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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결의하라”
“전국의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결의하라”(오마이뉴스, 10.03.09)
강제 연행된 중국 노동자 하루 만두 4개 받고 중노동
강제 연행된 중국 노동자 하루 만두 4개 받고 중노동(한겨레신문, 10.02.03)
의병장 허위 손녀 ‘지각 보상금’ 받는다-한겨레신문(06.09.20)
의병장 허위 손녀 ‘지각 보상금’ 받는다 항일 명문가인 왕산 허위 가문의 맏손녀인데도 유공자 후손의 대접을 받지 못했던 허로자(80·〈한겨레〉 16일치 9면)씨가 오는 11월부터 정부의 독립유공 보상금을 받게 됐다. 아울러 이런 ‘늑장 조처’는 대구지방보훈청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의 부실한 업무 처리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국가보훈처는 19일 “허로자씨가 애국지사 허형 선생의 친딸이란 사실이 최근 입증돼 연금 형식의 정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적상실자인 허씨는 재외동포법 등에 근거해 매해 11월, 5월 두 차례에 걸쳐 6개월치의 연금(매달 105만원 가량)을 받게 된다. 허형(또는 허학·1887~1940) 선생은 1907년 전국 의병대 군사장으로 활약했던 허위(1854~1908)의 맏아들로, 국내 의병 활동은 물론 만주 등지에서 독립 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다. 정부는 허형 선생에게 1991년 건국훈장 4등급을 서훈한 바 있다.이에 앞서 허로자씨는 지난해 8월 주 우즈베크 한국대사관에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유공 보상금을 신청했으나, 대사관은 허위 선생에 대한 보상업무를 담당했던 대구보훈청의 회신을 근거로 “이미 허위의 다른 손자녀가 보상금을 받고 있어 보상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고 답했다. 현행 법상 독립유공자 손자녀의 경우, 한 사람만 유공 보상을 승계할 수 있도록 돼 있다.그러나 이런 보훈처나 대사관의 조처는 허로자씨의 할아버지(허위)만 아니라 아버지(허형)도 독립유공자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당시 허로자씨는 허위의 손자녀로서 보상을 신청했기 때문에 규정에 따라 거부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허씨와 허위 선생의 손자녀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존재를
비운의 독립군 손녀 허로자씨 한총리 만난다-한겨레신문(06.09.23)
비운의 독립군 손녀 허로자씨 한총리 만난다 21일(한국시각)부터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방문 일정에 들어간 한명숙 총리가 2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1854∼1908)의 손녀 허로자(80)씨를 만날 예정이다.연해주에서 태어난 허씨는 1937년 옛 소련 정부에 의해 11살 때 카자흐스탄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 강제 이주된 뒤 지금까지 홀로 살아온 ‘비운의 독립군 자손’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허형(1887~1940)이 모두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다.외롭게 노후를 보내고 있는 허씨의 기구한 사연이 <한겨레>(16일치 9면)의 첫 보도로 알려진 뒤 지난 19일 국가보훈처의 조처로 뒤늦게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인정받았다. 11월부터 허씨는 재외동포법 등에 근거해 연금 형식의 독립유공 보상금을 매년 두 차례 받는다.박노벽 외교통상부 구주국장은 22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동포간담회 초청 대상에서는 애초 허씨가 빠져 있었지만, 총리의 지시에 따라 허씨를 특별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국 방문을 희망하고 있는 허씨에게 특별초청 형식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며, 영구귀국을 희망할 경우 ‘특별귀화’ 조처를 허용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총리는 지난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위원으로서 재외동포 관련 전담기구 설치 등을 뼈대로 한 ‘재외동포 교육문화진흥법’과 사할린 한인동포 1세의 영구귀국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법을 잇따라 발의하는 등 재외동포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에는 <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귀신섬 위령비 “국적넘어 동고동락” 기만적 문구
귀신섬 위령비 “국적넘어 동고동락” 기만적 문구(한겨레신문, 10.02.03)
한-일 근현대사 대안적 공부모임 ‘카자’ 한류에 더해 광주학살·남북이산도 관심
한-일 근현대사 대안적 공부모임 ‘카자’ 한류에 더해 광주학살·남북이산도 관심(한겨레신문, 10.01.07)
“일본 군국주의 고립시킬 터”
시민의신문 박철홍 기자 일본 고이즈미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동북아 정세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아베 신조 관광장관이 일본 자민당 총재로 20일 당선됐다. 그는 신사참배 지지입장과 더불어 평화헌법 개헌을 공론화하고 있다. 이에 야스쿠니 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이하 공동행동 한국위)는 20일 오후 2시 흥사단 강당 3층에서 8월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보고대회를 열었다. 공동행동 한국위는 민간차원의 국제적 연대활동을 통해 일본 내 군국주의 세력을 고립화시키며 동북아 평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이번 보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철홍기자 이해학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해학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7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일본의 야만성을 세계에 폭로했다”면서 “8월 일본 역사상 최초로 도쿄에서 공동행동은 촛불을 들고 일본 군국주의를 막고, 아시아의 평화를 회복하며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행진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90세의 어머니와 둘째 사위, 딸까지 가족 4대가 일본 원정에 참여한 것은 가족의 큰 보람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날 보고대회 시작에 앞서 공동행동 한국위는 지난달 11일부터 19일까지 일본에서의 참배중단 관련한 신사참배 중단 항의집회 등과 관련한 국내외 언론보도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서우영 민족문제연구소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 기획실장은 “공동행동 한국위는 야스쿠니 반대운동을 국제사회운동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한 내부 정리를 위해서 참가자들과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시민들에게 야스쿠니 참배 문제의 본질을 알려나아가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韓日시민단체, 21일 역사왜곡 공동대처 강연회-뉴시스(06.09.20)
韓日시민단체, 21일 역사왜곡 공동대처 강연회 최근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강행, 중국의 한국 고대사 역사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 등 한국 주변국들의 역사왜곡 현상이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역사왜곡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20일 서초구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강연회는 한국의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과 일본의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양국의 시민단체의 주최, ‘일본의 왜곡교과서 채택저지운동의 실상이해와 서초구-스기나미구 주민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강연회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역사왜곡의 실상이해, 서초-스기나미 주민들의 협력을 통한 왜곡 교과서채택 저지운동 방안, 평화공동체를 향한 서초-스기나미 구민들의 노력 방안등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회에서는 한국 측에서 교과서 운동본부 양미강 운영위원,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김정명신 공동회장이 주제발표에 나서며 일본 측에서 와타나베 요코, 토네 유카 등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스기나미의 왜곡교과서 저지운동의 실상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강연회에 참가하는 일본의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서초구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동경도 스기나미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재일한인 역사자료관’ 민단·총련 자료 망라
‘재일한인 역사자료관’ 민단·총련 자료 망라(한겨레신문, 10.01.06)
해방뒤 20여년간 방치된 독립운동 사료 27권으로 묶어 펴내
해방뒤 20여년간 방치된 독립운동 사료 27권으로 묶어 펴내(한겨레신문, 1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