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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독도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 31일 개봉(08.11.30)
최초의 독도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 31일 개봉(스포츠칸, 강석봉/기자)
“일, 위안부 고통 인정해야” 영국 하원 외교위 보고서(08.11.30)
“일, 위안부 고통 인정해야” 영국 하원 외교위 보고서(한겨레신문, 이근영/기자)
안병직 교수 현대사 특강서 ‘조심조심’(08.12.01)
안병직 교수 현대사 특강서 ‘조심조심’(연합뉴스, 임형섭/기자)
독도알리는 美댈러스 한식당(08.12.01)
독도알리는 美댈러스 한식당(연합뉴스, 왕길환/기자)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08.12.01)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연합뉴스, 이강일/기자)
英의회 “위안부 문제 한국에 고통스러운 문제”(08.11.30)
英의회 “위안부 문제 한국에 고통스러운 문제”(연합뉴스)
미국 시카고서 독도사랑 콘서트(08.11.29)
미국 시카고서 독도사랑 콘서트(연합뉴스, 이경원/통신원)
독도를 뺏길순 없다,“독도원정대가 떴다”(08.11.30)
독도를 뺏길순 없다,“독도원정대가 떴다”(노컷뉴스, 박창호/기자)
역사교과서 집필진 동의없이 ‘수정’ 강행
출판사 5곳 “교과부 지시 모두 따르겠다”정부 손으로 첨삭지도…사실상 ‘직권수정’집필진 “저작권 위배…법적대응도 불사” 한겨레신문 김소연 기자 ..교과서 집필자들은 “교과부가 교과서에 대한 저작권도 없는 출판사를 압박해 책임을 떠넘기는 야비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교과서 수정을 강행하면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금성출판사 김인호 대표이사는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교과부의 수정지시는 법령에 있는 직권 수정으로 받아들일..<기사 발췌> 역사교과서 집필진 동의없이 ‘수정’ 강행(한겨레신문, 08.11.30) 관련기사 민주당 “역사교과서 수정…이명박 정권판 분서갱유”(노컷뉴스, 08.12.01)‘교과서 이념 대결’ 논란 확산(부산일보, 08.12.01)[데스크칼럼] 반공(反共)의 추억(부산일보, 08.12.01)이 대통령 “출판사는 정부가 두렵지 않느냐” 질타?(데일리서프, 08.12.01)정통성에 대하여(PD저널, 08.11.30)저작권 없는 출판사 손목 비틀어 ‘책임 떠넘기기’(한겨레신문, 08.11.30)“내가 집필자라 해도 동의 못했을 것”(한겨레신문, 08.11.30)이명박 “도대체 어떻게 대처하기에…그 출판사는 정부가 두렵지 않느냐”(한겨레신문, 08.11.30)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수정”…집필자 “동의한적 없다” 반발(세계일보, 08.11.30)
박지동 회원 새책『한국언론실증사』펴내
민족문제연구소 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박지동 회원이 최근『한국언론실증사』(전2권 / 아침출판사)를 펴내고 직접 연구소를 방문해 저서를 기증해 주었다. ‘외세와 친일파 민중침탈과 진싱왜곡의 실상’이라는 부제의 이 책은 일제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외세와 그에 결탁한 친일세력들이 어떻게 여론과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실증적으로 입증하면서 또한 그것을 극복하는 나름대로의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박 회원은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출신으로 유신독재에 저항한 원로 언론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