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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활동소식] 2026년 8월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 활동 소식

2026년 9월 15일 2066

☞ 다운로드:  [2026년 8월 활동 소식] 역사를 마주하는 것은 결국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는 것과 맞닿아 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은 회원 여러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역사정의와 평화를 위해 힘차게 걸었습니다.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은 해방 81년이 지나도록 청산되지 못한 역사가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를 낳았는지 돌아보게 했습니다. 2026 〈기억과 성찰〉 특별주간은 ‘아직도 왜 친일 청산이 필요한가’라는 물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재일조선인의 삶을 마주하며 그분들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생각했습니다. 기억하고, 성찰하고, 행동한 8월.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의 8월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2026년 8월 활동소식 전체보기

[특별기획공연] 사진신부의 꿈 (Dreams of A Picture Bride) (10.8)

2026년 9월 21일 342

※광명시민신문 : 대한제국 하와이로 떠난 이들의 이야기 ‘사진신부의 꿈’ 8일 광명무대 오른다 공연 정보 – 일시: 2026년 10월 8일(목) 오후 7시 – 장소: 광명시민회관 – 관람료: 일반가 및 광명시민 특별할인(50%) 적용가 1만 5천 원 – 예매 및 문의: 010-7559-2686 / pglittlebear@naver.com

[8월 활동소식] 안상호 관련 논란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입장

2026년 9월 11일 300

최근 언론 및 온라인 공간을 통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후손들의 언행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일부 과도한 해석이나 오류도 많아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회원들께서는 일제강점기 전문 연구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이 사태를 책임 있게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상호의 실제 행적과 역사적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대정친목회 등 친일단체의 성격, 전문직의 친일 행위에 대한 평가 기준, 그리고 바람직한 친일청산의 방향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의 견해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관련링크 [보도자료] 안상호 관련 논란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입장 https://www.minjok.or.kr/archives/153701 ※’전문직 의사’ 안상호는 누구인가? ※구체적인 친일행적 ● 일제침략의 원흉 이토 추도 : 1909년 11월, 안중근 의사에게 피살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조직한 ‘국민대추도회(대한국민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실제 추도회가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관민추도회와 별도로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 식민통치 및 수탈기구 참여 : 경성부윤의 자문기구이자 일제 식민통치를 뒷받침한 지방행정 보조기구인 경성부 협의회원(1914, 1918, 1920, 관선 임명직)을 역임했습니다. 또 식민지 금융수탈기구인 경성 종로금융조합의 조합장(1922∼1927)을 지냈습니다. ● 내선융화 및 친일단체 활동 : 경성신사의 씨자총대(신도 대표, 1915), 내선융화 단체인 대정친목회 평의원(1916), 반일운동 배척을 표방한 동민회 회원(1924) 및 평의원(1925∼1927)으로 활동했습니다. ● 동화주의의 내면화: 『매일신보』(1918.12.10.) 기사에서 “조선 옷은 한

[알림] 식민지역사박물관 9월 휴관 안내

2026년 9월 3일 139

2026년 9월 24일 (목) ~ 28일 (월)까지 휴관입니다. 관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2139-0437/museumoc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