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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일제하 경제성장이 6-70년대 경제성장 토대라는 이론은 허구”

2007년 11월 29일 998

    민족문제연구소   지난 11월 17일(토)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즈(대학로점)에서 연구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식민지 경제사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연구소는  2007년부터 2010년(경술국치 100년)까지  4개년에 걸쳐 일제의 침탈에 관한  조사·연구를 집대성하고자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첫 사업으로  올해 기존의 식민지 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토론회 모습   먼저 조세열 사무총장은 주최측 인사말에서 연구소가 근현대 단체, 기구, 인물, 통계 등  정보집적에 관한 경험과 특장을 살려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한 실증적 반론을 전개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학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오전 토론은  허수열 충남대 교수의 ‘식민지 유산과 한국경제’ 총론으로 시작하였다. 허교수는 식민지근대화론에서는 1910년대 통계를 과소평가하여 상대적으로 일제강점기 성장이 과대평가되었고 일제강점기에 성장은 했지만 민족으로  나누면 일본인을 위한 성장이었으며  해방 이전과 이후 사회는 연속보다는 단절이 더 강했다. 따라서 일제하 경제성장이 1960, 70년대 경제성장의 토대였다는 이론은 허구라는것이다.   ▲ 1부 토론회 모습   1부 발표에서 우대형 연세대 연구교수는 조선 후기 이래 내적 흐름과  식민화 주제에서 개발론의  ‘19세기 위기론’을 비판하면서 근대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인구압력으로 새롭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정병욱 국사편찬위 편사연구사는 논쟁을 중심으로 식민지 경제사의 연구사를 정리하면서 연구자간에 개념에 대한 정확한 상호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고 식민지 경제를 식민지 경제권-조선경제권-민중생활권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상호 연관지어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오후 2시부터 이어진

김원웅前의원, “안중근 의사께 부끄러운 현실”

2009년 10월 26일 459

김원웅前의원, “안중근 의사께 부끄러운 현실”(연합뉴스, 09.10.26)

‘이토 히로부미 저격장면’ 그림엽서 발견

2009년 10월 26일 522

‘이토 히로부미 저격장면’ 그림엽서 발견(강원도민일보, 09.10.26)

독립운동단체 “친일파 후손, 행정소송 중단하라”-오마이뉴스(07.11.29)

2007년 11월 29일 383

독립운동단체 “친일파 후손, 행정소송 중단하라”

친일파 후손들 “재산환수 불복”민영휘·민상호·민병석 일가 무더기 행정소송

-0001년 11월 30일 2166

    국민일보 문수정 기자   민영휘 등 친일파 후손들이 친일재산 환수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잇달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5월 1차로 재산 환수 결정이 내려진 이후 친일파 후손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은 처음이다.27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지난 8월13일 2차로  재산 환수가 결정된 민영휘 민상호 민병석의 후손들이 친일재산조사위를 상대로 최근 5건의 친일재산 국가 귀속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을 냈다.   관련기사 독립운동단체 "친일파 후손, 행정소송 중단하라"(오마이뉴스, 07.11.28)민영휘 등 친일파 후손, 재산환수 불복 소송(뉴시스, 07.11.28)친일파후손들 "친일재산 아니다 환수결정에 불복" 소송(한국일보, 07.11.28)친일파 후손들;“재산환수 불복”(세계일보, 07.11.28)친일파 후손 27명 재산환수 불복 소송(노컷뉴스, 07.11.28)‘재산환수 피하자’ 친일파 땅 서둘러 팔아치워(한겨레신문, 07.11.23)왕족 이해승 등 친일파 재산 410억 국가귀속(종합2보)(연합뉴스, 07.11.22)   친일단체였던 신사회의 위원장이었고,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은 민영휘의 자손 등 27명은  소장에서 특별법 자체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특별법은 헌법에 규정돼 있는 소급입법 금지의 원칙, 연좌제 금지의 원칙,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위헌법률에 따른 결정은 취소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민영휘가 자작 작위를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의 견제와 감시를 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후원할 수 있었다"며 "민영휘는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는 대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영휘 후손들은 시가  56억8700여만원 상당의 땅을 국가에 환수하라는 결정을 통보받았다.시가 110억여원 상당의  땅을  내놔야 하는  중추원 고문 민상호의

문화계, 인간 안중근 조명 활발

2009년 10월 26일 487

문화계, 인간 안중근 조명 활발(ytn, 09.10.26)

[사설]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이 주는 교훈

2009년 10월 26일 464

[사설]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이 주는 교훈(뉴스천지, 09.10.25)

-연합뉴스(07.11.28)

2007년 11월 28일 460

<“위안부 중 52%가 조선인이었다”>

현대사 전문 작가 박도 회원을 만나다

2007년 11월 28일 1333

    민족21 박소란 기자   아래 글은 월간지 <민족21> 최신호에 실린  박도 회원에 대한  글이다.  전직교사  출신인 박도 회원은 예순 셋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현대사 전문 작가로 왕성한 집필활동을 벌이고 있다. 글싣기를 허락해 준 <민족21>측에  감사드린다.<편집자 주>   가을에서 겨울로 분주히 접어드는 이 계절, 한 인터넷매체의 여행 섹션을 훑다 우연히 만난 이름, 박도.국내외 이 곳 저 곳의 여행담들을  쏟아내는 여러 시민기자들 가운데 유독  그의 이름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뭘까. 교직에 있던 1980, 90년대 서정성 짙은 소설과 수필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언제부턴가 항일투쟁전적지 등 현대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을 누비며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현대사전문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예순 셋의 나이에도 아랑곳없이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작가적 소임을  다하고있는 그를 강원도 안흥에서 만났다.산 속  여러 갈래의 굽이길을  돌아 찾아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찐빵이 유명하다는 마을 구석구석엔밀가루 내음과  같은 온기가 짙게 배어있다. 작가 박도의 글에서 이미 여러 차례 만나던 그 풍경과 오롯이 겹쳐진다.‘겨울 햇살이 솜털처럼 따사하게  살갗에 닿았다. 날씨가 추울수록 햇살은 더 좋다. 겨울 하늘이 유리알처럼 맑았다. 내가 몇 번이나 하늘을  보면서 거듭 감탄하자 아내는 아직도 철없는 10대 소년 같다고 한마디 했다.’‘철없는 10대 소년’으로 그가 이 마을에 둥지를 튼 지도 벌써 4년째. “산골 허름한 집에서 낮이면 텃밭을가꾸다가  뒷산에서 삭정이를 주워 군불을

안중근 의사의 애민‥“폭정 막아달라” 호소

2009년 10월 26일 501

안중근 의사의 애민‥“폭정 막아달라” 호소(MBC, 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