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화 교수 친일행각 어느 정도이길래…
일본으로 귀화한 뒤 반한·친일 활동을 펼쳐 논란을 일으켰던 오선화(51) 타코쇼쿠 대학 교수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가 입국이 거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씨가 지난 1일 제주도에 거주하던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도착했으나, 일시적으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오씨의 입국이 거부된 이유는 출입국관리법상 한국의 입국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라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정부가 오씨의 반한 활동을 문제 삼아 입국금지조치 대상자로 지정한 것이다.
오씨는 결국 일본의 제주 총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인도적 배려’라는 명목으로 한국 정부의 입국 허가를 받아 장례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입국관리법을 살펴보면 ‘일제 강점기하에 일본 정부에 관련된 활동을 한 자’ ‘우리나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 자’ ‘기타 입국이 부당하다고 판단된 자’ 등은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오씨는 1998년 10월 일본으로 귀화한 뒤 일본의 침략 역사를 미화하는 글과 한국인을 폄하하는 책과 글을 발표하는 등 대표적인 친일·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news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