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안내] 2026 과거사 연구자⸱활동가 대회 (9.18-19)
참가신청 일시 : 2026년 9월 18일(금) 13:00 ~ 9월 19일(토) 17:30 장소 :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사회과학대학 대강의실 001호 공동 주최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ㆍ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가폭력연구·활동네트워크, 국립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민족문제연구소,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인권의학연구소, 제주대학교 4·3융합전공, 한국사회사학회, 5·18학회
[8월 활동소식] 2026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
지난 8월 9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는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에 참가해 일본시민들과 함께 야스쿠니신사가 보이는 거리에서 ‘야스쿠니반대’, ‘전쟁반대’를 외치며 행진을 했습니다.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의 8월 촛불행동’은 2006년 한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 시민들이 올해로 21년째 매년 8월 초에 도쿄에 모여 야스쿠니신사의 본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연대와 투쟁을 해 왔습니다. ※관련기사 ☞ [한겨레] ‘전쟁신사’ 야스쿠니에 갇힌 조선인 혼령…유족들 “합사 철회” 눈물의 호소 ☞ [한겨레] “야스쿠니 있는 한 역사왜곡 계속”…‘역사 바로잡기’ 나선 일본 청년들 ☞ [한국일보] 한일 청년들, 도쿄서 ‘다만세’ 부르며 “야스쿠니 무단 합사 철회하라” ☞ [レイバーネット2.0] 日韓若者が「戦争反対、ヤスクニ反対」〜20年目のヤスクニキャンドル行動 ☞ [47NEWS] 都合の良いときだけ「日本人」、英霊にされた赤ちゃん…246万の神をまつる靖国神社の「闇」とは 「感情の錬金術」「差別の頂点」と批判される理由 ※관련링크 ☞ [현장 보고] ‘야스쿠니 반대’ ‘무단합사 반대’ 2026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을 다녀와서 ☞ [지금 식박은] 함께 만든 현수막과 피켓! ‘야스쿠니 반대’를 외치다! in Tokyo
[알림] 제6회 민연 포럼: 우리가 마주한 극우의 현장에서 (9.17)
포럼 신청하기 민족문제연구소는 포럼 진실과 정의와 함께 2026년 4월부터 역사를 비롯하여 인권, 평화, 민주주의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오늘 우리 사회가 마주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 실천을 모색하는 ‘민연 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9월 여섯 번째 민연 포럼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혐오와 극우세력의 문제를 살펴봅니다. 극우가 만들어지고 확산하는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뉴스타파 박종화 PD와 교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실 극우화’를 고민해 온 하안북중학교 문순창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극우의 현장을 들여다봅니다. 박종화 PD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올림픽공원의 ‘잠실 시위’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 그가 연출로 참여한 〈잠실 시위는 어떻게 극우의 ‘부화장’이 되었나〉는 부정선거론, 중국 개입설, 딥스테이트 음모론, 5·18 왜곡 주장 등이 빠르게 퍼지고 그 공간이 새로운 극우 담론의 수용자와 전파자를 만들어내는 현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14년 차 교사로 역사를 가르치는 문순창 선생님은 혐오 표현과 극단적인 주장들이 교실까지 들어온 지금, 학생들과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실천해왔습니다. “○○당 이제 지지할 테니 제발 그만 설득하세요.”라는 어느 학생의 외침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의 말이 좀처럼 제대로 닿지 않는 교실에서 학생을 일방적으로 설득하기보다 어떻게 학생들과 다시 대화의 장을 만들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극우의 언어는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퍼지는가? 서로의 말이
[신청] 2026년 회원 모꼬지(강화도) (9.12~13)
회원 모꼬지 신청하기
[알림]〈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시민 긴급행동〉결과 보고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시민 긴급행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부산 BEXCO 현장에서 진행한 시민 긴급행동의 기록과 관련 보도, 후원금 집행내역을 공유합니다. 초점기사 · 현장 영상 · 관련 언론보도 · 집행내역 [초점] 역사를 입다, 진실을 외치다 —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시민 긴급행동’ 이후에 부쳐 작성자: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 활동가 한우경 2024년, 일본 정부는 에도시대 금 채굴 기술만을 앞세워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그러나 사도광산은 결코 화려한 산업유산으로만 포장될 수 없다. 일제강점기 1,500여 명에 달하는 조선인들이 끌려가, 일제의 침략전쟁을 위해 굶주림과 사투를 벌이며 혹독한 강제노동을 견뎌낸 비극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지하 갱도에서 목숨을 잃었고, 해방 후 고향에 돌아와서 진폐증과 노동 후유증에 시달리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야 했다. 이 같은 참담한 역사가 배제된 채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의 반열에 오른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굴종적 대일외교가 있었다. ‘한일관계 개선’이라는 미명 아래, 당시 정부는 조선인 강제동원의 역사를 은폐하고 왜곡하려는 일본 정부의 시도에 사실상 동조하며 외교적 항의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 일본 정부가 약속했던 ‘전체 역사’ 기록은 흐릿해졌고, 피해자의 목소리는 세계유산 회의장 문밖으로 내몰렸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BEXCO) 현장에서 우리는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등 여러 시민단체, 그리고 연대 시민들은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알림]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예고
최근 SNS에서 친일파를 우상화하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콘텐츠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적극 활용해 친일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왜곡된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이완용, 송병준, 김태석, 배정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짜 역사는 무엇일까요?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유튜브 쇼츠 시리즈가 8월 29일부터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