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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스토리펀딩] 4화 친일문학론 기록된 친일행적 사실일까

2016년 9월 6일 1581

[캠페인] 역사 독립군 임종국 Project by 조호진 (기자, 시인) About you 친일과 친독재로 양지만을 쫓았던 변신의 귀재, 반민족행위에 대한 일체의 반성 없이 생을 마친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중앙일보>의 ‘미당문학상’ 제정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했던 시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자 <오마이뉴스> 특임기자. Project story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선생(1929~1989)을 기리는 조형물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 시대의 독립군(추진위원) 4389명을 모신다. 추진위원 숫자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숫자다. 한 명의 추진위원이 한 명의 친일파를 청산하자는 의미다. Funding plan 후원금은 임종국 선생 조형물 제작 등의 건립비용으로 사용된다. 조형물은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한다. 조형물 건립 장소는 친일청산의 마지막 투혼을 불살랐던 충남 천안이며 건립 시기는 선생의 27주기인 11월 12일에 맞출 계획이다. Details 선생의 삶은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투병으로 점철됐다. 병든 몸을 이끌고 대학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방대한 자료를 뒤지며 육필로 눌러쓴 선생의 친일 인명 카드 1만 2천 장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운 <친일인명사전>의 씨알이 되었다. 친일청산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역사 독립군 임종국 선생 앞에서 이 시대의 독립군인 우리들은 이렇게 각성하며 다짐한다. “1만 2천 장의 친일 인명 카드 <친일인명사전> “우리들은 선생님처럼 살진 못하지만 선생님의 삶을 기억할 수 있고, 친일청산의 뜨거운 가슴을 나눌 수 있으며, 선생님을 기리는 추진위원 4389명의 일원이 될 순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선생님의 유업을 잇는 역사

[카드뉴스] 우리에게 없는 것

2016년 9월 5일 6827

※ [바로가기] 식민지역사박물관 후원안내 모금참여

[새날] 상상 이상, 친일 매역노들의 엄청난 음모 (with 박한용)

2016년 9월 5일 1074

[다운로드] ▲1746.상상 이상, 친일 매역노들의 엄청난 음모 (with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박한용님과 함께 국정교과서, 위안부, 건국절, 자위대, 사드 등에 걸친 일련의 친일파들의 음모에 대해서 들어본다. 충격적이다. 시민역사관 건립위원회 – 우리은행 1005-502-731510 문의 민족문제연구소 02-969-0226 ※ 관련 미디어 ☞ [팟빵]: http://www.podbbang.com/ch/7290?e=22071572

“친일파 처벌과 빨갱이 숙청, 어느 게 급하냐”고 묻던 친일파들

2016년 9월 5일 2426

[반민특위의 재구성 ④] 민족반역자들 논리, 공이 있으면 과가 있어도 된다? 그때는 누구나 친일파였다?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는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반복이 가져오는 매너리즘이 우리를 지배한다. 4·19혁명과 박정희의 5·16쿠데타, 전두환의 5·17 계엄확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민주화와 노동탄압,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와 한일 위안부 합의. 세월호 진상규명과 정부의 방해공작. 해방 7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부정(不正)의 독기가 한국 사회를 지배한다. 대한민국의 많은 문제들은 청산하지 못한 친일문제에서 비롯한다. 부당한 역사의 첫 단추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려고 한다. 잘못 채워졌다는 것을 아는 것은 소중한 작업이다. 첫 실수는 아프게 반복된다. 아는 이들은 다 알지만 몰랐던 이들에겐 이름조차 낯선 반민특위를 재구성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이 기사는 스토리펀딩에서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기] 친일옹호 논리의 최신판은 이명박 정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국절 제정 주장이다. 1919년 만들어진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건국과 직접 관계가 없고, 따라서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를 따로 만들어 건국공로자와 분리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지난 22일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연세대 이승만연구소 원장을 지낸 류석춘은 “김구는 중국 국적, 안창호는 미국 국적, 김일성은 중국과 소련 국적을 모두 가진 사람”이라며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건국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8월22일)은 이완용과 데라우치 사이에 한일병합조약을 조인한지 106년 되는 날이었다. (공포는 8월29일, 경술국치) 건국절 제정세력의 주장을 인정하면 한반도의 역사는 ‘조선-대한제국-조선총독부(일제)-대한민국(1948)’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해방 직후인 1945년 8월16일부터 이승만 정부 수립

“남북에 식민지역사박물관 세워 겨레 아픔 간직하자”

2016년 8월 30일 2248

국치106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기원 ‘김학순님을 기리는 평화비’ 기증식 열려 29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경술국치 106년을 맞아 ‘김학순님을 기리는 평화비’ 기증식이 열렸다. 기증자는 전주 완산구에 사는 김판수(77)씨. 김씨는 전주에서 기금을 모아 만든 평화비를 전주 유일여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에 이어 세 번째로 식민지역사박물관(2017년 8월 건립 예정)에 기증했다. 김씨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과 정대협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막에 앞서 평화비를 감싼 가림막은 김씨가 손수 만든 것으로 여기에 새겨진 세 개의 나비는 ‘삼천리 금수강산’을 뜻하며,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가림막이 걷히자 김학순 할머니의 얼굴이 담긴 동상과 함께 ‘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는 어록이 새겨진 병풍 형식의 평화비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한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증언한 피해자로, 얼굴 동상은 최춘근·장석수 작가가 제작했고, 평화비에 새긴 어록과 나비 인두화는 지난 3개월간 김판수씨가 직접 작업했다. ▲’김학순 님을 기리는 평화비’ 기증식 ⓒ 민족문제연구소 [관련사진] 김씨는 2010년 10월 13일, 정대협이 꾸준히 진행해 왔던 수요집회 1000회를 앞두고 기념비제작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매주 수요집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100원, 1000원 등 소액의 기금을 모아 일본 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 데에도 기여했다. 그러나 작년 12월 28일 한일정부간 합의라는 형식으로 발표된 ‘위안부’ 해결안을 보고 더 이상 ‘위안부’ 문제로 국한된 사안이 아님을 깨닫고, 그 다음날부터 식민지역사박물관 모금 활동을

[스토리펀딩] 3화 “모윤숙 친일파” 외친 학생 교육감 됐다

2016년 8월 30일 4100

  [캠페인] 역사 독립군 임종국 Project by 조호진 (기자, 시인) About you 친일과 친독재로 양지만을 쫓았던 변신의 귀재, 반민족행위에 대한 일체의 반성 없이 생을 마친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중앙일보>의 ‘미당문학상’ 제정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했던 시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자 <오마이뉴스> 특임기자. Project story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선생(1929~1989)을 기리는 조형물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 시대의 독립군(추진위원) 4389명을 모신다. 추진위원 숫자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숫자다. 한 명의 추진위원이 한 명의 친일파를 청산하자는 의미다. Funding plan 후원금은 임종국 선생 조형물 제작 등의 건립비용으로 사용된다. 조형물은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한다. 조형물 건립 장소는 친일청산의 마지막 투혼을 불살랐던 충남 천안이며 건립 시기는 선생의 27주기인 11월 12일에 맞출 계획이다. Details 선생의 삶은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투병으로 점철됐다. 병든 몸을 이끌고 대학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방대한 자료를 뒤지며 육필로 눌러쓴 선생의 친일 인명 카드 1만 2천 장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운 <친일인명사전>의 씨알이 되었다. 친일청산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역사 독립군 임종국 선생 앞에서 이 시대의 독립군인 우리들은 이렇게 각성하며 다짐한다. “1만 2천 장의 친일 인명 카드 <친일인명사전> “우리들은 선생님처럼 살진 못하지만 선생님의 삶을 기억할 수 있고, 친일청산의 뜨거운 가슴을 나눌 수 있으며, 선생님을 기리는 추진위원 4389명의 일원이 될 순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선생님의 유업을 잇는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기원’ 김판수씨, 김학순평화비 기증

2016년 8월 29일 2832

위안부 할머니 지원활동 계속해와…박물관은 내년 8월 완공 목표로 모금중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경술국치 106년을 맞은 29일 민족문제연구소(이하 민문연)에서 뜻깊은 기증식이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지원 활동을 펼쳐온 김판수(77)씨는 이날 자신이 직접 제작한 ‘김학순님을 기리는 평화비’를 민문연이 건립을 추진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97년 작고)씨는 1991년 위안부로서 받은 고통을 공개적으로 증언해 위안부 문제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렸다. 김씨는 “이 박물관이 한국과 일본이 함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2010년 10월 ‘평화의 소녀상’ 제작을 제안하고 직접 성금을 모아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하게 하는 등 위안부 관련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된 양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안을 보고 위안부 문제 하나만을 쫓아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식민지 시대의 모든 아픔이 녹아있는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짓는 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김씨는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은 일본의 만행 및 범죄를 기록해 불의한 역사는 절대 지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우리의 굳건한 다짐”이라며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화해와 평화로 가는 디딤돌을 놓자는 평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직접 전주 한옥마을과 여러 학교들을 방문해 시민들로부터 건립 성금 모금 릴레이를 하고 있다. 손수 만든 서명지를 돌리며 발로 뛴 결과 3천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550만원 가량의 정성을 모아줬다. 김씨는 “일본인 관광객이

[김어준의 파파이스#111] 건국절 그리고 그랜드 개집

2016년 8월 30일 966

[김어준의 파파이스 #111] 건국절 그리고 그랜드 개집 (1:37:15 ~ 2:04:56) 1.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건국절? 친일 독재세력의 역사세탁! ※관련기사 ☞경향신문: [시론] ‘건국절’ 논의에 대한 역사학적 이해 ☞민중의소리: 원로 역사학자들 “건국절·국정교과서·사드..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위기의 대한민국, 현 시국을 바라보는 역사학계의 입장 ☞오마이뉴스: [역사학계의 분노] “박근혜 대통령이 뉴라이트의 손을 들어주다” ☞경향신문: [전문]역사학계 원로 성명 “건국절 주장 본질은 ‘역사세탁’” ☞한겨레: 역사학계 “박 대통령 건국절 발언, 독립운동과 헌법정신 모독” ☞한국일보: “‘8ㆍ15 건국절’ 친일파 건국 주역 삼자는 얘기” ☞SBS: 역사학계, “박 대통령 건국절 발언, 독립운동과 헌법 모독” ☞뉴시스: 역사학계 “건국절 주장, 친일파 위한 ‘역사 세탁’이 본질”

[스토리펀딩] 2화 부친의 친일 행적까지 기록한 임종국

2016년 8월 23일 3774

[캠페인] 역사 독립군 임종국 Project by 조호진 (기자, 시인) About you 친일과 친독재로 양지만을 쫓았던 변신의 귀재, 반민족행위에 대한 일체의 반성 없이 생을 마친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중앙일보>의 ‘미당문학상’ 제정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했던 시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자 <오마이뉴스> 특임기자. Project story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선생(1929~1989)을 기리는 조형물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 시대의 독립군(추진위원) 4389명을 모신다. 추진위원 숫자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숫자다. 한 명의 추진위원이 한 명의 친일파를 청산하자는 의미다. Funding plan 후원금은 임종국 선생 조형물 제작 등의 건립비용으로 사용된다. 조형물은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한다. 조형물 건립 장소는 친일청산의 마지막 투혼을 불살랐던 충남 천안이며 건립 시기는 선생의 27주기인 11월 12일에 맞출 계획이다. Details 선생의 삶은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투병으로 점철됐다. 병든 몸을 이끌고 대학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방대한 자료를 뒤지며 육필로 눌러쓴 선생의 친일 인명 카드 1만 2천 장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운 <친일인명사전>의 씨알이 되었다. 친일청산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역사 독립군 임종국 선생 앞에서 이 시대의 독립군인 우리들은 이렇게 각성하며 다짐한다. “1만 2천 장의 친일 인명 카드 <친일인명사전> “우리들은 선생님처럼 살진 못하지만 선생님의 삶을 기억할 수 있고, 친일청산의 뜨거운 가슴을 나눌 수 있으며, 선생님을 기리는 추진위원 4389명의 일원이 될 순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선생님의 유업을 잇는 역사

원로 역사학자들 “건국절·국정교과서·사드..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

2016년 8월 22일 2876

‘위기의 대한민국’ 바라보는 역사학계 입장 “독립운동과 헌법정신 모독한 박근혜 정권” “박근혜 정권이 ‘건국절’을 말하는 이유는 독립운동가를 역사에서 지우고 식민지 시절 일본에 부역했던 민족반역자들을 건국 주역으로 바꾸려는 시도이다” 원로 역사학자인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가 정부·여당의 ‘1948년 8·15 건국절’ 제정 주장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도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확정지으며 ‘1948년=대한민국 수립(건국)’설을 발표했다”면서 “건국절 주장은 역사적 사실에 맞지 않고, 독립운동과 헌법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므로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원로 역사학자들과 역사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현 시국을 바라보는 역사학계의 입장 기자회견을 열었다.ⓒ민중의소리 20여명의 원로 역사학자와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서양사학회 등 20개의 역사단체 등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현 시국을 바라보는 역사학계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00여년전인 1910년 8월22일, 대한제국이 일본에 주권을 빼앗기고 강제병합조약이 서명된 날을 맞아 현 정부의 왜곡된 역사인식을 비판하고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절’ 주장하는 정부·여당.. 현 정권이 독립운동가를 지우려는 이유? 역사학자 등은 성명서를 통해 “보수정권이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식민지배와 친일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일제 식민사관에 찌든 문창극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데 이어, 뉴라이트 건국절 주장을 용인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올 광복절 경축사에 또다시 ‘광복 71주년이자 건국 68주년’이란 발언을 했다”면서 “건국절 주장의 본질은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법통성과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민족반역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