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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美 타임스퀘어 독도광고, 대박예감”
김장훈 “美 타임스퀘어 독도광고, 대박예감”(이데일리, 10.02.23)
“조선일보” “KBS”의 얄팍한 역사의식
원용진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조선일보>는 3월 6일자 신문에 문석준, 홍익범 양씨의 수사기록을 찾았다고 사진과 함께 기사를 실었다. 양씨는 1942년 12월에 있었던 경성방송 단파 방송 수신으로 옥고를 치렀던 분들이다. 양씨는 모두 해방을 보지 못하고 옥중에서 혹은 출감직후 숨을 거두었다. 엄청난 고문 후유증이었던 듯 하다. 홍익범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였는데 일본에서 대학을 마치고 다시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을 나온 재원이었다고 한다. 홍익범은 당시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던 송남헌씨, 경성방송의 방송부 소속 양세현 등을 통해 단파 방송을 통해 들었던 미국의 소리, 중경의 임시정부 방송의 뉴스를 다시 전해 듣고 이를 송진우, 김병로, 이인, 허헌 등에게 다시 알렸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기자가 정보를 챙기고 다시 언론사 사주, 주요 간부들에게 전달하는 패턴이 그대로 작동했던 듯 하다. 어쨌든 이 같은 사실은 당시 경성 최고의 특고(특수고등형사)였던 사이가 형사에 발각된다. (사이가 형사는 해방 후 경성에 잠깐 들렀다가 계동 현대 사옥 근처에서 피살당한다. 범인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다). 성기석, 이이덕, 박용신, 김동화 등의 경성방송 기술부, 방송부 직원들과 이들로부터 전해들은 소식을 전달했던 홍익범, 문석준 등도 투옥된다. 이른바 “JODK 단파방송 수신 사건”이다. (왼쪽 그림은 조선방송협회의 로고다). <조선일보>를 들먹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당시 투옥되었던 문석준이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었다고 조선일보는 강조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그들이 독립유공자로 추서되지 않은 사실도 보도했다. 문석준을 알고나 그런 이야기를 했던
일제 식민통치 미화!ㆍ국민혈세 낭비! 서울대병원 100주년 기념행사 즉각 중단하라!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 ◆ 서울대병원의 뿌리가 일본인가?서울대병원은 그 뿌리가 1907년 설립된 대한의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한의원은 일제 치하 적십자병원, 광제원, 의학교와 부속병원을 통합해 당대 최대 규모, 최고수준의 서양식 병원을 만들어 조선황실의 권위를 약화, 일본 통감부의 권위를 높이는 이중의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었다. 결국 대한의원의설립은 태동하고 있던 자주적인 근대의학의 싹을 말살하고 일제통감부가 통제하는 식민지 의료체계로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서울대병원은 이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상징조형물 제작, 기념우표발행, 대규모 음악회, 타임캡슐제작, 기념 백일장,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1년 내내 하겠다고 각종 언론에 알리고 있다.국가중앙병원이라는 서울대병원이 일제치하를 인정하며 치욕스런 100년의 행사를 해야 하는가? ◆ 국민혈세로 벌이는 초호화판 100주년 기념행사, 즉각 중단하라!한편 100주년 기념 내부 행사로 분당, 보라매, 강남센터, 본원이 함께 1만명 규모로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오는 24일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마음 축제를 한다. 2006년 노사합의 사항인 간호부 N근무자와 OFF자 까지 참여를 강제하며 불참자에 대해서는 사유서를 제출하라고 압력을 하면서 말이다.이미 언론에서는 기념행사를 위해 서울시에서 13억원을 지원했다고 문제제기하고 있다.이 혈세로 서울대병원은 직원행사에 고가의 기념품(승용차, 유럽여행권. 동남아시아 여행권, 수 십가지값비싼 전자제품 등)과 각종 상금을 남발하는 등 누구보다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할 공공기관의 위상에 먹칠을 하고 있다.매년 단체교섭에서 병원은 누적적자를 들먹이며 선택진료제나 병실료 등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요구를 외면한다. 또한 공공병원임에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300여명의 비정규직
김장훈-서경덕, 독도 관련 영상 한인타운에도 상영
김장훈-서경덕, 독도 관련 영상 한인타운에도 상영(OSEN, 10.02.23)
美뉴욕 맨해튼에 독도광고 확산
美뉴욕 맨해튼에 독도광고 확산(연합뉴스, 10.02.23)
“대법원 선고 유감… 노역장 유치 각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 ▲ 박노정 전 진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 오마이뉴스 윤성효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 10년 넘게 친일화가의 그림을 뜯어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법원에서 그런 동기와 과정들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범죄와 같이 다뤘다는 점이 유감스럽다. 전체가 모여서 결정하겠지만, 벌금을 내지 않고 노역장 유치로 대신한다는 각오다.”진주성 안 의기사에 있던 친일화가(김은호) 작품 ‘미인도 논개'(복사본·일명 논개영정)를 떼어내 건조물 침입과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15일 대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박노정(57) 전 진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가 한 말이다. 박 전 공동대표는 16일 오후 진주에서 기자를 만나 대법원 판결 등에 대한 소감 등을 밝혔다.50여개 단체로 구성된 독도수호 진주시민운동본부는 2005년 5월 10일 의기사에 걸려있던 논개영정을 강제로 떼어냈다. 논개영정은 친일화가 김은호가 그린 데다 고증도 엉터리라는 사실이 알려져 1990년대 초부터 진주에서 떼어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박 전 공동대표와 하정우 민주노동당 진주시당 위원장, 유재수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정유근 전 공무원노조 진주지부장은 지난해 10월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강구욱 부장판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15일 이들 4명이 낸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당에 보관 중이던 공용물건인 논개영정을 적법한 권한 없이 강제철거할 목적으로 들어간 사실은 건조물 침입죄에 해당하고, 유리보관함 등을 훼손한 것 역시 공용물건 손상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박 전 공동대표 등은 유리를 깬 사실은 인정하지만, 논개영정은 문화재 등으로 지정되지도
안중근 의사 만날까 독도 호랑이 만날까
안중근 의사 만날까 독도 호랑이 만날까(한겨레신문, 10.02.22)
‘독도 한국땅’ 언급, 러시아 외교관 저서 출판
‘독도 한국땅’ 언급, 러시아 외교관 저서 출판(ytn, 10.02.22)
“서울대병원 몰역사적 행태”-서울신문(07.03.17)
“서울대병원 몰역사적 행태” 서울대병원이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전신인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대 교수들까지 기념사업을 비판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서울대 미술대 김민수 교수 등 16명은 16일 성명을 내고 “서울대가 1924년 일제가 설립한 경성제국대학을 기념하고 역사적 자산으로 여기지 않듯이 식민지배의 수단으로 탄생한 대한의원을 서울대병원이 기념하고 계승할 수는 없다.”면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서울대병원의 몰역사적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서울대병원은 몰역사적인 기념행사를 강행하며 13억원이란 거액의 세금을 낭비했다.”면서 “서울대 교수로서 서울대병원의 행태에 대해 국민께 대신 사과드리며 앞으로 학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사한 일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적극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는 지난 14일 정보통신부와 서울대병원을 대상으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민문연은 감사청구서에서 “일제 통감부가 설립한 대한의원은 당시 대한제국이 추진하던 자주적 근대 의학의 싹을 말살하고 통감부가 통제하는 식민지 의료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민문연은 또 박형우 연세대의대 동은의학박물관장, 이재명 변호사 등과 함께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