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전시·교육·학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 기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4월 22일 동농문화재단과 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및 문화·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농문화재단이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특별전 ‘조선민족대동단 – 혈전을 불사코자’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근현대사 관련 전시·교육·학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근현대사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술 및 문화행사 교류 ▷역사 자료 및 정보 공유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근현대사 학술연구 기반을 강화,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근현대사기념관 윤경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현대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문화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 가치 확산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근현대사기념관은 2016년 5월 개관(강북구 4·19로 114)한 시설로,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기념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시와 교육을 통해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상설·기획전시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2026-05-0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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