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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美 하원 외교위 위안부 결의안 통과-서울신문(07.06.28)

2007년 6월 28일 386

美 하원 외교위 위안부 결의안 통과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26일 의결한 ‘위안부 결의안’은 일본 정부에 대해 의미심장한 외교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우선 미 의회가 일본의 ‘역사 왜곡’ 자체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톰 랜토스 위원장은 이날 표결에 앞선 찬반 토론에서 “2차대전 후에 독일은 올바른 선택을 했지만 일본은 반대로 역사적인 기억상실증세를 보여 왔다.”면서 “일본제국 군대가 전쟁기간에 많은 여성을 성노예가 되도록 강요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랜토스 위원장 “日은 역사적 기억상실증세” 비판 이와 함께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둘러싸고 주변국인 한국, 중국과 충돌하는 것은 미국 안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 위안부 결의안에 담겨 있다. 이날 토론에서 민주당의 에니 팔레오마바에가·게리 애커먼 의원 등은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고 주변국과 화해하는 것이 동북아 안정과 미국의 국가이익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경제적·군사적으로 미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인 것은 분명하지만 ‘인권’이라는 기본적인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면 양국관계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경고도 담겨 있는 것이다. ●한국 ‘외교적 승리´ 일러… 美정부는 ‘거리두기´ 하원 외교위의 위안부 결의안 표결 결과는 한국 정부에도 긍정적인, 그리고 부정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우선 일본의 후안무치한 역사 왜곡 시도에 대해 미 의회가 제동을 걸어준 것은 향후 한·일관계에서 한국이 지렛대로 삼을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다.그러나 위안부 결의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피하고 싶은 상황이 공화당측에 의해 부각됐다. 그것은

[밥일꿈]60년 넘도록 끝나지 않은 전쟁

2009년 12월 21일 844

[밥일꿈]60년 넘도록 끝나지 않은 전쟁(내일신문, 09.12.18)

한국 피폭자 승소판결 日 판사 별세

2009년 12월 21일 826

한국 피폭자 승소판결 日 판사 별세(연합뉴스, 09.12.18)

日 정부 곤혹… 아베 침묵-서울신문(07.06.28)

2007년 6월 28일 496

日 정부 곤혹… 아베 침묵   |도쿄 박홍기특파원|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7일 저녁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가결과 관련,“미 의회의 결의안인 만큼 코멘트할 생각이 없다.”며 말을 잘랐다. 또 “(4월)방미 때 생각을 이미 설명했다.”면서 “미 의회에서는 많은 결의가 되고 있다. 그 중의 하나다.”라며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그러나 아베 총리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처지다. 자신의 역사관뿐만 아니라 정권에도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금 문제 등 현안도 풀지 못한 시점에서 외교적 악재까지 겹쳐 편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더욱이 아베 총리는 지난 3월5일 “좁은 의미의 강제성이 없었다. 결의가 채택돼도 사죄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미 의회 결의안 채택에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도 앞서 “굳이 코멘트를 해야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와 시오자키 장관의 발언에서 보듯 일본 정부는 ‘할 말도 많고 속도 끓지만’, 일단 결의안에 대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쪽으로 입장을 정했다.“반응하면 할수록 반발을 불러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고 판단, 정면대응이 아닌 ‘관망’ 쪽을 택한 것이다. 물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성과 사과를 했던 1993년 고노 요헤이 담화를 계승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거듭 밝혔다.일본 정부는 또 “미 의회 측에 계속 이해해 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하원 본회에서의 결의안 통과를

“16년만의 성과… 고맙고 부끄럽다”-서울신문(07.06.28)

2007년 6월 28일 603

“16년만의 성과… 고맙고 부끄럽다”   “며칠 전에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 그 분이 오늘 계셨더라면…, 하늘에서 지켜보고 응원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이용수 할머니)“미국이 고맙지만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외국 정부가 나서는 것이 오히려 부끄럽기도 합니다.”(길원옥 할머니)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제767차 수요집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은 ‘미국 하원 국무위원회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HR121) 통과´에 대해 ‘조심스러운 기쁨’을 표시한 자리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일본과 필리핀, 타이완 등지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독일에서는 한인단체들이 성명서를 발표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7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정대협 강주혜 사무처장은 “이번 결의안 통과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계로 알리는 계기로서 환영한다.”고 말하면서도 “본회의 통과를 기대하지만 아직 가장 중요한 일본 정부의 수용 문제가 남았다.”고 말했다.올해 초 미국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했던 이용수(79) 할머니는 “나는 조심스러운 반가움을 갖고 있다.16년 만의 성과에 기쁘지만 이제 1차 통과일 뿐이니 절대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대협은 “일본이 유럽연합(EU)국가들을 대상으로 로비가 한창이라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9월에는 유럽 5개국을 순회하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정부, 원폭피해 한국인에 110만엔씩 위자료

2009년 12월 21일 591

일본정부, 원폭피해 한국인에 110만엔씩 위자료(한겨레신문, 09.12.16)

[모닝 브리핑] 日, 한국 원폭피해자 130명과 위자료 합의

2009년 12월 21일 561

[모닝 브리핑] 日, 한국 원폭피해자 130명과 위자료 합의(서울신문, 09.12.17)

美상원도 위안부 결의안 추진-서울신문(07.06.28)

2007년 6월 28일 414

美상원도 위안부 결의안 추진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위안부 결의안’이 추진된다.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시인과 사과, 역사적 책임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H.Res.121)을 표결에 부쳐 39대2의 압도적인 차이로 가결했다. 통과된 결의안은 하원 본회의로 넘어갔다. 결의안을 제출한 민주당의 마이클 혼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이 7월 둘째 주에 하원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본회의에서도 통과될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하원 외교위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하고 하원 본회의에서도 이 결의안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국제사면위원회 미국 지부도 이날 성명을 통해 결의안 통과를 환영했다.외교위 소속인 공화당의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은 26일(현지시간) 같은 당의 리처드 루가 상원의원에게 상원에서도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화 회견을 통해 밝혔다.

대만 여성단체, 일본군위안부 보상 요구-연합뉴스(07.06.28)

2007년 6월 28일 449

대만 여성단체, 일본군위안부 보상 요구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 하원 외교위에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이 압도적 다수로 채택된 뒤 27일 대만 타이베이의 일본 대표부 앞에서 대만 여성단체들이 일본정부에 일본군위안부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가졌다고 대만 CNA통신이 보도했다.타이베이여성구제재단(TWRF)의 프랜 가우 사무총장은 미 하원 외교위가 일본 정부에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공개 시인.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이것은 지난 15년간 위안부 보상을 요구해온 우리들 노력의 거대한 승리”라고 말했다.이날 시위에는 대만에 생존해 있는 위안부 출신인 젱 첸-타오와 첸 양도 참석, 30분간 일본 정부의 명백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19일 윤봉길의사 77주기 추모식 열려

2009년 12월 21일 637

19일 윤봉길의사 77주기 추모식 열려(문화저널21, 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