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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사설]친일파 재산 환수…민족정기 되살려야-매일신문(07.05.03)

2007년 5월 17일 388

[사설]친일파 재산 환수…민족정기 되살려야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이완용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 9명의 관련 재산에 대한 국가 귀속 결정을 처음으로 내렸다. 대상 토지는 모두 154필지 25만4천906㎡, 공시지가로는 36억 원 상당이다. 귀속 결정된 토지는 이들이 일제 당시 보유했던 토지 3천994만여㎡의 0.64%에 불과하지만 의미는 실로 막중하다.민족 정기와 사회 정의를 바로 잡는 일이다. 시기는 늦을지라도 민족 반역에 대한 죄과는 반드시 물을 뿐 아니라 매국의 대가로 축적한 재산은 후손에 대물림되지 않는다는 엄중한 교훈을 남기는 중요한 작업이다.해방 이후 62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해체된 지 58년 지났다. 너무 늦게 시작한 만큼 어려움이 크다. 친일 반민족 행위자를 확정하고 후손을 찾아내는 일, 재산을 밝히는 일, 증빙자료를 확보하는 일 등 난제가 하나 둘이 아니었다는 후문이다. 조선총독부 관보를 위시해서 조선 귀족 및 중추원 참의 명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등을 참조해서 우선 조사 대상자 452명을 확정했다. 지적전산망을 통해 이들의 상속 재산을 조사해서 총 1천317만㎡, 공시지가 1천185억 원 상당의 토지를 찾아냈다. 이번 환수 토지는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가야할 길이 멀다.대상 후손들의 편법 재산 빼돌리기와 사후 소송 등에도 대처해야 한다. 자칫 정치적 음모가 개재됐다는 반격이 촉발될 수도 있다. 치밀한 진행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나 너무 오래 끌어서 순수성을 의심받게 해서는 안 된다. 조사위는 2012년 7월까지 존속할 수 있지만 가급적 신속하게 진행하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보다

제2의 조선 ‘간도’ 종교와 교육 통해 민족정신 고취

2009년 11월 25일 473

제2의 조선 ‘간도’ 종교와 교육 통해 민족정신 고취(뉴스천지, 09.11.24)

애국계몽운동으로 민족의식 일깨운 도산 안창호

2009년 11월 25일 615

애국계몽운동으로 민족의식 일깨운 도산 안창호(뉴스천지, 09.11.24)

“독립운동 유적지 체계적 조사 시급”-세계일보(07.05.02)

2007년 5월 17일 400

“독립운동 유적지 체계적 조사 시급” 국회도서관서 보존방안 토론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세계평화청년연합과 열린우리당 이원영 의              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실태와 보존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에 정부·학계·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있다. 서상배 기자  그동안 허술하게 관리돼 온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사단법인 세계평화청년연합과 열린우리당 이원영 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국내외 독립운동유적지 실태와 보존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정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내년 정부 수립 60주년을 앞두고 잘못 지정된 독립운동 유적지를 바로잡고 보존에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 의원은 “지난해 8월 세계일보의 ‘방치된 독립운동 유적’과 올해 3월 ‘해외 독립운동 현장 찾아서’ 탐사보도 이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정부가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조사와 복원사업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입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계일보 2006년 8월14∼18일, 2007년 2월28일∼3월2일자 참조〉발제를 맡은 안동대 사학과 김희곤 교수는 “해방 이후 국내외 유적을 발굴·보존하는 사업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산발적으로 이뤄졌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대부분 현장 정밀조사를 거치지 않은 경우가 많은 데다 일회성의 백화점식 기념사업에만 매달려 왔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바람직한 독립운동 유적 보존 방안으로 ▲정확하고 지속적인 현장조사 ▲지역별 특수성을 감안한 보존방안 강구 ▲교육·문화적 상품개발 등 관광자원화 추진 ▲사업 총괄기구의 일원화 ▲사이버 탐방 확대

“독립운동 유적지 체계적 조사 시급”-세계일보(07.05.02)

2007년 5월 17일 439

“독립운동 유적지 체계적 조사 시급” 국회도서관서 보존방안 토론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세계평화청년연합과 열린우리당 이원영 의              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 실태와 보존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에 정부·학계·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있다. 서상배 기자  그동안 허술하게 관리돼 온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사단법인 세계평화청년연합과 열린우리당 이원영 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국내외 독립운동유적지 실태와 보존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정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내년 정부 수립 60주년을 앞두고 잘못 지정된 독립운동 유적지를 바로잡고 보존에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 의원은 “지난해 8월 세계일보의 ‘방치된 독립운동 유적’과 올해 3월 ‘해외 독립운동 현장 찾아서’ 탐사보도 이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정부가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조사와 복원사업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입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계일보 2006년 8월14∼18일, 2007년 2월28일∼3월2일자 참조〉발제를 맡은 안동대 사학과 김희곤 교수는 “해방 이후 국내외 유적을 발굴·보존하는 사업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산발적으로 이뤄졌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면서 “대부분 현장 정밀조사를 거치지 않은 경우가 많은 데다 일회성의 백화점식 기념사업에만 매달려 왔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바람직한 독립운동 유적 보존 방안으로 ▲정확하고 지속적인 현장조사 ▲지역별 특수성을 감안한 보존방안 강구 ▲교육·문화적 상품개발 등 관광자원화 추진 ▲사업 총괄기구의 일원화 ▲사이버 탐방 확대

“유인촌, 日침략전쟁을 ‘대동아전쟁’이라고?”

2009년 11월 25일 527

“유인촌, 日침략전쟁을 ‘대동아전쟁’이라고?”(뉴스한국, 09.11.24)

애국지사 고광돈 선생 별세

2009년 11월 25일 498

애국지사 고광돈 선생 별세(투데이코리아, 09.11.24)

62년만에 세운 민족정기-내일신문(07.5.03)

2007년 5월 17일 433

62년만에 세운 민족정기 친일파 9명 재산환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쓰기로 일제에게 뺏긴 국가 주권을 되찾은지 62년만에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재산을 나라에 귀속했다. 재산의 양은 지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그 의미는 중대하다.이번에 국가에 귀속되는 시가 63억원 가량의 친일재산은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지원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27조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돕고 독립정신을 계승해 민족정기를 높이는 사업을 위해 국가에 귀속된 친일재산을 기금으로 쓰도록 하고 있다. 30조는 기금의 용도를 독립 유공자와 그 유족의 예우를 위한 지원금, 독립운동 관련 기념 사업으로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친일 후손들 일본 이민 많아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1904년 러·일 전쟁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매국 조약에 연루된 자나 중추원 참의로 활동한 자 등 452명의 친일 행위자 중 350명의 가계도를 작성했다. 위원회는 2일 제18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환수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차로 선정된 친일 반민족 행위자 9명의 명의로 돼 있거나 그 후손들이 상속·증여받은 땅 154필지 25만4906㎡(공시지가 36억원, 추정시가 63억원)를 국가에 귀속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재산환수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위원회에 따르면 을사오적 중 한 사람인 이완용은 1907년 고종 강제 퇴위와 정미칠조약에 기여한 대가로 일제로부터 10만원(현재 가치 20억원)을 받는다. 1910년 한·일 합병 때는 백작 작위와 함께 15만원(현재가치 30억원)을 은사금으로 받는다. 이완용은 이 돈으로 전북 군산 김제 부안

62년만에 세운 민족정기-내일신문(07.5.03)

2007년 5월 17일 470

62년만에 세운 민족정기 친일파 9명 재산환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쓰기로 일제에게 뺏긴 국가 주권을 되찾은지 62년만에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재산을 나라에 귀속했다. 재산의 양은 지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그 의미는 중대하다.이번에 국가에 귀속되는 시가 63억원 가량의 친일재산은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지원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27조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돕고 독립정신을 계승해 민족정기를 높이는 사업을 위해 국가에 귀속된 친일재산을 기금으로 쓰도록 하고 있다. 30조는 기금의 용도를 독립 유공자와 그 유족의 예우를 위한 지원금, 독립운동 관련 기념 사업으로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친일 후손들 일본 이민 많아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1904년 러·일 전쟁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매국 조약에 연루된 자나 중추원 참의로 활동한 자 등 452명의 친일 행위자 중 350명의 가계도를 작성했다. 위원회는 2일 제18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환수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차로 선정된 친일 반민족 행위자 9명의 명의로 돼 있거나 그 후손들이 상속·증여받은 땅 154필지 25만4906㎡(공시지가 36억원, 추정시가 63억원)를 국가에 귀속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재산환수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위원회에 따르면 을사오적 중 한 사람인 이완용은 1907년 고종 강제 퇴위와 정미칠조약에 기여한 대가로 일제로부터 10만원(현재 가치 20억원)을 받는다. 1910년 한·일 합병 때는 백작 작위와 함께 15만원(현재가치 30억원)을 은사금으로 받는다. 이완용은 이 돈으로 전북 군산 김제 부안

보수단체 ‘친북인명사전’ 내년 발간

2009년 11월 25일 492

보수단체 ‘친북인명사전’ 내년 발간(세계일보, 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