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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MBC 영웅시대와 조중동

2004년 11월 30일 1748

        고승우 konews80@hanmail.net   대중매체는 사회를 향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그것은 드라마, 뉴스 등 다양한 형식을 취하면서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다. 요즘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은 우리의 드라마가 그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아침저녁을 가리지 않고 드라마가 줄줄이 이어지는 사회에서 드라마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아는 사람은 안다. 더욱이 드라마의 메시지는 감성적인 형식과 내용으로 철저히 포장되기 때문에 그 침투력이 뉴스나 다큐 등보다 강하다.         ▲ MBC [영웅시대] ⓒ MBC   요즈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에 방영되는 MBC TV의 창사 특별기획 드라마 <영웅시대>는 일부 등장인물들이 가명으로 처리되고 있지만 분명 5.16쿠데타 직후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듯하다. 거기에는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이 애국충정의 화신으로 그려지고, 일부 재벌 총수들도 경제부흥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모범적 경제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가명으로 처리된 일부 재벌 총수는 연기인이 그의 말투까지 흉내 냄으로써 40대 이상이면 누구나 아하 저 사람이 바로 현대, 삼성 창업주구나 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우리의 역사가들은 불법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정치군인, 경제개발의 논리 속에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했던 일부 재벌들의 공과를 소상히 밝혀놓은 바 있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전하는 쿠데타 직후의 메시지는 너무 일방적이다. 그것이 우리의 가까운 과거를 옮긴 것이 아니라 하나의 허구라고 강변할지라도

서울대는 심사위원 조작 의혹 해명하라

2004년 11월 29일 746

      지난 주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 대학 본부와 미대가 조직적으로 김민수 교수 재임용 심사에 개입했고, 이 과정에서 심사위원 1인을 외부 인사로 해야 한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김민수 교수 복직을 위한 대책위원회 등은 30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구소에서도 사무국 상근자 전원이 이 서명에 참여하였다. 한편 오는 12월 2일(목) 오전 11시에는 1년 넘게 김민수 교수가 천막 농성 중인 서울대 대학본부 앞에서 ‘김민수 교수 원직·복직과 심사위원 조작 의혹 해명 촉구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갖는다.   김민수 교수 누리집 http://www.kimminsoo.org    관련 기사  한국 최고의 상아탑 병들다 ▲ 3차 심사보고서와 K모 교수의 필적을 감정한 결과, 국내 2곳에서는 ‘유사하다’고 밝혔으며, 일본 필적감정인은’동일인’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 교수신문

일제 잔재 청산에 한의계 앞장

2010년 10월 29일 440

일제 잔재 청산에 한의계 앞장(국민일보, 10.10.26)

향산·매천, 일제강점기 죽음으로 의를 실천하다

2010년 10월 29일 426

향산·매천, 일제강점기 죽음으로 의를 실천하다(뉴시스, 10.10.28)

나카야마 문부상 망언에 대한 규탄 성명

2004년 11월 29일 827

      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成彬.61) 일본 문부과학상은 11월 27일 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같은 표현이 줄어든 것은 정말 잘된 일”이며, 일본의 역사교과서는 “매우 자학적이었으며 일본은 나쁜 일만 했다는 식이었다”는 망언을 자행했다.   나카야마 문부상의 발언은 그동안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수상이 언급해 왔던 ‘일제의 식민지 지배로 인하여 다대한 고통을 안겨다 준데 대한 사과와 반성’이라는 공식입장에도 정면으로 위배되고 있다.   그간 일본 문부성은 우익 교과서의 왜곡에 대한 한·일 시민단체의 시정요구에 대해 교과서 검정제도를 들먹이며 관여할 수 없다고 일축해 왔다. 이번 발언의 심각성은 검정 당사자인 문부성의 수장이 직접 나서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불행했던 과거사를 청산하고 한·일간의 우호관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전제가 되어야 함을 누차에 걸쳐 강조해 왔다. 이같은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나카야마 문부상의 망언은 퇴행적 역사인식의 소산이며, 우호 친선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저해하는 도발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의도적인 망언·망동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일본정부가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며 동시에 나카야마 문부상의 발언철회와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아울러 우리정부도 국민감정을 고려하여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강력 대처해 줄 것을 촉구한다. 2004. 11. 29 민족문제연구소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친일미술전, 전주전시 시작

2004년 11월 29일 404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이어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식민지 조선과 전쟁미술전>이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우 윤 http://www.jeonjumuseum.org)에서 올해 마지막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주 전시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계속된다. 전주전시 이후 다른 지역에서 이번 전시를 유치하고자 원하는 단체는 연구소 사무국(02-969-0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안부 보상 검토해야 한다” 日 국가공안위원장

2010년 10월 29일 344

“군위안부 보상 검토해야 한다” 日 국가공안위원장(한국일보, 10.10.29)

구글 “독도 일본땅?” 한클릭으로 잡는다

2010년 10월 29일 374

구글 “독도 일본땅?” 한클릭으로 잡는다(헤럴드경제, 10.10.29)

프랑스 나치협력자 숙청과 친일파 청산

2004년 11월 29일 837

               

日문부상 ””역사교과서 자학적 표현 문제”” 망언(종합)

2004년 11월 28일 459

      이해영 특파원 = 일본 지도층 인사의 역사관련 망언이 또 재발했다.     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成彬.61) 일본 문부과학상은 27일 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같은 표현이 줄어든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나카야마 문부상은 오이타(大分)현 벳푸(別府)시에서  열린 타운 미팅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는 “매우 자학적이었으며 일본은 나쁜 일만 했다는 식이었다”면서 이렇게 말해 일본의 만행을 기술한 과거 교과서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일본 교육정책의 최고 책임자인 문부과학상의 이런 발언은 어떻게든 과거역사를 미화하려는 망언으로 과거역사를 반성한다는 역대 일본 지도자들의 발언이 입에  발린 것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나카야마 문부상은 역사교과서에서 강제연행, 종군위안부 등의 `자학적’ 표현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자민당내 운동단체인 ‘일본의 앞날과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대표를 지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이 모임의 좌장을 지낸 사실을 스스로 소개했다.     일본 문부성은 각 출판사로부터 2006학년도에 사용할 중학교 역사교과서 검정신청을 받아 현재 검정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런 가운데 나온 문부상의 발언은 검정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나카야마 문부상은 “문부상이 돼서 맨 먼저 본게 역사교과서였다”면서 “최근 이른바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같은 표현이 줄어든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어느 나라 역사에도 빛과 그림자가 있다”고 말하고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하지만 모두 나빴다는 자학사관에 입각한 교육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후손들에게 자신의 민족과 역사, 전통에 자부심을 갖고 살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카야마 문부상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