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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명단 맞서 ‘김일성 부자 하수인 명단’ 발표”
오마이뉴스 박상규 기자 ▲ 국민행동본부,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우익단체들이 31일 오후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주장했다. ⓒ2005 박상규 "민족문제연구소 소속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명단은 특정인사를 표적으로 한 인민재판식 마구잡이 선정발표로 민족문제의 해결이 아닌 민족분열 책동에 불과하다." 국민행동본부, 자유수호국민운동, 대한민국 HID청년동지회 등 보수우익단체들이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 발표에 반발하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31일 오후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신력 있는 기준 없이 자신들만의 좌파이념적 잣대로 과거를 인질 삼아 살아있는 후손들의 가족들을 인격살인하고 민족분열을 조장한 민족문제연구소는 해체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청산과 아무상관 없는 <조선일보> 반대운동, 박정희 기념관 건립저지, 여중생 사망 추모 촛불집회 등에 앞장서고 반미운동의 중심에 서 있으며, 친북인사들이 이끄는 좌파단체의 총본부이다"고 못 박았다. 이어 "민족문제연구소는 29일 발표한 친일파 명단에 일제경찰 특무, 오장을 지낸 신기남·김희선·이미경 열린우리당 의원 부친들이 해외에서 활동했거나 계급이 낮다는 이유로 명단에서 누락시키는 편파성을 드러냈다"며 "2007년 최종 명단을 발표하겠다는 것은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적죽이기 술수"라고 비난했다. 또한 이들은 "과거사를 들춰내는 것보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친북세력을 막아내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라며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친북인사 명단을 수집 중에 있으며 곧 ‘친북·김일성 부자 하수인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혜식 독립신문
독립기념관, 순국 정재건 선생 ‘절의검’·‘유서’ 첫 공개
독립기념관, 순국 정재건 선생 ‘절의검’·‘유서’ 첫 공개(뉴시스,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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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일만의 조선왕실의궤 환수, 일본 의원 덕이다(오마이뉴스, 10.08.11)
친일청산과 민족정기 확립을 위한 조계사 촛불집회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연구소와 대한불교조계종 25교구 본사 봉선사와 봉선사의 말사인 내원암, 조계종 중앙신도회 등은 <친일청산과 민족정기 확립을 위한 조계사 촛불집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해 오는 6일(목) 오후 6시 30분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각 정당대표와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인사를 초청해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 9월 7일 오후 1시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기념관에서 <추진위>가 연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밝 바 있다. 이번 촛불집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환수에관한특별법>(대표 발의 노회찬·최용규 의원)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불교계가 친일청산이라는 민족적 과업에 적극 동참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추진위>는 6일 촛불집회는 문화제 형식으로 꾸며 불교 신도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김인경씨(마당극당 좋다 대표) 사회로 가수 정태춘 박은옥 부부, 최근 독립군가를 리메이크 한 인디밴드 더 문(The M:un), 타악그룹 <하늘땅>, 어린이합창단 <예쁜아이들>, 민중가수 서기상 윤미진씨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최용규, 노회찬 의원과 이해학 목사(국가인권위원)도 참석한다. 관련기사 조계종, 친일청산 촉구 성명(연합뉴스, 05.10.05)“친일파는 국민이 아니며, 그들의 재산도 보호해줄 필요 없다” (데일리서프라 이즈, 05.09.07)“달마야! 친일 잡자~ 스님들은 독립군”(한겨레신문, 05.09.11)“친일파 꾀에 타협없다” 5만평 잃더라도 법정으로(한겨레신문, 05.09.11)얽히고설킨 내원암과 이해창, 조선왕실(한겨레신문, 05.09.11)봉선사의 모험…‘성공’할까(한겨레신문, 05.09.09) 이 날 구성된 <추진위>는 대회장에 철안 스님(봉선사 주지) 재문 스님(내원암 주지) 손안식(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상임부회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민족문제연구소가 해체되는 그날까지”
독립신문 김남균 기자 지난 달 29일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된 소위 ´친일인사 명단´ 선정기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새로운 물결 21´ 등 시민단체는 오는 9일(금) 오후 1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서울 청량리 위치)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민족문제연구소는 역사의 심판에 앞서 국민들의 따가운 응징부터 받아야 할 특정집단의 충직한 하수인이며 정체성마저 불분명한 사이비 어용 지식인들의 집합소”라며 “역사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를 가리고 미화시켜 왔다”고 말했다. 소위 ´친일인사 명단´에 대해서도 “역사와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야 할 인사가 독립운동가로 둔갑하여 버젓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정작 국민적인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훌륭한 분은 친일로 왜곡, 매도되었다”고 주장하며, 민족문제연구소의 해체를 촉구했다. 다음은 결의문 전문 결의문 민족문제연구소는 역사의 심판에 앞서 국민들의 따가운 응징부터 받아야 할 특정집단의 충직한 하수인이며 정체성마저 불분명한 사이비 어용 지식인들의 집합소에 불과하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역사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를 가리고 미화시켜 왔으며 도도한 5000년 역사를 농락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기만하여 왔다. 이에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으며 경제 파탄으로 생활고에 지친 국민들을 대신하여 분연히 떨치고 일어섰다. 우리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즉각적인 해체는 물론 그에 동조하는 특정집단의 충직한 주구들은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뼈저린 공개사과와 참회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며 선열들의 피 눈물과 온 국민의 끓어 오르는
독립군 양성 요람 ‘신흥강습소 교우보’ 첫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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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100년, 회고와 성찰’ 심포지엄
‘경술국치 100년, 회고와 성찰’ 심포지엄(연합뉴스,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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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합병조약 아닌 병탄이다(한겨레신문, 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