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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 빌미, 日 전쟁위기 고조시키지 말라”-뉴시스(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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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 빌미, 日 전쟁위기 고조시키지 말라” 
 


역사문제연구소와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등 130개 단체로 구성된 동북아 평화를 위한 대일행동네트워크는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북한의 핵실험을 빌미로 전쟁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규탄했다.

대일행동네트워크는 “최근 일본은 독도, 야스쿠니, 역사왜곡 등 일련의 우경화 움직임과 더불어 평화헌법 개정이나 교육기본법 개정문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대북 강경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베 총리는 그의 정치적 신념인 평화헌법과 교육기본법을 개정하는 일을 북핵 사태를 이용해 앞당기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일행동네트워크는 “아베 정부는 심지어 국제사회의 대응 수위를 훌쩍 뛰어넘어 별도의 독자제재, 군사적 충돌까지 야기하는 해상 검색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며 “이는 군사대국화를 향한 일본의 팽창주의 야욕의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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