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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배가 축복? 그럼 원폭은 일본에 축복인가?
신미희(sinmihee) 기자 ▲ 진보논객 진중권씨와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10일 < CBS저널 >에 출연, 친일과 과거사 청산, 일제 식민지배에 대한 평가 등을 중심으로 상반된 논리를 펼쳤다. ⓒ2005 오마이뉴스 신미희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일본은 끝내 항복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럼 전쟁이 일본 본토로 확대됐을 것이고 일본인 수천만 명이 사망했을 것이다. 고로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일본 사람들에게 축복이다. 그럼 ‘원자복탄’이라고 불러야겠다."진보논객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일제 식민지배는 축복"이란 한승조 전 고대 명예교수 주장의 부당함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역사는 가정할 수 없음에도 ‘한민족은 자기 스스로 설 수 없다’는 부당한 전제 위에 일제 식민주의를 정당화하고 있는 궤변이라는 것.진 교수는 10일 보수논객이자 한씨 옹호를 자처하고 나선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과 CBS-TV 시사프로그램 < CBS저널 >에 패널로 출연, ‘친일 비판자는 좌익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다. 이날 토론은 오후 CBS 목동 사옥 지하 3층 공개홀에서 녹화됐다.10여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두 논객은 우익과 좌익의 정체성, 친일과 과거사 청산, 일제 식민지배에 대한 평가 등을 중심으로 상반된 논리를 펼쳤다. 특히 과거사 청산 움직임조차 좌익세력의 음모론으로 공격하고 있는 일부 우익 인사를 향한 진 교수의 통렬한 반박이 시종 눈길을 끌었다.지만원 "조선·동아도 논문 보지 않고 비난"지 소장은 우선 한 교수를 적극 옹호하는 발언으로 말문을
암과 싸우며 시아버지 기록 찾는 신채호 며느리
TV리포트 진정근 기자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맏 며느리인 이덕남 씨가 병마와 싸우면서 시아버지의 흔적을 찾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18일(목) 방송되는 KBS 1TV `피플 세상속으로‘를 통해 소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해 위암 판정을 받은 이 씨는 수술을 미루고 중국에서 한방치료를 받으며 신채호 선생의 흔적을 찾는 일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시아버지의 글과 책을 찾는 것은 먼저간 남편(장남 신수범 씨)때부터 숙원사업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성과를 못 보고 세상을 떠났다. 이제 남편 대신 남은 가족들과 이덕남 씨가 시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흩어진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병과 가난한 생활은 이 씨의 발걸음을 더디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의 호적도 국적도 없는 시아버지를 위해 이 씨는 잠시도 멈출 수가 없다.병마와 싸우는 고통 속에서도 이루지 못한 남편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찾아 나선 이덕남 씨의 사연은 7시 30분에 방송된다.
1893년~일제강점기 박람회 역사 한눈에
1893년~일제강점기 박람회 역사 한눈에(세계일보, 10.08.29)
서대문형무소 ‘독립정신’ 설명 海士 생도들 10년째 자원봉사
서대문형무소 ‘독립정신’ 설명 海士 생도들 10년째 자원봉사(국민일보, 10.08.27)
“아직 해방은 되지 않았지만 우리 가슴에 해방이 왔다”
“아직 해방은 되지 않았지만 우리 가슴에 해방이 왔다”(광주드림, 10.09.06)
‘백범 김구’ 판소리, 국회 헌정기념관서 경술국치 100주년 기념 공연
‘백범 김구’ 판소리, 국회 헌정기념관서 경술국치 100주년 기념 공연(내일신문, 1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