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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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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일(토)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즈(대학로점)에서 연구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식민지 경제사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연구소는 2007년부터 2010년(경술국치 100년)까지 4개년에 걸쳐 일제의 침탈에 관한 조사·연구를 집대성하고자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첫 사업으로 올해 기존의 식민지 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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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세열 사무총장은 주최측 인사말에서 연구소가 근현대 단체, 기구, 인물, 통계 등 정보집적에 관한 경험과 특장을 살려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한 실증적 반론을 전개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학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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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발표에서 우대형 연세대 연구교수는 조선 후기 이래 내적 흐름과 식민화 주제에서 개발론의 ‘19세기 위기론’을 비판하면서 근대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인구압력으로 새롭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정병욱 국사편찬위 편사연구사는 논쟁을 중심으로 식민지 경제사의 연구사를 정리하면서 연구자간에 개념에 대한 정확한 상호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고 식민지 경제를 식민지 경제권-조선경제권-민중생활권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상호 연관지어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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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부 발표는 식민지지주제와 소농사회론을 중심으로 한 농업(이송순 친일재산조사위 조사관), 자본가 계급과 노동자계급 형성과 관련한 공업(배성준 동북아재단 연구위원), 금융을 중심으로 한 상업(문영주 성균관대 연구교수) 발표가 이어졌고 마지막에 전시경제와 총동원(김민영 군산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
주요기사
“일제하 경제성장이 6-70년대 경제성장 토대라는 이론은 허구”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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