족극 등 부·마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업

2009년 10월 8일 825

난장·민족극 등 부·마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업(중앙일보, 09.10.08)

日 외상, 韓中日 공통교과서가 이상적

2009년 10월 8일 606

日 외상, 韓中日 공통교과서가 이상적(연합뉴스, 09.10.07)

중고생 25% “일 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 몰라”-세계일보(07.09.13)

2007년 9월 14일 686

중고생 25% “일 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 몰라”    한국 청소년의 17%가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충격적이다. 또 25%는 일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사실을, 14%는 위안부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시민단체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 연대’는 지난 8월 한국 중·고교생 321명을 상대로 역사의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 중 74%는 한국이 일 정부에 대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하라고 요구하는 게 정당하다고 대답한 반면, 17%는 부당하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중국 학생 28명과 일본 학생 20명 중 이러한 요구가 부당하다고 답한 이는 한 명도 없었으며 일본 학생 3명만이 ‘중립’이라고 답했다.위안부 문제를 알고 있다는 학생은 한국이 86%였고, 중국은 93%, 일본은 70%였다. 일 정부가 위안부의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한국의 75%, 중국의 93%, 일본의 95%가 “잘못된 태도”라고 답했다.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알고 있는 한국 청소년은 241명(75%)에 불과한 반면 중국은 27명(96%), 일본은 19명(95%)이었다. 일 총리의 참배가 정당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국 학생의 96%, 한국 학생의 80%가 “아니다”고 답한 반면, 일본 학생은 60%에 그쳤다.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3국이 노력해야 할 부분에 관해서 한국 학생은 고구려, 독도 등 역사갈등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중·일은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을 꼽았다. 이러한 한중일 청소년 역사의식조사 결과는 16일 오후 1시 성균관대에서 열리는 ‘역사NGO세계대회-전쟁과 기억’ 토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시민단체,‘욱일승천기’전투함 입항 규탄-쿠키뉴스(07.09.13)

2007년 9월 13일 637

시민단체,‘욱일승천기’전투함 입항 규탄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를 단 일본 전투함에서 일본 자위대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인천지역 일부 기관장들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전투함 2척을 포함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의 함정 3척이 12일 새벽 인천항에 입항한뒤 인천항에 머물고 있는 것과 관련,13일 성명을 통해 “일본이 주변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는가 하면 교과서 개정을 통해 과거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단 채 인천항에 입항한 것은 치욕스러운 일”이라고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의 인천항 입항을 규탄했다.인천연대는 같은 성명서에서 “인천과 우리 민족은 1882년 일본에 의해 강제 개항된뒤 36년간의 일제 강점기로 이어졌다”면서 “이런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 인천에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욱일승천기를 휘날리며 입항했다는 것은 우리를 매우 분노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연대는 또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조모 군수, 박모 구청장, 이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심모 인천해양경찰서장 등이 일본 해상자위대 측이 마련한 당일 행사에 참여한 것”이라며 “자위대가 마련한 행사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즉각 인천시민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이어 “우리정부와 인천시,인천해역사령부는 일본의 해상자위대 전투함의 인천항 입항 관련 행사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일본 전투함은 즉각 인천항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연대는 일본 전투함이 정박 중인 인천항 앞에서 일본 전투함 인천항 입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 크게 건드린 나이키

2009년 10월 8일 689

한국인 크게 건드린 나이키(한국일보, 09.10.07)

청주 3·1공원 새단장

2009년 10월 7일 579

청주 3·1공원 새단장(한겨레신문, 09.10.05)

“‘일본해’는 동해 아닌 日 태평양쪽 바다”-연합뉴스(07.09.12)

2007년 9월 13일 892

“‘일본해’는 동해 아닌 日 태평양쪽 바다”<北신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원래 일본 고지도들에선 현재의 동해가 아닌 일본 열도 동쪽의 태평양 바다에 표기돼 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주장했다.노동신문은 12일 개인 필명의 ‘파렴치한 조선해(동해) 표기 왜곡행위’라는 글을 통해 지난달 열린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 일본이 “조선해(동해)를 일본해로 왜곡해 표기하고 그를 인정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신문은 “일본과 유럽에서 출판된 수많은 고지도들에서는 혼슈(本州)와 시코쿠(四國), 규슈(九州) 등의 동쪽 바다를 일본해로 표기했다”며 “1715년 독일과 네덜란드 지도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지도와 1816년 출판된 일본지도에도 ‘일본해’라는 이름이 태평양쪽에 표기돼 있다”고 지적했다.신문은 “우리 나라에서 발행된 옛날 책이나 지도들에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를 탐험하고 래왕(왕래)한 다른 나라 탐험가들과 지리학자들이 출판한 옛 문헌이나 지도들에도 일본해라는 명칭은 표기돼 있지 않다”면서 “우리 나라 동쪽바다의 명칭은 수천년전부터 동해로 불려왔으며 국외에서는 그 명칭을 ‘조선해’, ‘조선동해’, ‘고려해’, ‘고려동해’ 등으로 부르거나 표기해 왔다”고 강조했다.신문은 이런 근거들로 볼 때 일본이 “이러한 역사기록들을 고의로 무시, 왜곡하고 있다”며 “일본해 표기 주장은 역사주의 원칙과 객관적 사실들을 모두 무시한 파렴치한 역사 왜곡행위이며 군국주의적 재침 야망의 발로”라고 비난했다.이어 신문은 ‘일본해’ 명칭이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는 관계가 없다는 일본의 주장도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며 “조선동해가 일본해라는 명칭으로 바뀌어지기 시작한 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 강점책동과 때를 같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신문은 “일제는

김창룡 딸 민족문제연구소 상대 손배소 패소

2007년 9월 13일 944

    CBS 김중호 기자   백범 김구 선생 암살의 배후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창룡 전 육군특무대장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민간연구단체에 대해 김 씨 측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법원은 시간이 지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유족의 명예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탐구가 더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는 지난  2004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김창룡 전 육군 특무부대장의 묘를 이장해야 한다는 시민운동을 펼쳤다.   관련기사 "김창룡은 안두희 배후 아니다" 유족이 소송(머니투데이, 05.08.03)김창룡 유족, 언론사 등 상대 손배 소송(ytn, 05.08.03)김창룡씨 유족,백범 암살배후 보도에 소송(국민일보, 05.08.03)"적반하장도 유분수… 친일파 후손이 매 들다니“(오마이뉴스, 05.11.17)“친일파 국립묘지 안장은 우리민족의 뼈아픈 수치”(내일신문, 07.08.10)   김창룡은 지난 1940년대 만주의 항일조직을 적발한 공로로 헌병오장으로 특진했고 해방 뒤에는 육군의숙군 작업을 일선에서 지휘해 특무대장 자리까지 올랐다 암살된 인물이다.민족문제연구소는 국회의 김구 선생 암살  진상 보고서에도 암살범인  안두희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김창룡의 묘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이같은 주장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자 김 씨의 딸은 이 연구소를 상대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5천만원의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CBS 기사 캡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는 그러나 김 씨의 주장을 모두 기각하며 원고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김창룡이  일본군 헌병 출신이고 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장은 김창룡과 유족들의 명예를 침해한

[200자 뉴스]“친일파 결정 피해” 대원군 후손 헌소 각하

2009년 10월 7일 546

[200자 뉴스]“친일파 결정 피해” 대원군 후손 헌소 각하(경향신문, 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