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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안내] 3⸱1운동을 3⸱1혁명으로 국회 토론회 (3.23)

2026년 3월 23일 115

☞ 다운로드: [발제1] 이준식 박사_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원 3.1혁명  ☞ 다운로드: [발제2] 한인섭 교수_3.1운동은 3.1혁명이다 때: 2026년 3월 23일(월) 10:00~12:00 곳: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공동주최: 국회의원 김준혁, 권칠승, 문정복, 박성준, 부승찬, 강경숙, 국회 역사정의포럼 (공동대표: 이수진, 김용만 국회의원), 민족문제연구소

[안내]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3.21)

2026년 2월 26일 1370

☞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시민 추진단 모집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

2026년 2월 13일 554

2026.02.06.~2026.02.08.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는 예견된 비극이었다   1942년 2월 3일 아침. 갱도(해저터널)가 무너졌다. 이후 사흘 동안 피야(해저 탄광 환기구)에서 물기둥과 거품이 끊이지 않고 솟아올랐다. 회사는 탄광을 폐쇄해 버렸고, 살아 돌아온 2명을 제외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총 183명의 노동자들은 그대로 바다 밑에 갇혀 버렸다 조세이 탄광이 무너진 것은 예견된 비극이었다. 해저 탄광의 터널은 지표면과 거리를 100m 이상 두어야 했지만, 조세이 탄광은 불과 25-30m로 바다를 지나는 배의 엔진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너무 위험하다는 소문이 퍼졌고 일본인들은 이곳에서 일하기를 꺼려했다. 그 대신 식민지에서 조선 사람들이 동원되었다. 더 알아보기   갱구를 찾아 희망을 연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었다. 조세이 탄광 희생자를 비롯하여 강제동원 희생자 전체에 대한 유해봉환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해는 일본 전역과 전쟁터였던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걸쳐 흩어져 있다. 노무자로 강제동원되어 희생된 조선인 1,000여 분의 유해가 일본의 사찰에 보관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여전히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군인·군속으로 강제동원되어 전쟁에서 희생된 2만 1천여 명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지만, 희생자 대부분의 유해는 아직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묻혀 있다. 조선인 희생자의 유해발굴과 봉환에 책임이 있는 일본 정부는 발굴한 유해 가운데 DNA 감식 대상이 아닌 유해는 화장하여 ‘치도리가후치 전몰자묘원’에 합장하고 있다. 해방 80년이 지났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지금이라도 찾아야만 한다.

[알림] 주식회사 구마가이구미를 상대로 한 강제동원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의 의미

2026년 2월 6일 236

지난 1월 29일 일본의 대표적인 건설업체인 구마가이구미를 상대로 한 강제동원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18년 대법원 판결 이후 강제동원손해배상청구소송을 확대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확인해주세요! *소송을 응원하고 싶다면?: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5121/story?p=p&s=r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