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시민단체, 21일 역사왜곡 공동대처 강연회
최근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강행, 중국의 한국 고대사 역사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 등 한국 주변국들의 역사왜곡 현상이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역사왜곡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20일 서초구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강연회는 한국의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과 일본의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양국의 시민단체의 주최, ‘일본의 왜곡교과서 채택저지운동의 실상이해와 서초구-스기나미구 주민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회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역사왜곡의 실상이해, 서초-스기나미 주민들의 협력을 통한 왜곡 교과서채택 저지운동 방안, 평화공동체를 향한 서초-스기나미 구민들의 노력 방안등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한국 측에서 교과서 운동본부 양미강 운영위원,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김정명신 공동회장이 주제발표에 나서며 일본 측에서 와타나베 요코, 토네 유카 등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스기나미의 왜곡교과서 저지운동의 실상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에 참가하는 일본의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서초구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동경도 스기나미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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