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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숲,섬]시대에 맞선 신여성을 기념하며…수원 나혜석거리
[길,숲,섬]시대에 맞선 신여성을 기념하며…수원 나혜석거리(경향신문, 09.10.16)
친일활동 오선화씨, 한때 제주도 입국 거부 알려지며 또다시 관심 집중-한국경제(07.10.11)
친일활동 오선화씨, 한때 제주도 입국 거부 알려지며 또다시 관심 집중 한국인이면서 일본에서의 반한ㆍ친일활동으로 이른바 ‘신친일파’로 불리우며 논란이 됐던 오선화(51)씨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일 제주도에 거주하시던 어머니의 장례식 참석차 제주공항에 도착했으나 출입국관리법상 한국의 입국금지 대상자라는 이유로 일시적으로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것.그러나 1998년 일본에 귀하한 오씨는 일본 총영사관에 이 사실을 알려 한국 당국이 ‘인도적 배려’라는 명목으로 입국을 허용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소식통에 따르면 오선화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는 노골적인 친일활동과 한국을 폄하하는 활동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국관리법에는 ‘일제시대 일본 정부와 관련된 활동을 한자’ ‘우리나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 자’ ‘기타 입국이 부당하다고 판단한 자’ 등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고 돼 있다.이번에 입국이 거부됐던 오선화씨는 지난 2006년 MBC ‘PD수첩’에서 방송된 <신친일파의 정체를 밝힌다>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학력ㆍ경력ㆍ국적 위조의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된바 있다.당시 방송에 따르면 일본 우익성향의 대학인 타쿠쇼쿠 대학의 국제개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 정당화, 한국 폄하 내용의 강연 및 저술활동을 하면서 일본 우익들의 주장을 ‘한국인’의 목소리로 대변해온 오선화씨가 실제로는 1998년 한국 국적을 버리고 일본으로 귀하한 ‘일본인’이라는 것.한국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일본 내에 많지만 오 씨가 특히 조명을 받아온 이유는 바로 그가 한국인이란 점 때문. 따라서 법적으로 일본인이 돼 버린 오 씨의 영향력은 과거보다
오선화 교수 친일행각 어느 정도이길래…-한국일보(07.10.11)
오선화 교수 친일행각 어느 정도이길래… 일본으로 귀화한 뒤 반한·친일 활동을 펼쳐 논란을 일으켰던 오선화(51) 타코쇼쿠 대학 교수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가 입국이 거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9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씨가 지난 1일 제주도에 거주하던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도착했으나, 일시적으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오씨의 입국이 거부된 이유는 출입국관리법상 한국의 입국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라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정부가 오씨의 반한 활동을 문제 삼아 입국금지조치 대상자로 지정한 것이다.오씨는 결국 일본의 제주 총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인도적 배려’라는 명목으로 한국 정부의 입국 허가를 받아 장례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우리나라의 출입국관리법을 살펴보면 ‘일제 강점기하에 일본 정부에 관련된 활동을 한 자’ ‘우리나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 자’ ‘기타 입국이 부당하다고 판단된 자’ 등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오씨는 1998년 10월 일본으로 귀화한 뒤 일본의 침략 역사를 미화하는 글과 한국인을 폄하하는 책과 글을 발표하는 등 대표적인 친일·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시마 섬’, 강제 징용된 한국인 포로수용소 생활 충격!
‘하시마 섬’, 강제 징용된 한국인 포로수용소 생활 충격!(아츠뉴스, 09.10.18)
[왜냐면] ‘조선’ 국적자의 입국을 허하라!
[왜냐면] ‘조선’ 국적자의 입국을 허하라!(한겨레신문, 09.10.18)
-연합뉴스(07.10.10)
<한국비하 앞장 日귀화 오선화씨 한때 입국거부돼> (서울=연합뉴스) 일본 귀화 한국인으로서 일본을 미화하고 한국을 비하하는 저술 활동으로 비난을 받아 온 일본 타쿠쇼쿠(拓殖)대 오선화(吳善花.51.여) 교수가 이달초 한국을 찾았다가 한때 입국을 거부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일 모친 장례 참석을 위해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려 했으나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됐다.이는 일본에서의 반한(反韓)활동을 이유로 한국 정부에 의해 입국금지조치 대상자로 지정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이에 일본 국적인 오씨는 일본의 제주총영사관에 의뢰해 한국측과 접촉, ‘인도적 배려’로서 입국 허가를 받은 뒤 지난 4일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오씨는 1983년 일본 유학을 계기로 반한.친일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05년 3월에는 일제의 식민통치가 조선의 경제와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식민지배를 철저히 미화한 단행본을 출간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오선화씨, 日 귀화 이후 노골적 친일행각-한국일보(07.10.10)
오선화씨, 日 귀화 이후 노골적 친일행각제주서 한때 입국거부 반한ㆍ친일활동으로 ‘일본 우익의 앞잡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오선화(吳善花ㆍ51ㆍ사진) 일본 타쿠쇼쿠(拓殖)대학 교수가 한국의 입국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0일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오선화는 최근 어머니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인 제주도를 찾았지만 일시적으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출입국관리법상의 입국금지자 리스트에 올라 있었기 때문이다. 1991년 일본에 귀화한 그는 일본 총영사관에 이 사실을 알렸고, 결국 한국 당국이 ‘인도적 배려’라는 명목으로 입국을 허용해 귀향이 이뤄졌다.소식통에 따르면 오선화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는 노골적인 반한 활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입국관리법에는 ‘일제시대 일본 정부와 관련된 활동을 한자’ ‘우리나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 자’ ‘기타 입국이 부당하다고 판단한 자’ 등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고 돼 있다.1983년 일본 유학을 계기로 반한ㆍ친일활동을 시작한 오선화는 일본의 침략 역사를 왜곡ㆍ미화하고, 한국과 한국인을 헐뜯고 폄하하는 책과 글을 줄기차게 발표해 비판을 받아왔다.다이도분카(大東文化)대와 도쿄외국어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한 후 타쿠쇼쿠대 교수가 된 그는 과거사와 관련한 일본 우익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 일본에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이 때문에 재일동포와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일본 우익의 애완견’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해 월간 분게이??주(文藝春秋) 7월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한국남성 비판론을 기고했다.
식민지배층의 특권적 공간 ‘남촌’
식민지배층의 특권적 공간 ‘남촌’(한겨레21, 09.10.16)
日王 명성황후 시해 진상 밝히고 사과해야
日王 명성황후 시해 진상 밝히고 사과해야(연합뉴스, 09.10.06)
감신대 “부끄러운 역사도 기억하자”-국민일보(07.10.10)
감신대 “부끄러운 역사도 기억하자”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친일을 했던 정춘수 감독과 북한으로 간 김창준 목사를 포함한 민족대표 7인의 부조를 제막했다.감신대는 10일 서울 냉천동 동교 대학원 로비에서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던 감신 출신 민족대표 7명인 이필주 신홍식 오화영 신석구 최성모 정춘수 김창준 목사의 부조를 제막했다. 태어난 연대 순으로 설치된 부조 하단 해설에는 각 인사의 이력과 민족운동 경력을 간략히 소개하고 정 감독과 김 목사의 경우 친일 행적과 월북 사실을 명기했다.독립선언 민족대표로 참여한 뒤 1년6개월 동안 투옥됐던 정춘수 목사는 1939년 감리회 3대 감독이 된 뒤 일본 총독부의 종교정책에 순응해 신사참배를 비롯, 국방헌금 강제징수 등 황민화정책을 추진했다. 33년 감신대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했던 김 목사는 신학교 폐교 후인 48년 월북해 57년 북한 최고인민위원회 부의장을 맡았다.감신대는 75년 김 목사를 제외한 6명의 민족대표 부조를 설치했으나 92년 친일 행적을 비판하던 학생들이 정 감독 부조를 철거했다.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은 감신대는 과거 보존을 통해 역사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7명을 모두 부조하기로 했다. 이덕주 교수는 “1919년을 기준으로 보는 눈도 필요하다. 부끄러움도 기억해야 할 역사이기 때문에 정 감독도 부조했다”고 설명했다.전덕기 강종근 최용신 안창호 등 독립유공자 28명을 배출한 감신대는 국내 최초의 신학대학으로 일제시대 목회자만 500여명이 투옥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막식 후 고상원 총학생회장 등 참가자 100여명은 교북동 독립문까지 평화행진을 했고 민족대표 33인유족회 이현기 회장은 만세삼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