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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친일’음악인 이름 딴 가요제들 이름 바꾸기

2004년 4월 22일 1244

지난 해 연구소는 친일음악의 진상전시회를 통해 음악계(클래식, 국악, 대중가요계 등)의 친일을 시민들에게 알린 바 있다. 동시에 박시춘, 백년설 등 친일대중음악인들의 이름을 딴 가요제에 대해 명칭 변경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올해 3회를 맞는 박시춘 가요제(밀양시, 창원 KBS 공동주관)가 밀양아리랑가요제로,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백년설 가요제(경북 성주군 주관)가 성주가요제로 각각 이름을 바꿔 열릴 예정이다. 일부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밀양시와 성주군 관계자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아직도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친일’기념사업들도 하나 둘 정리되길 희망한다. 한편, 진주에선 친일경력이 있는 가수 남인수의 이름을 딴 남인수가요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 박시춘, 백년설의 친일행적은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www.historyfund.com→기획전시→친일음악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영남일보] 성주가요제 내달 5일 열린다설운도·배일호 등 출연 ‘2004 성주가요제’가 오는 5월 5일 오후 7시 성주군 성밖숲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성주가요제는 ‘나그네 설움’ ‘번지없는 주막’ 등으로 한국 가요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 백년설 선생의 고향 성주군이 의욕적으로 마련하는 행사.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백년설 가요제’로 간판을 내걸었지만, 백년설의 일제 말 친일 행각이 지적되면서 올해부터는 이름을 바꿔 달았다. 성주가요제 사무국은 올해 행사에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상금을 내걸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한국연예협회가 인정하는 가수 인증서를 부여한다. 본선진출자 전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실력있는 숨은 노래 인재를 발굴한다는 의의 외에 ‘성주군 축제’

친일파의 면죄부가 된 친일진상규명법

2004년 4월 22일 1553

역사의 길목에서   사상최악의 국회로 평가 받은 16대 국회는 이제 국민들의 단호한 심판을 받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구세력의 급격한 쇠퇴와 새로운 기운의 태동을 지켜보면서 20세기와 21세기를 가름하는 시대 변화의 와중에 서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탄핵정국과 이어진 총선 결과에 따른 의회권력의 교체와 진보세력의 진출 등은 단순한 정치적 현상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차원이 다른 역사적 함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정치 지형의 변동에 흔히 생각하는 게임의 법칙과는 다른 거대한 역사의 손길이 작용하였다고 본다면 과도한 판단일까.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민주주의의 상식을 저버린 다수의 구시대 정치인들이 동반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수구기득권세력의 현저한 퇴조라 규정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이는 정치권 내부의 발전과정이라기보다 역사적 전환기에서 이루어진 국민의 선택에 따른 강요된 결과였다.   16대 국회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 이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기에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생래적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다 알다시피 한국 현대 정당사는 일탈된 정치행태로 일관하였다. 보 혁의 정책대결은 고사하고 부패와 야합으로 일관하여 그 도덕성마저 의심 받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축은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독재세력이었고 다른 쪽은 지주 계급을 기반으로 하는 보수세력이었으며, 더욱이 친일세력과 그 아류를 주요기반의 하나로 출발한 원죄를 안고 있었다. 물론 한 쪽은 반독재민주화운동의 일익을 담당하였기에 이 같은 평가가 가혹하다 강변할 수 있겠으나, 미군정과 이승만 독재정권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과거사 청산이 되지 못한 책임으로부터 전적으로

성금은 어떻게 쓰이나?

2011년 3월 23일 349

 바로가기 <http://www.ytn.co.kr/_ln/0103_201103230517174640>   앵커멘트]일본 대진진이 발생한 뒤 국내의 종교 사회 단체들이 잇따라 성금 모금에 나서고 있습니다.우리 국민들의 크고 작은 정성이 모인 이 돈은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요? 염혜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자 국내 민간단체들은 곧바로 성금모금에 들어갔습니다. 연말에나 볼 수 있었던 구세군 자선냄비도 거리로 나왔고, 종교 단체들도 신도들에게 정성을 모아주길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과연 어떻게 사용하게 될까? 국제구호단체들은 대부분 일본에 있는 해당 단체에 직접 전달합니다. 대한 적십자사도 지금까지 받은 지원금가운데 100억 원 가까이를 이미 일본 적십자사에 긴급자금으로 지원했습니다. 인터뷰:조은희,적십자사 국제협력팀]“일단 300만 불 지원을 했고요. 어제 500만 불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총 모금액 중에 80% 이상이 현금으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성금은 먹을 거리와 입을 거리 등 지진 피해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사용하게 됩니다. 또 유니세프와 월드비전 등의 단체들은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일본에 연고가 없은 시민단체들은 뜻을 같이 하는 일본 단체들과 연계해 성금을 보내고 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던 과거사 청산 단체 20곳은 공동 모금 운동을 벌여 일본 역사단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모은 돈은 재일 한국인과 외국인 등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데 쓰게 됩니다. [인터뷰: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실장]“과거사 청산에 대해서는 원칙이 있고, 동시에 일본에서 어려운 피해가 일어 났을 때 인간들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기면서 사이좋은 이웃으로

2011년 3월 23일 445

극단적 견해” 비판..”특별한 의도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대 총동창회가 보수적 시각으로 근현대사를 분석해 논쟁의 대상이 된 역사서를 신입생들에게 증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서울대 일부 단과대 학생회에 따르면 총동창회는 이달초 뉴라이트 계열의 역사인식을 담은 한국현대사서 ‘대한민국 이야기’를 신입생들에게 증정했다. 논문집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이하 ‘재인식’)을 일반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이 책은 일제의 조선 지배가 한국 근대적 경제성장의 초석이 됐다는 내용의 ‘식민지근대화론’을 비롯,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실체’, ‘이승만 바로 알기’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들을 담았다. ‘재인식’은 1980년대 한국현대사의 필독서로 꼽힌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 지나치게 민족주의적 시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비판, 학계에 극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같은 역사서를 선배들(총동창회)이 공식적으로 신입생에게 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학내에서는 균형을 상실한 부적절한 처사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인걸 서울대 국사학과장은 “한국현대사 이해를 둘러싸고 견해차가 있는데 ‘대한민국 이야기’는 그 중 극단적인 한 견해를 대변한다”며 “논란의 한 가운데 있는 책을 총동창회가 신입생에게 배포한 것은 신중하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정용욱 국사학과 교수는 “‘대한민국 이야기’가 가진 역사인식은 여러 번 문제가 됐고 역사학계에서도 비판이 있었다”며 “이같은 책을 총동창회 기금으로 구입해 회장 이름으로 나눠줬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기증서는 총동창회가 각 단과대에 전달해 자율적으로 배포하도록 했는데 농업생명과학대는 학생회가 내용을 문제 삼아 배포를 반대했다. 박수상 농생대 학생회장(식품·동물생명공학부 08학번)은 “신입생에게 어느 한 편의

독립유공자 이승길 목사, 친일행적 논란

2004년 4월 19일 2580

독립유공자 이승길 목사, 친일행적 논란“교회에 일장기 게양했다”…”변함 없이 독립운동 외길 걸으신 분” 2004년 04월 14일 16:50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한 공적으로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교계 원로 고(故) 이승길(1887∼1965) 목사의 과거 행적에 대해 친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승길 목사는 일제시대인 1936년 장로교 총회장을 지냈으며 평양노회, 황동노회, 황남노회에서 노회장을 수차례 역임한 거물 인사다. 사건의 발단은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지난 2월 27일 국가보훈처에 이승길 목사를 비롯해 20인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재심을 요청한 것에서 시작했다. 연구소가 보훈처에 보낸 공문에는 20인의 친일행각을 담은 자세한 자료가 덧붙여졌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는 3월 2일 방영된 ‘PD수첩’ 프로그램을 통해 친일파가 애국지사로 둔갑한 여러 사례 중 하나로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재심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친일파는 살아있다3’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역사의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선과 악이 뒤바뀌는 사례가 많다”며 “잘못된 역사를 덮어두면 다시 유사한 불행을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이어 문제는 더욱 커져갔다. <인천일보>는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4건의 기사를 통해 이승길 목사의 친일 행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승길 목사의 아들이 인천시가 주관한 3·1절 행사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사건이 문제의 시초였다.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로 변신했다(?) ▲이승길 목사 유가족들이 제시한 사진. 유족들은 이 목사가 변절했다면 김구 선생이 이 목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리 없다고 주장한다. 총회장과 노회장을 수 차례 역임하며

“과거는 과거, 절망에 빠진 사람 도와야지…”

2011년 3월 22일 316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 되지.”   16일 만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3`대구 달서구 상인동) 할머니는 대지진과 지진해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바라보며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안겨 준 일본이지만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되는 모습에 분노보다는 안타까움이 앞섰다고도 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수많은 목숨이 희생된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일본을 돕자고 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TV 화면으로 쓰나미가 마을을 덮치는 광경이 나오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 일본이 과거에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은 분명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어서는 안 되잖아요.” 할머니는 66년 전에 겪었던 고통스러운 순간이 지금도 뼛속까지 사무쳐 있지만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일본인들을 도와야 한다고 했다. 1944년 10월의 어느 날 밤, 열여섯 살 소녀는 군인들이 겨눈 총부리 앞에 내몰리듯 기차에 올라탔다. 집으로 보내달라며 애원하는 소녀에게 돌아온 건 무자비한 군홧발과 몽둥이세례였다. 소녀는 대구역에서 경주로, 다시 평양으로 실려 다니며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얻어맞았다. “차가운 개울물에 달달 떨고 있던 도라지꽃이 내 처지 같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생사의 기로에 서길 수차례. 다행히 따뜻한 마음씨의 가미카제 대원을 만나 목숨을 건졌고, 폭격으로 무너진 방공호에서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일본에 대해 이 할머니는 “우리는 악랄하게 하면 안 된다”고 거듭 말했다. “진작에 과거사와 위안부 문제에

[영상] 100년의 꿈 ‘신흥무관학교’

2011년 3월 22일 391

척박한 만주 서간도 땅에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염원하며 만들어진 ‘신흥무관학교’. 올해로 신흥무관학교가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신흥무관학교가 배출한 독립투사들은 청산리·봉오동 전투를 비롯한 독립전쟁에서 빛나는 전공을 세웠고, 이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조선혁명군, 한국독립군, 고려혁명군, 한국광복군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좌우의 이념을 넘어 오로지 민족의 독립을 위해 분투한 신흥무관학교의 정신과 역사는 우리 국군이 정통으로 삼아야 할 가치와 의의를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그 커다란 의의에도 불구하고 신흥무관학교는 아직 우리사회에서 제대로 조명되고 그 가치를 정확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설립 100주년을 맞는 오는 6월 10일 기념식을 겸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학술회의와 옛터 답사, 전시회, 다큐멘터리 제작 등의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회원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추진되고 있는 친일기념사업

2004년 4월 19일 1490

총선이 끝나고 각 당에서 경쟁적으로 개혁 법안을 마련한다는 소식이다. 여당에서는 그 가운데 누더기가 된 친일진상규명법의 개정도 주요 개혁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국민적인 친일청산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명백한 친일행위에도 불구하고 자기 고장 출신의 인물을 기념하는 대규모 기념사업에 여전히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희망의 나라로]를 작곡하고 서울대 음대를 설립하는데 주요한 역학을 한 친일음악가 현제명(창씨명 玄山濟明 구로야마 사이민)과 함께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출신인 대표적인 친일음악가인 홍난파(창씨명 森川 潤 모리카와 준)의 기념 사업을 놓고 화성시가 보여주고 있는 집착은 연민의 정마저 자아내게 한다. 이와 같은 친일 기념사업은 지방자치시대가 열린 1991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인데, 그 원인은 부족한 세원 마련으로 보여진다. 즉, 부족한 지방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지명도가 높은 역사 인물에 대한 관광 상품화에 집중하다 보니 그 인물의 친일 여부는 간데 없고 그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이 은폐되고 마는 결과를 낳는다. 홍난파의 경우 화성시 남양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근의 수원에서 난파음악제 등 주요 기념사업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 심기가 불편해진 화성시 측에서 뒤늦게 연고권을 주장하며 생가에 대한 성역화를 추진하기 시작한 것이 2000년도이고 그 중심에 우호태 현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구속 수감 중인 우호태 화성시장2000년부터 연구소가 화성시가 추진하는 난파생각 성역화를 비롯한 각종 기념 사업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반대운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안 추진 핵심 주체인 우호태 시장은 지난해

2004 울릉도-독도탐방단 모집

2004년 4월 16일 1014

독도의용수비대 독도주둔 50주년 기념2004 울릉도-독도탐방 및 독도경비대 위문방문 독도수호대는 독도의용수비대 독도주둔 50주년을 맞아 울릉도, 독도탐방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탐방은 5월 28일 포항여객터미널을 출발하여 30일까지 울릉도, 독도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독도수호대 김점구 사무국장은 연구소의 열성 회원이기도 하며 지난 1998년 이대에서 제정하려던 김활란 상 반대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 제정을 무산시킨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최근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에 대한 경계와 함께 우리 내부적으로 일고 있는 과거사 청산의 의미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해 연구소에서는 이번 독도탐방행사를 적극 동참합니다.     회원인 경우 신청하실 때 반드시 연구소 회원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주 최 : 독도수호대 □ 기 간 : 2004년 5월 28일(금)∼5월 30일(일) (2박 3일간) □ 장 소 : 울릉도, 독도 □ 참가비 : 350,000원 (차량/선박/숙식비 포함)  □ 입금계좌 : 우체국 012013-01-002111 (예금주 : 독도수호대)□ 신청방법 : 이메일(tokdo@tokdo.com) 또는 팩스 02-3672-5735 □ 신청할 때 반드시 알려주실 항목 (독도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름 / 주민등록번호 / 주소 / 연락처(이동전화, 이메일)□ 문의 : 독도수호대 02-3672-5733∼4   사무국장 011-436-8518 □ 일 정5월 27일 23:00시 출발 -서울 경운궁(덕수궁) 대한문 앞 5월 28일 04:00 포항 도착(포항여객터미널, 영일만식당)          10:00 ~ 13:00 포항 → 울릉도 이동 (썬플라워 호)          13:00 ~ 14:00 짐 정리,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