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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의사 기념관 개관-대전일보(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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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의사 기념관 개관


 


[예산]예산모현사업회(회장 김진우)는 지난 2일 광시면 신흥리에 위치한 김한종의사 유적지에서 최성규 예산부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한종의사 기념관 및 사당(광복사) 개관식을 가졌다.

김한종의사 유적지는 8억9000만원(국비 5억2000만원, 지방비 3억7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7214㎡, 건축 연면적 932.97㎡의 생가와 사당 및 산문, 기념관 등으로 건립됐다.

김 의사는 일제가 한국을 강제로 점령하자 1916년 7월 김경태, 김재창, 이철영과 함께 조선총독부 고관들의 암살을 모의하다 일본경찰을 피해 경상도로 피신한 뒤 대한광복회를 조직, 독립운동을 하다 1921년 8월 21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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