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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협약 무효론에 中도 들썩…“도발이다”vs“신중하자”
간도협약 무효론에 中도 들썩…“도발이다”vs“신중하자”(헤럴드경제, 09.09.03)
`義人 이수현씨 추모’ 한ㆍ일합작재단 생긴다-연합뉴스(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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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 부대신 “식민지배 고통 사과”-연합뉴스(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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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수정 교과서 발행 중단”..혼란 우려
法 “수정 교과서 발행 중단”..혼란 우려(아시아투데이, 09.09.03)
정권 입맛대로 교과서 손보기 ‘제동’
정권 입맛대로 교과서 손보기 ‘제동’(한겨레신문, 09.09.03)
日 외무성 차관 “식민지배 고통 사과”-아시아경제신문(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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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의 아들’장호권씨 어쩌다 ‘사기꾼’으로 전락했나-경향신문(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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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금성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
법원 “금성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서울신문, 09.09.03)
[사설]또 左편향 역사교과서 만들면 학교가 거부해야
[사설]또 左편향 역사교과서 만들면 학교가 거부해야(동아일보, 09.09.03)
쇠락한 일제강점기 영욕의 상징
아래 글은 국정홍보처에서 발행하는 격주간지 코리아플러스에 실린 글이다.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국정홍보처 측에 감사 드린다.<편집자 주> 송석기 군산대 교수(문화재 전문위원)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8일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1923년 조선은행 군산지점으로 건립된 이곳은 당시 경성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웅장한 근대식 건물이다. 일본인이 설계했지만, 설계 과정에 오스트리아인도 참여했다고 전해지며 시공에는 중국인 석공들이 동원됐다고 한다. 또한 최근까지 성인나이트클럽으로 영업을 해왔다고 하니, 근 1세기 동안의 영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재로 값어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전라북도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군산은 북쪽으로는 금강을 사이에 두고 충청남도 서천군과 인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전라북도 익산시, 남쪽으로는 만경강을 끼고 전라북도 김제시와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 인구 26만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항구도시이다. 군산이 근대적인 항구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1899년 5월 1일 대한제국 정부의 속령으로 개항하면서부터다. 1876년 강화도 조약에 따라 부산, 원산, 인천이 차례로 개항되었고, 뒤이어 목포, 진남포가개항된 이후 군산은 성진, 마산과 함께 6번째 개항이었다. 개항 직후 군산에는 외국인 전용주거지역이 설치됐다. 또 근대적인 항만시설과 철도, 도로 등이 건설되고, 관공서, 상가, 주거시설 등이 건립되면서 근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기 시작했다. 군산에 들어온 외국인 대부분은 일본인이었다. 일본인들은 군산과 김제, 익산의 넓은 평야지대에서 대규모의 농장을 경영했고 여기서 수확한 쌀은 군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