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떡국 끓이기를 독립운동처럼 하던 시절
떡국 끓이기를 독립운동처럼 하던 시절(한겨레신문, 10.02.12)
한국, 日 식민지 지배 비판 줄었다?
한국, 日 식민지 지배 비판 줄었다?(제이피뉴스, 10.01.05)
日 “동학농민혁명을 알 수 있는 기회”
日 “동학농민혁명을 알 수 있는 기회”(제이피뉴스, 10.02.15)
‘히로히토’ 처단에 나선 조선청년을 아십니까?
‘히로히토’ 처단에 나선 조선청년을 아십니까?(오마이뉴스, 10.02.16)
민주화 운동, 만화로 본다
뉴스툰 박세열 기자 2005년 5월 우리 연구소와 <만화 박정희>를 함께 제작했던 뉴스툰(www.newstoon.net)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가 최근<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출판했다. 이 책은 탄탄한 구성과 적절한 유머를 삽입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글쓴이인 서울 북부지부 이치석 회원(54)은 초등학교교사를 지냈으며 ‘국민학교 명칭 개정 운동’에도 앞장선 교육학 박사이다. 꼼꼼한 검토와 재정리를 통해 어렵고 딱딱한 민주화운동을 수업 시간에 강의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또한 어려운 용어와 사건, 인물들에 관한해설을 함께 실었다. 한일협정과, 베트남 전쟁의 진실 등, 교과서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도 함께 실어 학생들에게 객관적인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했다.<편집자 주> 알뛰세르는 ‘역사란 재현의 생산이 아니라 개념의 생산이다.’고 말했다. 역사가의 수만큼 역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국가는 역사를 독점한다. ‘국사’라는 말은 ‘국가가 만든 역사’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그것은 다양한 역사교육의 틀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그것은 여전히 군국주의 냄새 풀풀 날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이기도 하다. 소위 ‘민주화 세력’이 정권을 잡았지만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국가 독점식 역사 서술의 틈새에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중요한 가치들이 종종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출판시장에서 역시 ‘민주화 세력’의 집권 이후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다룬 책이 사실 별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또한 아이러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이야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뉴스툰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이야기(이치석 글,
지역 항일지사 박태서 옹 “내가 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인데…”
영주생활뉴스 권석렬 기자 일본 강점시대에 풍찬노숙하며 항일운동을 줄기차게 했으면서도 보훈처에 등록을 사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박태서(83, 朴台緖) 옹이다. 한 시대를 같이 살았던 후배와 유지(有志) 들이 그러한 안타까운 사정을 알고 박 옹의 고향마을 양지바른 언덕배기에 가묘와 기사비를 세웠고 본인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보훈청에 독립유공자 신청을 했다. 비록 입증자료 부족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3.1절을 앞둔 이 시점에서 민족과 국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어 주위의 감동을 주고 있다. 기사비가 있는 곳은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일명 고랑골이다. 영주시 적서동 노벨리스코리아 앞에서 문수 쪽으로 강둑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문수면 권선리라는 입석 이정표가 크게 서있다. 그길로 농공단지 터 닦아둔 곳을 돌아 고랑골 표지가 있는 길로 조금 들어가면 권선리 박 옹의 선조들이 대대로 살았던 마을, 전성기 때는 90여 호 가까이 살았지만 지금은 쇄락해 20여 호 정도 살아가는 마을이 200년 된 큰 느티나무와 함께 나타난다. 마을에 들어서면서 오른쪽 비탈진 언덕에박태서 옹의 가묘가 있다. ▲ 박태서 옹 내외 “항일민주지사춘고박태서의기사비(抗日民主志士春高朴台緖의紀事碑)”라고 적혀있다. 독립유공자 박태서의 가묘는 1998년 유도회 경상북도본부회장 서병극(徐丙極,작고), 권오걸(權五杰), 김한중(金漢中), 김동인(金東仁), 백기팔(白基八), 홍종호(洪鍾鎬), 유호규(柳灝珪), 정흥주(鄭興周), 임위우(林違佑), 허발(許潑), 김제안(金濟安), 홍신유(洪信裕), 장남진(張南鎭), 박일서(朴逸緖) 등 친구 또는 유지들이 힘을 합쳐 세운 것이다. 또 2006년 4월에는 윤주갑, 박대양, 김원영, 박대서, 김동인, 권연환, 장인덕씨 등 후배 또는 마을주민 7명은 안동보훈청에 독립유공자 신청을
[역사 속의 인물] 친일파 수괴 이완용
[역사 속의 인물] 친일파 수괴 이완용(매일신문, 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