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성단체, 일본군위안부 보상 요구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 하원 외교위에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이 압도적 다수로 채택된 뒤 27일 대만 타이베이의 일본 대표부 앞에서 대만 여성단체들이 일본정부에 일본군위안부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가졌다고 대만 CNA통신이 보도했다.
타이베이여성구제재단(TWRF)의 프랜 가우 사무총장은 미 하원 외교위가 일본 정부에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공개 시인.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이것은 지난 15년간 위안부 보상을 요구해온 우리들 노력의 거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날 시위에는 대만에 생존해 있는 위안부 출신인 젱 첸-타오와 첸 양도 참석, 30분간 일본 정부의 명백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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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성단체, 일본군위안부 보상 요구-연합뉴스(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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