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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여야의원, 日자민당에 사할린한인 지원요청

2010년 10월 25일 343

여야의원, 日자민당에 사할린한인 지원요청(연합뉴스, 10.10.25)

中 반일시위 재폭발..10여개 도시로 확산

2010년 10월 25일 355

中 반일시위 재폭발..10여개 도시로 확산(연합뉴스, 10.10.25)

역사의 진실과 화해의 역사

2004년 11월 9일 1131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자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과거를 잊은 미래, 혹은 미래를 저버린 과거가 존재하기 어려운 이유다. 그러나 미래와 과거를 이어주기란 쉽지 않다. 과거는 돌아갈 수 있지만 다시 만들 수 없고, 미래는 찾아갈 수 없지만 새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엄청난 통찰력과 상상력 없이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현재를 살아가기 어렵다. 조만간 우리는 역사청산 문제에 부딪치게 되어 있다. 열린우리당은 일제부터 해방을 거쳐 지금까지 국가 공권력 행사로 인한 인권침해 및 불법행위에 대한 진실규명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을 제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진실·미래·화해 위원회’라는 국가기구를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정부수립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된 역사청산이 없었다는 점에서 공식적 기구의 설치는 일단 고무적이다.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과거를 정리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과거사 진상규명이 지금 이 시점에서 과연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이견과 비판이 없지 않다. 그러지 않아도 국보법을 비롯한 4대개혁 입법을 둘러싸고 보혁대립이 심한 상황에서 과거사 정리라는 역사청산이 자칫 분열과 혼란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남아공 ‘진실과 화해위’의 교훈과거사 정리라면 남아공의 경험이 매우 유익하다. 인종차별정책으로 악명이 높았던 남아공화국. 흑백사이의 결혼은 물론 주거조차 허용하지 않은 남아공화국에서 흑인은 아예 백인 지역의 출입조차 금지되었었다. 만델라로 상징되는 새 민주정부는 동구와 중남미 국가들의 역사청산 선례를 참고하여 ‘진실과화해위원회’를 1995년 구성하였다. 이 위원회는

국립 서울대, 상식있는 학교인가?

2004년 11월 9일 881

      이민우(siminpower) 기자    “여기 이 공원에 있는 천막과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교수들이 바로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겁니다.” ▲ 김민수 서울대 전 교수 ⓒ2004 이민우8일 광화문 열린공원.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대학주체총력 투쟁 농성장’에 들른 김민수 전 서울대 미대 교수는 분통을 터뜨렸다.서울대 재임용 탈락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6년 넘는 세월 동안 투쟁 중인 김 교수는 이 날 ‘부당해직 교수 원직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가차 광화문에 왔다.“대학이 자기 기능을 제대로 하는지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말로는 세계적 대학으로 만든다면서 과연 서울대에 학문의 기준이 있는가 의심스럽고요.”재임용 탈락은 지난 1996년 서울대 개교 50돌 기념 학술회의 때 미대 원로 교수 3인의 친일 행적을 언급한 것이 발단이었다. 당시 미대 측에선 친일 행적 부분을 삭제할 걸 요구했고, 김 교수는 거부했다. 그러자 학교측은 1998년 서울대 역사상 처음으로 ‘연구실적 미비’란 명목으로 김 교수를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사실상 해직이었다. “연구실적 부족이라며 탈락시킨 건 이미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듯이 말도 안 되는 억지였습니다. 제 논문들은 이미 국내는 물론 국제 학술지에서도 평가를 받았거든요.”실제 그의 논문 중 <21세기 디자인 문화탐사>(솔 출판사·1997)는 월간 <디자인>에서 올해의 저술상을 받았다. 더구나 ‘연구실적 미비’로 판정된 논문 <시각예술의 측면에서 본 이상 시의 혁명성>은 국제 학술저널인 <비저블 랭귀지 (Visible Language)>에 우수 논문으로 게재되기도 했다.결국 재임용 탈락은 “원로 교수의 친일행적을 문제 삼고 학과 커리큘럼에

日총리 ‘대중 경계감’..도쿄도 지사는 핵무장론

2010년 10월 25일 329

日총리 ‘대중 경계감’..도쿄도 지사는 핵무장론(연합뉴스, 10.10.25)

日관리들, 안중근의사 사형집행후 축하연

2010년 10월 25일 368

재판관계자에 250원~10원 보상금 지급..보훈처 발굴 안의사 유해매장지 여전히 미궁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국가보훈처 우무석 차장은 25일 안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1주년(3.26)을 하루 앞두고 그간 발굴한 안 의사 재판 및 사형집행 후 일본관리들의 만행이 기록된 사료를 공개했다. 보훈처가 발굴한 사료는 안 의사 순국 3일 후 발행된 1910년 3월29일자 ‘만주일일신문’과 ‘만주신보’ 등이다. 두 신문은 당시 기사에서 “3월26일 안중근의 매장이 끝났다는 보고가 있은지 얼마후 5시에 안중근 재판의 최고책임자인 뤼순고등법원장 히라이시 요시토(平石義人) 관사에서 안중근사건 관계자 위로만찬회라는 이름으로 축하연을 개최했다”면서 참석자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신문은 참석자들을 내빈과 주최측으로 구분했는데 내빈으로는 관동도독부의 사토(佐藤) 경시총장과..<기사 발췌>   日관리들, 안중근의사 사형집행후 축하연(연합뉴스, 10.10.25)

국보법 폐지를 위한 영화 무료 시사회

2004년 11월 8일 999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종교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영화 프락치 상영추진위원회(이하 프락치 상영추진위)’는 국가보안법폐지의 당위성에 대한 국민 홍보와 공감대확산을 위해 국가보안법의 실제 희생자를 모델로 최근 제작한 황철민(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전 세종대 교수)감독의 인권영화 [프락치]를 무료 상영한다. 황 감독의 [프락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제23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시리즈에 초청돼 각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의 실제 모델은 지난 1993년 김삼석·은주 남매를 간첩혐의로 조작하고 독일로 망명한 백흥용씨로 상영 후 황철민 감독과 당시 피해자인 김삼석·은주 남매와 백흥용씨를 양심 선언시킨 이덕우 변호사(최근 조선일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판사)가 직접 나와 관객과의 대화의 장도 마련한다.   문의강혜숙 의원실(02-784-1265)천영세 의원실(02-784-5287)  오시는 방법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 걸어서 약 15분

”친일까지 청산하는 계기가 돼야”

2004년 11월 8일 792

  노무현 대통령은 5일 “과거의 잘못을 어떻게 다루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국민들 마음 속에 복권(復權)이 이뤄지느냐, 안 이뤄지느냐가 결정된다”며 “국가기관의 신뢰를 바로 잡기 위해 이 작업(과거사 진상규명)은 꼭 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충일 목사를 비롯한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위원 15명과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정원 스스로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적어도 내 임기 동안 장애가 없도록 확고하게 받쳐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국가기관이 불법이 아닌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밝혀 나가고 역사를 정리해가면 그 기록은 당장은 좀 창피스럽고, 당황스럽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주 자랑스런 기록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전체 사회 분위기와 국정원 내부에서도 ‘잘했다’라고 끝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위원 15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국가기관이 다시 국민들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설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국가가 하는 일은 적어도 그 시기의 대의에 비춰 정당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권력을 제대로 행사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신뢰받지 못하는 정부는 일을 할 수가 없으며 국민들도 승복하지 않는다”며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 두 사람, 한 두 기관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정부기관, 국가 전체가 한번 국민들한테 신뢰를 받기 위한 큰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위원장 문답

2010년 10월 22일 377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위원장 문답(연합뉴스, 10.10.22)

中日 영유권 분쟁 가열양상…中 “중상모략” vs 日 “즉각거부”

2010년 10월 22일 402

中日 영유권 분쟁 가열양상…中 “중상모략” vs 日 “즉각거부”(헤럴드경제, 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