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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독서신문, 09.11.04)
일본, 새추도시설 내년도 예산편성 안해-뉴시스(07.08.30)
일본, 새추도시설 내년도 예산편성 안해 일본 정부는 A급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靖國) 신사와는 별도의 새로운 전몰자 추도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내년도에도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30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계기로 검토해온 새 추모시설에 관해 2008년도 예산의 내각관방 요구에 조사비를 포함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해 9월 취임한 이래 야스쿠니 참배를 자제하면서 한-중 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하지만 새 추도시설 건설에 비판적인 일부 여론을 의식해 아베 정부는 관련 예산의 편성을 미뤄왔다.새 추도시설의 건설은 2002년 당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의 개인 자문기관이 제언했지만 정부는 매년 조사비 편성을 하지 않았다.
[여론 광장] 일본 군가, 노래방까지 침투하다니…-‘조선'(07.08.29)
[여론 광장] 일본 군가, 노래방까지 침투하다니… 국내에는 일본 노래를 좋아하는 엔카 애호 클럽이 많다. 요즘은 일본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지고 각종 분야에서도 교류가 활발해 엔카 애호 클럽이 있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혹은 태평양전쟁 당시의 일본 군가가 별 의식 없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더구나 이런 노래를 일반 노래방에서도 찾을 수 있다면 문제라고 생각한다.한번은 노래방에 갔다가 우연히 ‘九段の母’라고 하는 군가를 발견한 적이 있다. ‘九段の母’에서 九段은 야스쿠니신사가 소재하고 있는 곳의 지명이다. 다른 노래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지만 수록된 군가가 이 곡 하나만은 아닐 것이다. 물론 일반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이런 유의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런 노래들이 버젓이 우리나라 노래방에 있다고 생각하면 여간 불쾌한 게 아니다. – 서울 성북구
함평 ‘상해임정청사’에 안중근 동상 건립
함평 ‘상해임정청사’에 안중근 동상 건립(연합뉴스, 09.11.04)
서경덕 “한국 홍보 정부.기업.민간이 함께”
서경덕 “한국 홍보 정부.기업.민간이 함께”(연합뉴스, 09.11.04)
독도는 결코 ‘양보의 대상’ 아니다-대전일보(07.08.28)
독도는 결코 ‘양보의 대상’ 아니다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는 것이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라 말하나 그것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자들에 의해 파기되기 쉬운 교훈일 수도 있다. 그것도 상대의 호의를 저버리는 식이 다반사라 상호이해와 양보만을 강조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행패를 일삼는 망나니가 마을에 방화하고 재화를 훔쳐 도망쳤으나 서울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말죽거리에 숨어 살다, 투기 열풍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러자 거들먹거리며 마을에 나타나 마을의 화합과 미래를 이야기를 했으나 그의 말을 믿고 따르는 자기 있을 리 없다. 하수인을 동원하여 협박하며 주장의 정당성을 되풀이하고 있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다.우리와 일본은 용모, 언어의 형태, 중국의 문자 한자를 사용하는 것 등 공통점이 많다. 많은 인종을 생각하면 형제라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같은 혈통을 나눈 민족이라는 설도 있다. 이 정도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한 셈이다.그런데도 우리와 일본의 관계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할 것을 말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것은 그 원인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다.일본에서 ‘조센진(朝鮮人)’이라 불린 경험이 있다. 조선의 후예인 나를 조센진이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친구와 함께 반발한 것은, 그 말에 근거 없는 우월의식이 담겨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석한 그 친구, 후에 교육장을 한 것으로 아는 그 친구가 엉뚱한 소리를 한다. ‘우리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과는 혼인도 안 한다’는 것이다. 나를 서울 사람인 줄 알았단다.
日 신임 외상 “재임중 야스쿠니 참배 안해”-cbs(07.08.28)
日 신임 외상 “재임중 야스쿠니 참배 안해” 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 신임 외상은 자신의 재임 중에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27일밤 외무성에서 외상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관련해 아베 신조 총리가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아베 총리가 참배할 지 안할 지 밝히지 않는 것도 하나의 적절한 지혜로 평가한다”고 말했다.마치무라 외상은 또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납치문제에 진전이 있으면 경제와 에너지 지원 등 각 분야에서 한층 적극적 역할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북한의 성의있는 대응을 촉구했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28일 보도했다.
美동포 2세-울릉군 학생 교류 활발(종합)
美동포 2세-울릉군 학생 교류 활발(종합)(연합뉴스, 09.11.04)
국회도서관, 독도서적 영문번역판 출간
국회도서관, 독도서적 영문번역판 출간(연합뉴스, 09.11.04)
-연합뉴스(07.08.27)
<日 아베 새 외교.국방라인 보수 일색> 한국.중국.북한과의 정책변화 기대 난망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7일 단행한 개각에서 외교.국방 라인이 교체됨에 따라 향후 한반도와 중국 등과의 관계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아베 총리는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면서 아시아 외교를 중시하는 모양새를 취했다.이에 한때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로 악화일로로 향하던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개선 분위기도 감지됐다.그러나 뒤이어 터진 아베 총리의 2차대전 당시 군대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은 일본과 한국, 중국과의 관계를 급속도로 냉각시켰다.아울러 아베 총리가 취임 이전부터 제기해온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는 북한과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다.이러한 아베 총리가 지난 7.29 참의원 선거에서 대패하면서 일각에서는 한국과 북한,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한 아베 총리의 대(對) 아시아 외교노선에 변화가 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다.하지만 이날 개각에서 외상에 기용된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전 외상이나 방위상에 내정된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전 외상 모두 이런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마치무라 신임 외상의 경우 지난달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궁지에 몰리자 “여당의 과반수 붕괴를 제일 좋아할 사람은 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아니냐”며 일본판 ‘북풍몰이’에 나선 적이 있는가 하면 2005년에는 “일본 교과서는 좌익 편향”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또 지난 5월에는 워싱턴에서 가진 강연에서 “한일관계가 급속하게 좋아지는 것은 어렵다. 나로서는 포스트 노무현(盧武鉉)에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