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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인 역사자료관’ 민단·총련 자료 망라
‘재일한인 역사자료관’ 민단·총련 자료 망라(한겨레신문, 10.01.06)
해방뒤 20여년간 방치된 독립운동 사료 27권으로 묶어 펴내
해방뒤 20여년간 방치된 독립운동 사료 27권으로 묶어 펴내(한겨레신문, 10.01.05)
日 아베 “중국과의 관계 개선되고 있다”-이데일리(06.09.20)
日 아베 “중국과의 관계 개선되고 있다” – `中 불투명한 군사비 지출은 우려`– `경제 개혁 속도 높일 것` 일본 차기 총리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중국을 위협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양 국의 외교관계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고이즈미의 뒤를 이어 개혁을 가속화하고, 재정 흑자전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베 관방장관은 전일 도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현재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며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고이즈미 정부에서 대중무역이 두 배로 늘었고, 2005년에는 대중투자가 20% 증가했다”며 “양 국의 관계가 나빴다면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중국이 양 국의 관계에서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 있기 때문에, 그 관계를 파괴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본의 입장도 이와 같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중국의 불투명한 국방비 지출과 군대 강화는 우려할 만 하다고 지적했다.중국은 지난 3월4일 국방비 예산을 2838억위안(357억달러)로 14.7%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등은 중국이 발표된 금액의 2~3배 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이에 아베는 “중국의 국방비가 지난 18년간 두 자릿수로 늘었고 예산 집행에 있어 투명성이 부족하다”며 “중국의 군사 강화와 국방비 지출은 우려할 만 하기 때문에, 중국이 평화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국, 중국과의 관계에서 거듭 문제가 되고있는 야스쿠니 신사 방문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또한 11월 베트남에서 열릴 아태지역 경제협력 포럼 이전에 방중
‘국수주의 부활’로 막내린 고이즈미 시대-한국경제(06.09.20)
‘국수주의 부활’로 막내린 고이즈미 시대 20일 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자민당 새 총재로 선출되면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권은 막을 내린다.어느 정권도 손대지못했던 우정(우편사업) 민영화를 성공시켰고 친시장적 개혁의 힘으로 전후 최장 경기회복·확장기인 이자나기 경기를 넘어서는 경제회복을 일궈냈다. 그러나 도시와 지방,상류층과 하류층 간의 격차 확대라는 짐을 새 총리가 되는 아베에게 넘겨줬다. 국수주의 득세로 한국 중국등과의 관계가 악화된 것도 고이즈미 정권의 흠이다. ◆일본경제 성장 궤도 진입 2003년 5월 리소나그룹에 공적 자금을 투입하면서 일본 경제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금융기관의 불량 채권 처리가 지연되고 기업들의 채무 과잉이 해결되지 않아 불안했던 금융시장은 공적 자금 투입으로 안정을 찾았다. 주요 은행의 불량 채권비율은 2002년 8.4%에서 금년 3월 1.8%로 떨어졌다. 2004년 7월에는 UFJ그룹과 도쿄미쓰비시FG 간 합병 선언으로 금융기관 구조 재편이 가속화됐다. 거대 유통그룹인 다이에가 산업재생기구 지원을 받아 정상화되면서 실물 경제도 안정됐다. 구조개혁 주역인 다케나카 헤이조 총무상은 “불량 채권 처리는 고이즈미 정권의 최대 치적”이라고 평가했다. 고이즈미 정권의 경제회복 플랜에 따른 민간 부문의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기업들의 수익성은 대폭 호전됐다. 상장사들은 금년까지 4년 연속 사상 최고 이익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연말까지 회복세가 지속돼 전후 최장이던 이자나기경기(4년9개월) 기록을 경신할 게 확실시 된다. 최근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올해 2.5% 정도(OECD 전망)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 건전화는 진전을 보지 못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공공사업 축소 등 세출
“조선 침략 진행될수록 천황의 인기 치솟아”
“조선 침략 진행될수록 천황의 인기 치솟아”(한겨레신문, 10.01.04)
도쿄 야히로 ‘조선인 추도비’엔 학살주체 명기
도쿄 야히로 ‘조선인 추도비’엔 학살주체 명기(한겨레신문, 10.01.04)
아베,강한 일본 추구…“싸우는 정치가 될 것”-국민일보(06.09.20)
아베,강한 일본 추구…“싸우는 정치가 될 것” 20일 자민당 선거에서 압승이 예상되는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지난 7월 ‘아름다운 나라로’라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발표했다.이 책을 통해 그는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중국 및 미국과의 관계를 상세히 썼다.아베 장관은 서문에서 싸우는 정치가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같은 고향인 조슈(현 야마구치현) 출신의 개항기 개혁정치사상가 요시다 쇼인의 “스스로 거리낄 것이 없으면 천만인이 뭐라고 해도 내 갈 길은 간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전의를 불태웠다. 고집 센 애국심 함양자,복고주의자로 비쳐지는 아베 정권 탄생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책은 시종 복고주의적 입장이다. 향토애를 강조하고 천황제를 옹호하는 데 열심이다. 하지만 그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이란 패전 이전의 일본이다. 이웃나라에 대한 침략과 그로 인한 아픔을 공감하는 대목은 찾아볼 수 없다. 또 일본 전후사회는 미국에 의해 강요된 것이었지만 ‘전후 일본사회가 기본적으로 안정성을 잃지 않았던 것은 천황의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역설한다.그는 평화헌법을 일본인 손으로 다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지난 11일 일본기자클럽이 주최한 총재후보토론회에서 “5년 내에 개헌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과거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한다는 소위 ‘1995년 무라야마 담화’로 상징되는 일본정부의 공식입장에 대해서도 ‘역사가 판단에 맡기자’고 애매모호함으로 일관했다.또 다른 강조점은 강한 일본 구축이다. 그는 제1장 ‘나의 원점’에서 ‘정치가로서 나의 주 테마는 안전보장과 사회보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안전보장 문제를 거론하면서 대북 강경책을 주장하고,야스쿠니 문제는 국내 문제이며 전범
‘아베의 일본’ 오늘 출범-제주일보(06.09.20)
‘아베의 일본’ 오늘 출범 강한 일본 건설 주력…주변국과 마찰 예상 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20일 실시됨에 따라 ‘아베의 시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여온 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총재로 당선, 오는 26일 소집되는 국회에서 총리로 지명될 것이 확실시된다.‘강한 일본’ ‘자랑스러운 일본’을 지향하는 ‘아베 신정권’은 평화주의의 정신을 담아 교전권 등을 금한 평화헌법과 일본 교육의 헌법격인 교육기본법을 개정, 전후의 금기를 깨고 경제력에 걸맞은 이른바 ‘보통국가’ 건설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 주변국과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5년내 개헌을 목표로 집권 기간 개헌 절차를 담은 국민투표법 제정을 실현하는 한편 미사일방어(MD)에서 일본의 협력을 원하는 미국의 후원 속에 해외에서의 무력행사를 의미하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허용되도록 ‘해석개헌’을 추진, 재무장을 통한 군사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애국심’을 강조하는 쪽으로 교육기본법을 개정, ‘강한 아이’를 길러내는 국가주의 교육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외교 면에서 신정권은 친미 강화와 아시아 경시, 대북 압박을 기치로 ‘강한 일본’의 색채를 선명히 드러내며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발언권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미국과의 동맹을 일본 외교의 중심축으로 삼아 개헌과 집단적자위권 허용 작업의 지지를 얻고, 주일미군을 동아시아의 사령탑으로 한 주일미군 재배치와 MD 구축을 통한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함로써 ‘미·일동맹’을 전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미 신정권은 미국과의 공조 속에 19일 대북 추가 금융제재에 착수, 강경 외교의 첫발을 디뎠으며, 고이즈미 정권에서
일 불교 조동종, 유골 650위 소재 확인
일 불교 조동종, 유골 650위 소재 확인(한겨레신문, 10.03.09)
절 ‘유골예치장’ 명단, 징용 조선인 신원 ‘실마리’
절 ‘유골예치장’ 명단, 징용 조선인 신원 ‘실마리’(한겨레신문, 1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