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아베 시대 한-일관계? “일본 표심에 물어봐”-프레시안(06.09.27)

2006년 9월 27일 338

아베 시대 한-일관계? “일본 표심에 물어봐”    아베 신조 정권이 공식 출범함으로써 고이즈미 정권에서 경색됐던 한일관계에도 새전기가 마련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워낙 대북 강경파인 데다가 꾸려진 내각도 우익 성향이 다분해 초미의 관심사인 대북제재 문제는 물론 독도, 과거사 등 현안 하나하나에 대한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국내 일본 전문가들과 한국 주재 일본 언론인들은 “일본 민심이 향후 아베 정권의 외교정책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놨다.    “역사적 부채 없는 ‘전후세대’ 총리, 한일관계에선 ‘부담’”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는 26일 저녁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 ‘한일 매스미디어 포럼'(주최: 한일 사회문화포럼) 발제를 통해 “아베 정권에서도 한일 관계의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널리 알려진 아베 내각의 우익·강경 성향 외에도 한일관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 것은 아베 총리는 물론 요직에 오른 각료들이 ‘전후세대’란 점이었다.    쉽게들 ‘전후세대’라면 이전의 세대보다 진보적인 성향을 기대하지만 일본의 전후세대는 식민통치나 전쟁에 대한 역사적 부채감이 덜하기 때문에 국제적 흐름만을 따져 아시아 정책을 구상해 낼 가능성이 크고, 이는 일본에 역사적 책임을 요구하는 한국의 기대와는 상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독도, 과거사 문제 등에 대한 한일간 역사 인식차가 확대되면 확대됐지 줄어들긴 힘들다는 전망이다.    양 교수는 “북한 문제를 두고도 한일 양국의 의견 접근이 쉽지 않을

아베 신조 ‘망언록’ 공개…최성 “사과·반성 선행돼야”-데일리서프(06.09.27)

2006년 9월 27일 326

아베 신조 ‘망언록’ 공개…최성 “사과·반성 선행돼야”                                               ▲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이 26일 아베 신조 신                                           임 총리의 망언록을 공개하고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국제사회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 데일리서프라이즈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이 26일 아베 신조 신임 총리의 망언록을 공개하고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국제사회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최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문제에 대한 명백한 입장표명은 물론, 종군위안부 문제 및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망언에 대해 한국민과 국제사회에 솔직한 사과와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 취임 이후 한일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과 관련 “일본측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상황을 지켜볼 것이며, 그 상황을 보고 우리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정상회담 개최의 전제 조건에 대해서도 청와대 관계자는 “전제조건이라기보다는 일본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것은 일본보고 이렇게 행동하라는 요구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일본이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최 의원은 아베 신임 총리의 취임과 더불어 △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계속할지의 여부 △ A급 전범과 유슈칸의 역사왜곡 처리 방안 △ 종군위안부 실체 부정 망언에 대한 사죄 △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피해보상대책 마련 등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표명할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최 의원은 “아베 신임 총리의 아버지인

이토 히로부미 추도한 지석영의 속내는…

2010년 3월 12일 801

이토 히로부미 추도한 지석영의 속내는…(프레시안, 10.03.04)

“예수를 믿음으로써 불편해지는 게 더 많다”

2010년 3월 12일 322

“예수를 믿음으로써 불편해지는 게 더 많다”(한겨레신문, 10.03.03)

아베 日총리 신사참배 ‘애매한 전술’…인민일보 비판-뉴시스(06.09.27)

2006년 9월 27일 298

아베 日총리 신사참배 ‘애매한 전술’…인민일보 비판  중국 당기관지 인민일보는 27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신임 총리가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인민일보는 이날 국제면에 게재한 평론을 통해 아베 총리가 신사 참배 문제와 관련 ‘애매모호한 전술’을 쓰고 있다면서 “중-일 정치 관계의 장애물이 아직 제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신문은 아베 총리가 아시아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야스쿠니 문제에선 명확한 태도를 표시하지 않는 “양면성이 있다”고 꼬집었다.때문에 일본과 아시아 이웃국가 간 관계의 장래에는 여전히 우려가 존재한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연합뉴스(06.09.27)

2006년 9월 27일 311

<日 각료 ‘야스쿠니 참배파’ 많아>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아베 내각’의 각료 가운데 이른바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파’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사타 겐이치로(佐田玄一郞) 행정개혁담당상은 26일 임명 직후 기자회견에서 “정말 고향과 국가를 생각하고, 지금의 평화로운 일본의 초석이 된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갖고 참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료로서도 참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한 것이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오키나와.북방.저출산담당상도 “매년 참배해왔다. 감사의 마음을 바치는 행동은 계속하겠으며 (시기는) 형편을 보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무상은 “개인적으로 매년 참배하고 있다”며 “갈지 안갈지 말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참배 의사를 비쳤다. 오미 고지(尾身幸次) 재무상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말하지 않겠다”며 ‘비밀주의’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관방장관과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은 “적절히 판단하겠다”며 확답하지 않았다.반면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방위청장관은 “그 사람들(A급 전범)을 합사해놓고 예의를 표하라고 하면 나 자신은 안된다”며 참배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교적 분명히했다.연립정권인 공명당 출신인 유시바 데쓰죠(冬柴鐵三) 국토교통상은 “총리와 관방장관, 외상은 적어도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동안은 참배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치 선진화 기대”-“순국선열 희생 폄하”

2010년 3월 12일 280

“정치 선진화 기대”-“순국선열 희생 폄하”(대전일보, 10.03.02)

인간은 역사를 어떻게 이용하고 악용하는가

2010년 3월 12일 331

인간은 역사를 어떻게 이용하고 악용하는가(시사인, 10.03.12)

일본 각료, 야스쿠니 참배 ‘비밀주의’ 많아-노컷뉴스(06.09.27)

2006년 9월 27일 318

일본 각료, 야스쿠니 참배 ‘비밀주의’ 많아     아베 신임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 여부에 대해말하지 않겠다며 비밀주의를 견지하는 가운데 내각 각료들 역시 참배를 하더라도 신중히 하겠다는 각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스가 요시히데 총무상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것인지에 대해 “갈지 안갈지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오미 고지 재무상도 “말하지 않겠다”고 밝혀 아베 총리와 마찬가지로 비밀주의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오자키 관방장관과 아소 다로 외상은 “적절히 판단하겠다”며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이와 관련해 연립정권인 공명당 출신인 유시바 데쓰죠 국토교통상은 “총리와 관방장관, 외상은 적어도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동안은 참배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밖에 사타 겐이치로 행정개혁 담당상은 참배를 하겠다는 분명한 뜻을 밝힌 반면 규마 후미오 방위청장관은 “A급 전범을 합사해놓고 예의를 표하라고 하면 나 자신은 안된다”며 참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환수대상서 빠진 친일파는 살 판”-경향신문(06.09.19)

2006년 9월 27일 318

“환수대상서 빠진 친일파는 살 판”   “환수대상 400명에 포함되지 않은 친일파 후손들은 지금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죠.”조상땅 찾기 대행을 맡고 있는 서동호씨(44)가 18일 털어놓은 친일파 후손들의 땅찾기 행태는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에 충분했다.서씨는 지난해말 친일재산환수특별법이 통과된 후나 400명 직권조사 대상이 발표된 후, 조사대상에서 빠진 친일파 후손들은 ‘우리는 살았구나’ 싶어 반기는 기색이라고 전했다.심지어 부랴부랴 팔려고 내놓은 토지도 조사범위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시 없었던 일로 되돌리고 있다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7년여간 조상땅 찾기에 관여해온 그는 친일파 후손들의 남아있는 땅은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제시대부터 거의 4대가 내려와, 친일파 명의 그대로 남겨진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서씨는 “남아있다 하더라도 자투리 땅이나 경제적 가치가 없는 땅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서씨가 옆에서 지켜본 친일파의 행태는 ‘땅에는 피도, 국가도 없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친일파 후손들은 사회적인 강자고 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은 땅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기울입니다. 땅 찾기 위해서 후손끼리 싸우기도 하고 위장이혼, 호적변경, 사망신고 등 별걸 다 해요. 부유층이면서도 국가에 대한 죄의식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습니다.”서씨에 따르면 1999년 지적관련 행정이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 친일파 땅찾기가 크게 쉬워졌다.서씨는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이 친일파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땅을 찾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해당 공무원에게 친일파 명단이 없기 때문에 빚어지는 촌극이라는 설명이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