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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 2: “을사늑약과 이토히로부미”

2018년 6월 15일 1328

[바로듣기] ☞ (6.14) ‘내역사’ 시즌2: 미식가: “을사늑약과 이토히로부미” ☞ (6.12)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조선공산당 4편_12월테제와 신간회” ☞ (6.07)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스토리: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 창립” ☞ (6.06) ‘내역사’ 시즌2: 특별편성: “4.27선언과 한반도의 미래” 2부 ☞ (6.05) ‘내역사’ 시즌2: 특별편성: “4.27선언과 한반도의 미래” 1부 ☞ (5.31) ‘내역사’ 시즌2: 미식가: 골프, 친일귀족의 신선놀음” ☞ (5.29)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조선공산당 3편_조선공산당 복구와 김철수의 활약” ☞ (5.24)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히스토리“역사의 심판, 정의봉과 박기서” ☞ (5.22)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조선공산당 2편: 강달영과 6.10만세운동” ☞ (5.17) ‘내역사’ 시즌2: 미식가“망국의 굴욕 헌상품” ☞ (5.15)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조선공산당 1편_조선공산당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5.10)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 히스토리 “금기의 70년, 제주 4.3” ☞ (5.08)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최초의 비밀결사 신민회 2편_데라우치 암살미수 사건” ☞ (5.03) ‘내역사’ 시즌2: 미식가 경복궁 수난사 – ‘조선물산공진회’ ☞ (5.01)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최초의 비밀결사 신민회 1편_입헌공화국을 꿈꾸다” ☞ (4.26)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 히스토리 “친일파가 그린 충무공 표준영정” ☞ (4.19) ‘내역사’ 시즌2: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2회 “파이팅은 일제 잔재인가” ☞ (4.17)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3회 임시정부와 3.1혁명 3편 – 임시정부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나?” ☞ (4.12)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히스토리 “경희대학교의 뿌리 신흥무관학교??” ☞ (4.10)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2회 임시정부와 3.1혁명 2편 – 3.1혁명의 이름없는 영웅들” ☞ (4.05)

대공분실 찾은 일본인들 “식민지배, 박종철 고문치사까지 영향”

2018년 6월 15일 1607

독립운동가 고문 노덕술 설명에 숙연…”슬픈 역사에 통감…가슴 아파”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회원들 남영동 견학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일본인들이 일본 식민지 시기까지 연원이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공간을 견학했다. 일본 시민단체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회원 20명은 10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의 대공분실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젊은 시절 일본의 운동권으로 활동하거나 한국 민주화 운동을 지원한 노년층부터 최근 들어 양국 과거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청년들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고문받다가 숨진 박종철 열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고문 기술자’ 이근안과 그 스승뻘인 박처원 치안감의 뿌리가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했던 노덕술에게 닿는다는 설명이 나올 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대공분실이 왕성하게 운영되던 시절 ‘국제해양연구소’라는 가명으로 정체를 숨겼다는 설명에는 실소가 터져 나왔다. 박 열사의 친구로 이날 안내를 맡은 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 사무국장이 “나는 장안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을 받았는데, 이후 이발소에서 머리를 감겨줄 때면 그 기억이 떠올라 몸을 떤다”고 전하자 회원들은 탄식했다. 견학은 대공분실 본관 4층의 고문실 방문으로 이어졌다. 회원들은 과거 고문 피해자들이 끌려왔을 경로를 따라 건물 1층 뒷면의 작은 출입문을 지나 좁은 나선형 계단을 통해 4층으로 올라갔다. 회원들은 박 열사가 숨진 고문실은 물론 다른 방도 둘러보며 고문실 특유의 좁고 기다란 창문, 세면대, 변기 등을 사진으로 담았다. 다나카 유키(25) 씨는 “고문이 일어난 배경과 분단의 역사에 대해 통감했다”며 “박 열사가

“일본, 일제강점기 북한 피해자에게도 제대로 보상해야”

2018년 6월 9일 1731

야노 히데키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사무국장 방한 “남북 분단 연원은 일본 식민지배…남북 평화 무드 지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일본은 한반도 식민지배뿐만 아니라 남북 분단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제대로 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노 히데키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사무국장은 9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일본의 식민지배가 아니었다면 한반도는 분단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북한에도 위안부 할머니, 강제동원 피해자 등이 많이 계시는 만큼 일본 정부가 그들에게 제대로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노 국장은 이날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에서 모은 성금 1억여원을 민족문제연구소에 전달하고자 7일 방한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통해 탄생한 4·27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다며 종전선언 이후의 남북과 일본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야노 국장은 “1948년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이후 한국 전쟁도 있었지만, 결국 한반도 분단의 연원은 일본 식민지배에 있다”며 “하지만 그 사실을 일본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를 알리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990년 일본은 자민·사회당이 북한 노동당과 양국 관계 정상화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현재 아베 정권은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베 정권은 대북 압력만 넣고 있는데 이는 북미정상회담 등 화해 과정을 방해하는 길이 될 수밖에 없다”며 “아베 정권의 이런 방해 공작을 막는 것이 일본

일본 시민단체, 식민지역사박물관 설립기금 1억원 기부

2018년 6월 9일 2044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일본 시민단체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은 9일 민족문제연구소에 식민지역사박물관 설립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여원을 기부했다. 안자코 유카 모임 공동대표와 야노 히데키 사무국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민문연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지난 2년간 일본에서 모은 성금 1억345만원을 관련 자료와 함께 전달했다. 민문연은 “한국과 일본 시민의 연대의 뜻을 모은 만큼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으로 얼룩진 과거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만들기 위한 평화의 인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은 민문연의 식민지박물관 건립을 응원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 11월 발족했으며, 홍보 팸플릿 4만 부를 찍어 지난해 초까지 일본 전역에 배포했다. runran@yna.co.kr <2018-06-09>연합뉴스 ☞기사원문: 일본 시민단체, 식민지역사박물관 설립기금 1억원 기부 ※관련기사 ☞헤럴드경제: 아베와 다른 일본인들…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에 1억원 기부

신흥무관학교 기념식 육사서 처음 열렸다…”독립군 정신 계승”

2018년 6월 8일 2701

“육사, 신흥무관학교 계승한 학교”…독립군 전통, 국군역사에 편입 의미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8일 오후 2시 육군사관학교 생도 1천100여명은 육사 화랑연병장에 집합해 신흥무관학교 설립 107주년 기념식을 위한 분열의식을 했다. 8개 중대로 나뉜 육사 1~4학년 생도들과 육사 군악대는 약 15분간 절도 있는 동작으로 연병장을 돌며 연단 앞에 선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및 육사 관계자들을 항해 큰 소리로 ‘충성’ 경례를 했다. 일제강점기 독립군을 양성하던 신흥무관학교와 호국간성의 대한민국 정예장교를 양성하는 육사의 역사적 만남이었다. 이날 신흥무관학교 설립 기념식이 처음으로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것은 육사가 신흥무관학교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학교라는 선언의 의미가 있다. 나아가 신흥무관학교와 광복군 등 독립군의 전통이 국군으로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기도 하다. 신흥무관학교는 1910년 3월 신민회의 국외독립기지 건설과 무관학교 설립 결의를 계기로 이듬해 6월 10일 ‘신흥강습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신흥강습소는 1912년 통화현으로 이전한 뒤 이듬해 건물을 신축해 신흥중학교로 개칭했다가 각지에서 지원자가 몰려오자 신흥무관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신흥무관학교 졸업생들은 1920년 6월 봉오동전투, 같은 해 10월 청산리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국권을 되찾기 위한 군 조직이라는 점에서 국군의 효시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그동안 국군의 역사에 공식적으로 편입되지는 못했다. 과거 군 당국이 독립군의 전통을 국군의 역사에 편입시키는데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2011년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가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행사를 육사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육사에는 독립군의 역사를 가르치는 제대로 된 교육과정도 없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작년 8월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역사교육위원회’의 조속한 신설을 촉구한다

2018년 6월 8일 1819

[논평] [다운로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역사교육위원회’의 조속한 신설을 촉구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완료에 부쳐- 1. 오늘(8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완료 및 백서 발간에 맞추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국민 대다수의 뜻을 거스르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권력의 횡포’이자 ‘교육의 세계적 흐름을 외면한 시대착오적 역사교육 농단’으로 규정하고, 국정화 추진이 “교육부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교육부장관으로서 “정부 과오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새로이 되새기며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 지난 3월 2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원회)’는 <조사 결과 발표문>을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박근혜 정부가 헌법과 각종 법률, 그리고 민주적 절차를 어겨가면서 국가기관과 여당은 물론이고 일부 친 정권 인사들까지 총동원해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역사교과서 편찬에 부당하게 개입한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국정농단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국정화 사건’으로 명명한 바 있다. 한마디로 국정화 사건은 청와대와 교육부가 작당하여 자행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정체성을 뿌리부터 흔드는 ‘역사쿠데타’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 발표문을 접하고, 교육부가 과연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건을 헌법을 유린한 중차대한 사안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3. 가장 심각한 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최고·최종 책임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 의뢰 대상에서 배제하였다는 사실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독단적으로 기획하고 결정한 다음, 여당(새누리당), 교육부, 관변단체 등을 총동원하여 추진하였다.”고 파악하였다. 그 과정에서 청와대가 (가)편찬기준

현충원에 드리워진 그림자, 친일파의 묘?

2018년 6월 7일 1932

국립묘지법 개정 및 김창룡 등 반민족·반민족행위자 묘 이장 촉구대회 “반민족주의자 김창룡의 묘를 몰아내자!” “친일청산하고 민족통일 이뤄내자!” “국회는 국립묘지법을 신속히 개정하라!” 6일 10시, 대전국립묘지 현충교에선 뜨거운 열기를 잊은 듯한 힘찬 구호가 울려퍼졌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열사들이 묻혀진 현충원에 ‘친일파’라니, 과연 무슨 일일까.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기재된 김창룡과 5.18 민주항쟁을 진압한 책임자들이 순국열사들과 함께 현충원에 묻혀있다고 문제를 제기 했다. 이번 ‘국립묘지법 개정 및 김창룡 등 반민족 반민주행위자 묘 이장 촉구대회’는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평화재향군인회, 대전충청 5.18민주유공자회 등 시민단체 주최로 현충교에서 진행되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묵념하기 위해 찾는 현충원, 잘못된 것이 있다면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이날 행사는 가두 판넬 전시와 홍보물 배포, 성명서 낭독과 파묘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현충원의 장군묘역은 반민족 사범들의 안식처인가” 울분의 성명서 낭독 오전 9시, 가두 판넬 전시 및 홍보물 배포로 시작한 행사는 본격적으로 ‘국립묘지법 개정 및 김창룡 묘 이장 촉구대회’를 열었다. 박해룡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의 대회사와 촉구 발언이 이어지고, 대회 참가자들의 성명서 낭독이 시작되었다. 아래는 성명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촛불혁명으로 구석구석 이 땅의 적폐를 청산중에 있으며, 오래된 민족의 적폐 남북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의 새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 곳 국립묘지는 과거의 적폐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여전히 ‘국립묘지법’이라는 쇠사슬에 묶여 있다. 국립묘지는 이

어린이 책에 붙인 좌편향 딱지

2018년 6월 8일 1590

박근혜 정부가 어린이 책을 좌편향이라며 낙인찍은 정황이 보인다. <시사IN>이 입수한 문건을 보면 ‘전태일이 위인으로 소개’돼 있어 ‘도서 선택에 신중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적혀 있다. 박근혜 정부는 집요하게 ‘좌편향’을 문제 삼았다. 기존 검인정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이라고 공격하며, “99.9% 전국 고등학교의 절대다수가 편향된 역사 교과서로 가르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좌편향’ 낙인찍기 집착은 교과서만이 아니었다. <시사IN>은 박근혜 정부가 기존 어린이 교양도서도 좌편향이라며 낙인찍은 문건을 입수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다. 여기에는 이병기 당시 대통령비서실장 지시사항에 대한 이행 및 대책이 상세하게 쓰여 있다. 같은 내용이 <시사IN>이 입수한 안종범 업무수첩 51권 곳곳에도 기록되어 있었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이하 국정화)를 추진하던 2015년 11월23일, 이병기 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렸다(아래 <그림 1-1> 참조). “당분간 ‘집필진 명단 미공개’의 불가피성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명해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고, 명단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교문수석).” 이날 교육부는 국정교과서 집필진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누가 참여하는지 이름을 밝히지 않아 ‘복면 집필진’이라는 비판을 샀다. 정부 입맛대로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과정을 불투명하게 하고, 집필진의 비전문성을 숨기려는 의도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 실장은 계속해서 집필진 비공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바로 다음 이어진 ‘비서실장 지시사항 이행 및 대책’ 문건 내용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 교양도서의 이념 편향성, 특히 위인전집에 있어 대상 위인 선정의 좌편향성이 매우 심각한데 이러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우롱한 교육감 후보 단죄해야”

2018년 6월 8일 1073

전국 465개로 구성된 역사정의실천연대, 강은희 후보 심판 호소 기자회견 열어 전국 465개 독립·민주화운동 단체, 교육·학술단체 등이 활동하고 있는 역사정의실천연대와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화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기 앞서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에 대한 심판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강은희 후보는 박근혜 정부 시절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국정교과서에 부역해 친일·독재 미화 역사관, 독립운동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역사관을 심으려던 인물인데, 이런 인물이 교육감 후보로 나왔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라며 “강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민주주의와 평화·인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국가폭력과 독재를 합리화하는 교육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발언자로 나선 박이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회장은 “최근 강은희 후보가 한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질문을 하지 않는 조건을 걸어 성사되지 않았다고 한다. 본인도 부끄럽고 염치없다는 것을 안다는 것인데, 그러면서 한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이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역사 앞에 떳떳하지 못한 인물이, 반성과 사죄는커녕 박근혜 정부의 관료로 정권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인물이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것을 우리 학부모들은 좌시할 수 없다”면서 “대구 시민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 교육감 후보가 어떠한 교육적 경력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제대로 선택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일본군 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최나현 전국 대표는 “재임

[강만길, 정세현 특별대담] “4.27선언과 한반도의 미래”

2018년 6월 5일 1849

[강만길,정세현 특별대담] “4.27선언과 한반도의 미래”  Q.1 – ‘4.27 판문점 선언’, 그날의 소회 주최 :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 때 : 2018년 5월 18일 오후 2시 주관 : 민족문제연구소 곳 : 민족문제연구소 5층 교육장 대담 :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사회 : 신용옥 (내일을여는역사 편집장) ※ 팟빵에서 오디오로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4024 ※ 특별대담 전문보기 “4.27선언과 한반도의 미래” 전문보기 https://www.minjok.or.kr/archives/98811   ※ 특별대담 비디오 클립 Q.1 – ‘4.27 판문점 선언’, 그날의 소회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03 Q.2 – ‘4.27 판문점 선언’, 역사적 의미는? –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09 Q.2 – ‘4.27 판문점 선언’, 역사적 의미는?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12 Q.3 – ‘남북관계 개선’이 첫 번째로 언급된 이유 ?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37 Q.4 –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실현 가능한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40 Q.5 –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현실 국제정치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43 Q.6 –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이후 동북아시아의 질서 변화? https://www.minjok.or.kr/archives/98346 Q.7 – 북한이 선택할 비핵화 모델은 ? https://www.minjok.or.kr/archives/98488 Q.8 –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가져야할 자세(마지막 질문) https://www.minjok.or.kr/archives/98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