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택배 책나래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한 국민청원에 많은 분들의 동의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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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 장애인도서택배 책나래사이트의 운영개선과 장애인이동권 활성화 정책을 원합니다.
청원기간 > 19-09-08 ~ 19-10-08

안녕하십닉까
경상남도 양산시에 살고 있는 지체장애인 김진동 입니다.

올해 들어 개인적인 바램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며 장애인 도서대출 서비스 사이트 책나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2월부터 이용하기 시작하였는데…오늘 아침까지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행복감과 책을 통하여 얻을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책나래 도서대출 신청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첫이용시의 행복감과 기대감은 바로 실망감과 도서대출이 될 지 않될 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책나래 사이트 이용하면서 남긴 1:1문의만 26회가 넘었습니다.

책을 대출신청하고 신청했다고 글 남기고, 왜 확인이 늦냐고 글남기고, 반납신청했다고 글 남기고, 왜 회수가 안되냐고 글남기고, …. 서비스 개선요청 글을 남기고…

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짧은 지식으로 무엇이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명절 때, 연말에, 행사때 잠시 쥐어주는 작은 물품들이나, 작은 후원금 못지 않게 장애인들에게 삶을 변화시키거나 발전하게하는 귀중한 기회를
주는 측면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존중 받아야 할 한 사람으로 이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은 똑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은 하지만 순식간에 뒤쳐질 수 밖에 없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장애인이동권과 관련된 서비스와 편의시설들로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에게 똑 같은 경쟁력을 요구하는 것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동권 장애로 인하여 감수해야하는 삶에 있어 불이익이 너무도 많습니다.

몇 일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식개선 해외봉사단 “보다(VODA)” 단원 모집 면접에 불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서울여의도까지 그 흔한 면접(얼굴을 직접보고 하는 것이라는 직원설명)을 전동췰체어와 목발을 의지하여 장애인이동차량과 기차, 지하철을 이용하여…꼭 참석해야만 면접이 가능한지
…우리나라 장애인을 위한 정책개발등을 한다는 단체에서 조차 장애인이동권에 대한 개념이 전혀 실행되고 있지 않은 현실에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좌절감만 더 할 뿐입니다.(그들만의 직장이고, 자랑거리 ,홍보용행사라 오해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책나래 사이트운영 또한 장애인이동권의 서비스확장과 유익한 제도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장애인을 위한 많은 정책들과 제도들 각 종 서비스들이 형식적인 예산지원과 종사하는 사람들의 장애인식부족으로 인하여 한 개인들의 직장으로, 월급받는 곳으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들을 너무도 많이 느끼고 보고 있습니다.

책나래 사이트의 운영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아울러 장애인이동권에 대한 마음담은 정책대안들이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다음에 올 사람들이 다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글을 마음담아 남겨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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