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보도자료

[성명서]교과부는 ‘역사’ 교과서 졸속 재집필 지시를 철회하고 집중이수제에 따른 역사교육 붕괴 대책을 마련하라!

2010년 6월 3일 386

[성명서] 교과부는 ‘역사’ 교과서 졸속 재집필 지시를 철회하고 집중이수제에 따른 역사교육 붕괴 대책을 마련하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지난 5월 12일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역사, 한국사 개정안을 확정ㆍ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중학교 ‘역사’는 근현대 부분을 한 단원 추가한 정도에 그쳤으나, 고등학교 ‘역사’는 선택과목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로 과목명이 바뀌면서 세계사 부분을 삭제하고 전근대 부분을 추가하는 등 크게 바뀌었다. 그러나 교과부의 이번 역사, 한국사 교육과정은 졸속으로 마련ㆍ확정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공청회는 반공개적인 세미나 형식으로 한 차례 열렸을 뿐 역사학계나 역사교육계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절차는 전혀 없었고, 교육과정 심의회도 심의 당일에야 회의 자료를 배포하는 등 지극히 형식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졸속으로 고등학교 1학년 ‘역사’ 과목이 ‘한국사’ 과목으로 바뀐 것은 심각한 퇴행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2009년 12월 역사학계의 여러 단체들이 ‘역사교육의 붕괴를 우려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반대의사를 밝힌 바 있다. 역사 교육의 계열화 원리가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한국사 교육의 공백이 우려된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도 아랑곳없이 이번 개정안은 고등학교 과목 전체를 선택과목화하고 ‘역사’를 ‘한국사’로 바꾸어버렸다. 자국사와 세계사의 경계를 넘어 역사를 통합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는 시작도 못해보고 싹이 잘리고 만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교육과정이 개정되었으면 그에 맞춰서 교과서를 다시 제작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교육과정에 맞춰 이미 검정 통과된 ‘역사’ 교과서를 ‘한국사’ 교과서로 수정, 재집필하도록 강요하고

[토론회]조중동과 과거청산

2010년 5월 6일 363

[토론회] 조중동과 과거청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비롯한 대부분 과거사위원회 활동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수구언론이 보여 준 과거청산 발목잡기를 확인·점검하고 과거청산 후속 작업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저녁 7시 * 장소 : 민언련 교육장(서부지청 뒤편) * 순서 발표1 : 조중동의 과거청산 딴지걸기 – 김유진(민언련 사무처장) 토론1 – 이창수(민간인학살범국민위 운영위원장) 발표2 : 조선,동아일보의 친일과 친일문제 인식 – 장신(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토론2 – 박수현(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 * 주최 및 주관 민언련, 포럼 “진실과 정의”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전화 02-778-3438 ◆전송 02-778-3437 ◆홈페이지 http://www.ktruth.org ◆서울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2층 (우100-785) ◆분담금/후원계좌 KB국민은행(293801-01-156682, 박석운-과거청산범국민위)

효창원을 성역화하라

2010년 4월 19일 477

성 명 서 용산구 소재 효창원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이동녕과 김구, 비서장 차리석, 군무부장 조성환 선생과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가 묻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1946년 김구 주석께서 묘역을 조성할 당시 안중근 의사 유해를 모시기 위해 빈뫼(허묘)를 마련해 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2010년 3월 26일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40년, 30년간 효창원을 보살피던 사람들이 이 빈뫼에 구천을 떠돌던 안중근 의사님 넋을 모시는 행사를 경건하게 치룬바 있습니다. 이에 효창원은 그간 일곱 분 독립선열이 쉬시던 곳에서 여덟 분의 독립선열 영혼들이 쉬시며 담소하는 곳으로써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현행 대한민국 헌법 전문과 대한민국 최상위 헌법조문의 제1조 1항~2항이 임시정부 ‘약헌’에서 직역 한 것임을 볼 때, 효창원독립선열묘역은 대한민국 수립 이후 가장 먼저 국립묘지의 예우를 받아야 할 곳입니다. 그러나 김구 주석 서거 이후, 친일반민족세력이 기반이 된 독재정권에 의해 자행된 효창원의 심각한 훼손은 바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우리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과 평가절하였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독립선열에 대한 배은망덕한 후손이 아니라면, 이제라도 만신창이가 된 효창원의 훼손을 바로 잡고, 효창원이 겨레 사랑 정신이 살아 숨쉬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1932년 상하이 일본영사관 경찰부가 발행한 ‘조선민족운동연감’을 근거로 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4월 13일에 건립되었다’는 주장도 4월 11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 효창원을 국립묘지 예우에 관한 입법화로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한국실행위원회 출범선언문

2010년 4월 2일 397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한국실행위원회 출범선언문 2010년은 일본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병합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876년 일본은 조선과 강제로 불평등조약을 체결한 이래 우리의 자주적 근대국가 건설을 위한 노력을 무력으로 짓밟았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십 수 년간 지속된 의병항쟁 등 일체의 저항을 군사력으로 진압하는 한편,  1904년 러일전쟁을 일으키고 1905년 이른바 을사조약을 강요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내정을 간섭했다. 1907년 헤이그사건을 계기로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키고, 행정과 사법을 장악하면서 군대를 해산시켰다. 마침내 1910년 8월 22일 강제로 ‘한일합병조약’을 체결하고 8월 29일 한일합병조약문을 공포하면서 한반도는 완전히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었다. 1910년 이래 35년간 지속되어 온 일본의 식민지배는 폭력과 강압에 기초한 야만적 지배였으며 반인륜적 범죄행위였다. 일제는 한국을 강점한 후 일본에 값싼 식량과 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기지로 만드는 한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를 침략할 때는 병참기지로 만들었다. 이를 위해 일제는 모든 정치권력을 독점하고,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직접 지배를 추진했다. 일본은 민족우열론에 입각한 약육강식의 논리를 앞세워 민족적 억압과 차별을 정당화했다. 정치적 억압과 경제적 수탈 그리고 기만적인 동화정책과 폭력을 통해 민족 성원에게 노예의 삶을 강요하고 일체의 인간 권리를 말살했다.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고 독립국가를 수립하려는 일체의 저항운동은 물론 약간의 비판마저도 가차 없는 폭력과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통해 뿌리째 뽑아버리려고 했다. 특히 1937년 이래 일본제국주의는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을 침략하면서 자국의 국민은 물론 일체의

연구소, 사월혁명상 수상

2010년 3월 19일 365

올해는 사월혁명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뜻 깊은 해에 우리 연구소가 제21회 사월혁명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월혁명상은 사월혁명회가 1990년 사월혁명 30주년을 기하여 제정한 상으로서 매년 사월혁명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월혁명 정신을 이어 받아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중에서 선정, 수여하고 있습니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장준하 선생(추서), 이소선 여사, 이수병 선생(추서), 문익환 목사, 신창균 선생, 이기형 시인, 한상범 전 민족문제연구소장, 문정현 신부 등이 있으며 단체로는 전교조, 민주노총, 매향리주민대책위원회, 전농, 여중생범대위 등이 있습니다. 시상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아래> – 때 : 2010년 4월 16일(금) 오후 2시– 곳 : 조계사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