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도록으로 본 한일강제병합 100년… ‘거대한 감옥, 식민지에 살다’
국민일보 .. 역사적 사건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730여점의 컬러 도판으로 구성된 226쪽의 도록에는 개항부터 병합에 이르는 일제침략 전사(前史)부터 식민통치의 잔혹성이 극에 달했던 전시총동원체제기에 이르기까지 식민시대 전체가 담겼다. 아울러 해방이후 인권, 평화, 미래를 위한 한일시민사회의 연대와 투쟁활동도 수록됐다. 도판은 대부분 연구소 소장 유물과 독립운동가 후손,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기..<기사 발췌> 도록으로 본 한일강제병합 100년… ‘거대한 감옥, 식민지에 살다’(국민일보, 10.10.28) 관련기사 강제병합100년 특별전「거대한 감옥, 식민지에 살다」전시도록 출간(민족문제연구소, 10.10.20)
경술국치 100년…日이 던진 ‘석면 폭탄’은 지금도 ‘재깍재깍’
경술국치 100년…日이 던진 ‘석면 폭탄’은 지금도 ‘재깍재깍’(프레시안, 10.10.2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다룬 연극 열린다
<할아버지의 필통(必統)>은 광복 60주년을 맞이하면서도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와 역사적 진실을 찾아나가는 세대들의 이야기다. 일제징용에 끌려갔던 할아버지의 궤적을 찾아 일본을 방문한 주영이 강제징용의 역사적 현장인 지하터널을 지키며 그 역사적 진실을 알려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한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역사와 민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강제징용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할아버지와 그 후손, 그리고 일본인으로서 그 진실을 대하는 일본인 기자 등의 시선을 통해 우리 민족의 나아갈 바를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해방 60년이 되는 2005년을 맞이하면서 현 세대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연극 덧뵈기는 1999년 민족극연구소로 출발, ‘연원’ ‘불어라 바람아’ ‘통일의 철로를 열어라’ ‘오직 한 길’ 등 집체극과 시극들을 선보여 왔다. 공연은 11월30일(화)부터 12월5일(일)까지 계속되며 토, 일요일은 2회 공연한다. 공연문의는 우리연극 덧뵈기(02-916-0821)로 하면 된다. http://cafe.daum.net/uritheatre <작품이야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 60주년 및 통일원년 맞이 대공연!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과거청산과 역사적 진실을 되찾기 위한 세대를 뛰어넘는 만남이 시작된다.우연한 기회에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다. 기획의 직감으로 이건 최고의 공연거리다. 귀국 후 전 단원을 흔들어 세웠다. 이후 재차 일본을 방문하여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낸 작품이다. 바로잡지 못한 역사는 반복된다. 2005년 광복 60년을 맞이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친일파의 후손들이 여의도를 활보하며 수구보수세력을 형성하고, 사대매국세력과 친일잔재의 청산이
親日사전 예산 `지각` 반영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승우기자= 정부의 새해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 친일인명사전’ 사업비가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요구로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26일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친일인명사전 사전 발간비가 편성되지 않았으나 교육위 예산심의 과정에서 여당 의원들의 요구로 5억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친일인명사전 사업비는 국회가 작년 예산안 심의때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 논란이 일었고 지난 1월 대대적인 국민모금운동이 전개된 바 있다. 여당 의원들은 소관부처인 교육부가 친일진상규명법 제정에 따라 친일진상규명 위원회 사업과 중복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사전 발간비를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자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해왔다. 한나라당은 당초 “친일진상규명위원회 사업과 중복된다”며 반대하다가 “추후 사 업이 중복된 것으로 확인되면 감액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 예산편성에 동의했다. 우리당 관계자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과거사 진상규명에 대한 참여정부의 강 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사업은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지난 2002년 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교육부는 그동안 산하 국사편찬위원회를 통해 사전 발 간에 필요한 예산을 연구소측에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는 예산이 전액 삭감된바 있다. (연합뉴스, 2004/11/26)
안중근 의사 조카 손녀 광주 방문
안중근 의사 조카 손녀 광주 방문(뉴시스, 10.10.26)
서울 종로구, 28일 구민회관서 ‘아! 안중근’ 연극 공연
서울 종로구, 28일 구민회관서 ‘아! 안중근’ 연극 공연(뉴시스, 10.10.26)
또다시 ”누더기 법안”을 만들 것인가
오마이뉴스(news) 친일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을 놓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본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이 긴급기고문을 보내왔다. 김 실장은 기고문에서 여야간의 협상이 특별법 제정의 정신을 훼손하고 원칙을 흔들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실장의 기고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1935년 4월 조선총독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중추원 회의 광경. 조선총독의 자문기관으로 설립된 중추원은 총독부가 친일귀족과 지방유지들을 무마, 회유할 목적으로 만든 어용기구로 일제 총독정치의 거수기 노릇을 하였다. 여야 협상안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조사’만 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선정(결정)은 무산될 전망이다.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다시 누더기법안으로 돌아갈 것인가.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개정안(이하 개정안) 심의를 둘러싸고 지금 행자위 법안소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형국을 두고 떠오른 첫 인상이다. 과거청산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기 위해 한나라당이 보인 온갖 억지와 왜곡 솜씨는 익히 보아오던 터라 아예 기대조차 갖지 않았지만, 주판알만 튕기다가 결국은 본전도 찾지 못하는 열린우리당의 정치실력에 과거청산 관련 피해자와 시민단체의 실망은 이제 한계점에 도달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이해 못할 바도 아니다. 협상을 하고 싶어도 말이 통해야 협상이 되지 않느냐는 열린우리당 관계자의 항변이 다소 안타깝기도 하다. 그러나 아무리 협상이 중요하다 하나 특별법 제정의 정신을 훼손하고 원칙을 흔드는 협상안이 만들어진다면, 그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지금 행자위에서 심의하고 있는 개정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심각한 우려와 불안감마저 느끼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자칫 잘못하면
친일 에 법원공고 못 실어
신미희(sinmihee)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공직협이 ‘친일반민족신문에 법원신문공고를 게재할 수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해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열린 ‘조선일보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2004 남소연 “친일매국행위는 도둑질, 강도질보다 더 나쁜 범죄다. 그런 행위를 저지른 신문사에 법원공고를 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친일행각을 했던 그 붓으로 악의적 사설을 써대는 신문사에 양심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걸고 어떤 법원공고도 실을 수 없다.”한 법원 직장협의회가 <조선일보>에 대한 경매공고 게재를 거부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다른 법원 직협의 지지가 잇따르는 등 논란이 확대될 조짐이다. 법원 내부에서 특정 신문에 공고게재를 공개적으로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언론재단이 지난 10일 법원행정처에 보낸 ‘2005년 경매공고 법원별 매체집행안’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조선일보(70%), 한국일보(30%)에만 공고를 싣는 것으로 제안됐다. 올해는 한겨레 55%, 국민일보 45%로 집행됐다.직장협의회는 25일 조선일보 공고게재 거부를 요청하는 공문을 중앙지방법원 총무과로 보냈다. 언론재단에서는 매해 10월쯤 다음해 법원별로 공고를 게재할 신문과 단가에 관한 제안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하고 있다. 법원행정처는 이를 각 법원에 보내 해당 법원의 의견을 들은 뒤 최종안을 결정한다. 2004/2005년 매체배정 비교표 * 작성 : 언론재단 지역 법원 계 시행매체 2004년 2005년 서울 중앙지법 9 한겨레(55%), 국민일보(45%) 조선일보(70%), 한국일보(30%) 동부지법 4 동아일보(50%), 서울신문(50%) 한국일보(60%), 동아일보(40%) 남부지법 7 동아일보(50%), 세계일보(50%) 동아일보(40%), 중앙일보(60%) 북부지법 5 중앙일보(50%), 세계일보(50%) 세계일보(40%), 국민일보(60%) 서부지법
“한·일 병합은 한국인 뜻에 반한 日 무력동원한 지배”
“한·일 병합은 한국인 뜻에 반한 日 무력동원한 지배”(서울신문, 10.10.23)
[단독] ‘안중근의 혼’ 벼루 첫 방송 공개
[단독] ‘안중근의 혼’ 벼루 첫 방송 공개(ytn, 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