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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낫과 왜낫의 차이를 아시나요?
조선낫과 왜낫의 차이를 아시나요?(문화저널21, 09.10.20)
청마 유치환 친일산문 첫 발견-연합뉴스(07.10.19)
청마 유치환 친일산문 첫 발견 만선일보에 ‘대동아전쟁과 문필가의 각오’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시인 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1908~1967)의 친일성이 강한 산문(散文)이 발견돼 그를 둘러싼 친일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지금까지 청마의 작품 가운데 시 ‘들녘’, ‘전야’, ‘북두성’ 등에 대한 친일성 논란을 빚은 적이 있었지만 산문 형식의 친일 글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경남대 국어국문학과 박태일 교수는 19일 “지난 1942년 2월6일 만선일보(滿鮮日報)에 ‘대동아전쟁과 문필가의 각오’라는 제목으로 실린 청마의 산문은 그의 친일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대표적인 글”이라며 당시 신문에 실린 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박 교수가 찾아낸 청마의 친일 산문은 네단락으로 이뤄진 짧은 글이다.‘오늘 대동아전(大東亞戰)의 의의와 제국(帝國)의 지위는 일즉 역사의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의 그것보다 비류없이 위대한 것일 겝니다. 이러한 의미로운 오늘 황국신민(皇國臣民)된 우리는(중략)..오늘 혁혁(赫赫)한 일본의 지도적(指導的) 지반(地盤) 우에다 바비론 이상의 현란한 문화를 건설하여야 할 것은 오로지 예술가에게 지어진 커다란 사명이 아닐 수 업습니다.’만선일보는 1937년 만주에서 발행된 친일성향의 조.석간 한국어 일간신문으로 1945년 광복때까지 만주지방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신문으로 발행됐다.박 교수는 이 같은 청마의 친일성 산문 등을 중심으로 오는 27~28일 영남대에서 열리는 2007년도 한국어문학회 전국학술대회에서 ‘청마 유치환의 북방시 연구-통영 출향과 만주국, 부왜시문’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박 교수는 “이미 오래전 청마의 친일문학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글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친일성이 드러난 것”이라며 “대표적인 부왜(附倭)문인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형 유치진과 함께 청마도 친일문학인이 분명해진 셈”이라고
日업체, 탱크 모형 장난감에 ‘정신대 인형’ 끼워 팔기-세계일보(07.10.17)
日업체, 탱크 모형 장난감에 ‘정신대 인형’ 끼워 팔기 강제동원 역사까지 돈벌이 악용 일본의 유명 완구업체가 일제강점기 탱크 모형 신제품을 팔면서 ‘여자정신대 인형’을 끼워 주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의 경우 신제품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하기 때문에 국내에도 곧 수입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17일 완구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군사무기 플라스틱 모형 제작업체 ‘파인드몰사’는 오는 11월 초순 ‘제국 육군 이식포격전차·호이차(二式砲戰車·ホイ車) 여자정신대(女子挺身隊) 모형’ 완구를 발매키로 하고 온·오프라인 완구점과 모델 판매점 등을 통해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주요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3999엔(약 3만1000원)에 예악 판매되고 있다.파인드몰사는 일제 육군이 태평양전쟁 당시 전선에 배치한 탱크 실물의 35분의 1 크기인 이 제품을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해 일반에 공개하면서 “일본 육군 환상의 포격전차, 마침내 전선 투입! 첫 여자정신대 모형 포함”이라는 선전문구를 붙였다.문제의 여자정신대 인형은 세일러복 차림에 앞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 스타일이며 버선에 고무신을 신고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과 전차 모형 동호인 사이에서는 이 인형이 일제강점기 말기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한국인 여성을 본뜬 것이라는 논란과 함께 파인드몰사가 위안부 강제동원의 역사를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군사무기 모형 동호회의 한 회원은 “앞 가르마에 쪽진 머리, 버선발에 고무신이라면 그건 명백히 한국여성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한국에서 정신대라는 이름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고려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일부 네티즌은 “한국에서 히로시마 원폭 모형 완구를 만들면
“조국이 우리를 너무 늦게 데려왔다”
“조국이 우리를 너무 늦게 데려왔다”(부산일보, 09.10.20)
[어제의 오늘]1948년 일본 제2차 요시다 내각 출범
[어제의 오늘]1948년 일본 제2차 요시다 내각 출범(경향신문, 09.10.18)
일본 국회의원 67명 야스쿠니 참배-ytn(07.10.18)
일본 국회의원 67명 야스쿠니 참배 일본 국회의원 67명이 오늘 집단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습니다.초당파 의원으로 구성된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은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대제에 맞춰 집단 참배했습니다.오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의원들 가운데는 현직 각료는 없었으나 니시카와 후생노동성 부대신과 정무관 2명, 야마타니 총리 보좌관도 포함됐습니다.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시마무라 전 농림수산상은 후쿠다 총리가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日업체, 탱크모형에 `여자정신대 인형’ 끼워 판매-연합뉴스(07.10.17)
日업체, 탱크모형에 `여자정신대 인형’ 끼워 판매 `여자정신대 상업화 논란’ 日완구업체 인형 네티즌ㆍ동호인, “한국여성 본뜬 것” 강력 반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김영교 기자 = 일본의 유명 플라스틱 모형 업체가 일제시대 탱크 모형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여자정신대 인형’을 부록으로 끼워 팔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완구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의 군사무기 플라스틱 모형 제작업체 F사는 오는 11월 초순 `1/35(일본)제국육군 이식포격전차·호이차여자정신대 피겨(二式砲戰車·ホイ車女子挺身隊フィギュア付き)’를 발매키로 하고 온·오프라인 완구점과 모델 판매점 등을 통해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F사는 일제 육군이 태평양전쟁 당시 전선에 배치했던 탱크 실물의 35분의 1 크기인 이 제품을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에 출품해 일반에 공개하면서 “일본 육군 환상의 포격전차, 마침내 전선 투입! 이 스케일(실물 35분의 1 크기) 최초 여자정신대 피겨 포함”이라는 선전 문구를 붙였다.문제의 여자정신대 인형은 세일러복 차림에 앞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버선발에 고무신을 신고 있다.이 때문에 네티즌들과 전차 모형 동호인 사이에서는 이 인형이 일제시대 말기 정신대로 동원된 한국인 여성을 본뜬 것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F사가 여자정신대 강제동원의 역사를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모 군사무기 모형 동호회의 한 회원은 “앞 가르마에 쪽진 머리, 버선발에 고무신이라면 그건 명백히 한국여성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한국에서 정신대라는 이름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고려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다른 회원은 “당시 시대상황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일본, 그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에 사용된 병기들을
하얼빈역..100년 후 오늘
<안중근의거 100년> 하얼빈역..100년 후 오늘(연합뉴스, 09.10.21)
“다양한 면모의 사상가”
<안중근의거 100년> “다양한 면모의 사상가”(연합뉴스, 09.10.21)
“전주 한옥마을에 일본식 건물 70여채”-연합뉴스(07.10.16)
“전주 한옥마을에 일본식 건물 70여채” 전주문화재단 발간 ‘전주 근대생활조명, 100년’ 지적(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전통 문화도시인 전북 전주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풍남동 한옥마을에 일본식 건물이 70여채나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전주문화재단이 발간한 ‘전주 근대생활 조명, 100년(1907∼2006) : 제1권 일제 식민시대 구술실록 (1907∼1945)’에 따르면 재단측이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작년 말 현재 한옥마을로 불리는 전주 풍남동에 일본식 건물 74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 원형 그대로 보존된 일본식 주택만 모두 11채에 달했다.또 풍남동 주변 경원동과 다가동 등을 비롯, 전주 도심에 남아 있는 일본식 건물은 주택과 상점, 사무실 등 모두 465채인 것으로 조사됐다.전북도 산업장려관과 전북도 금융조합연합회, 전북일보사 구(舊) 사옥, 전주시장 관사, 무진회사 사옥 등 일본식 형태가 온전히 남아 있는 건물이 54채나 됐고 나머지 건물도 건물 지붕이나 벽 등 일부가 남아 있거나 지붕 등 외부는 변했지만 내부 목구조는 그대로 보존돼 있었다.책을 집필한 장명수 재단 이사장은 “전통 문화도시라고 자부했는데 전주에 이렇게 많은 식민지 흔적이 남아 있는 줄 몰랐다”며 “특히 풍남동은 일제 강점기 고급 관사와 호화 사택이 장관을 이루고 있던 곳이어서 여전히 왜식(倭式) 흔적이 남아 있는데도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한옥마을로 부르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장 이사장은 “풍남동의 일본인 주택을 기념물이 아니라 역사의 기록으로 남길 것인지를 판가름할 때”라며 “이들 건물에 대해 근대 유산 여부를 따져 보존할 것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