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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조정래 “이영훈 ‘반일종족주의’, 이스라엘이라면 사형”

2019년 8월 29일 9110

“지금이라도 반민특위 부활하고 민족반역자 처단법과 특별법정 만들어야” 대하소설 ‘아리랑’의 저자 조정래 작가는 29일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낸 ‘반일종족주의’ 책과 관련 “반민특위가 해체되고 민족반역자 친일부역자를 처단한 역사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이따위 일이 생기는 것”이라며 ‘반민특위 부활과 특별재판소 설치’와 ‘반민족행위 처단법’ 제정을 촉구했다. 조정래 작가는 이날 MBC라디오 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학문·표현의 자유’ 보호 아래 일본 식민통치를 미화하고 위안부와 징용자 강제동원을 부정하면서 독도도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데 대해 “만약에 이스라엘에서 히틀러를 찬양하거나 그 행위를 편드는 학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나? 이스라엘은 지금도 그 범법자들을 잡아다 처단한다. 사형시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건 역사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다시 묻게 하는 우리 모두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는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반민특위를 부활시켜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행한 친일인명사전을 갖다 놓고 민족반역자들 처단을 위한 특별재판소를 개설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하지 않는 한 이런 자들은 계속 생긴다. 용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민족행위 처단법이 있어야만 이들이 이런 행위를 못한다. 지금이라도 반민특위를 부활시키고 민족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법을 특별법정을 만들어서 10년이고 20년이고 남아프리카에서 했듯이, 이스라엘에서 했듯이 계속해야 하고 독일이 하는 것처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 작가는 ‘반일종족주의’에 대한 비판을 반일프레임이라고 주장하는데 “일본과 친교, 이웃나라 서로 문화교류 하는 것 좋다. 그러나 일본이 저지른 역사 범죄에 대해선 명백하게 잘못을 사과해야 하고 우리는 일본의 사과를

[KBS2TV] 베짱이 6회 – ‘역사의 책임, 일본인이 말하다’

2019년 8월 23일 1379

<2019-08-20> KBS2 TV  ☞방송: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6회 – 역사의 책임, 일본인이 말하다’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4 – 2019년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2019년 8월 22일 1741

※관련영상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3. 여성 광복군, 독립운동가 故 지복영 선생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2.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이희자 “김학순 할머니 이야기”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1. 일본제철 재판 원고 故 김규수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0. 야하타 제철소 노무동원 故 주석봉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9. 학도특별지원병 故 정기영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8. 조선여자근로정신대 故 유찬이 할머니 [내가역사의증인이다] 7.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故 여운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6. 하이난도 강제동원 피해자 故 고복남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5.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4. 일본군 ‘위안부’ 故 김화선 할머니 [내가역사의증인이다] 3. 포로감시원 강제동원 피해자 故 오행석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2. 미쓰비시탄광 강제동원 피해자 故 임재훈 할아버지 [내가역사의증인이다] 1.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재판투쟁의 기록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역사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의증인 프로젝트! 강제동원의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세계시민과 연대하겠습니다. 역사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강제징용 #내가역사의증인이다 #역사의증인 #기억 #공감과연대 #withyou #youareawitness ☞ ‘역사의증인’ 메인페이지 http://www.minjok.or.kr/youtube.html ☞ ‘역사의증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useumoch ☞ ‘역사의증인’ 유튜브 https://bit.ly/2l5LOFj ☞ ‘역사의증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useumoch/

[KBS] [시사기획 창] 밀정 2부 –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2019년 8월 22일 2724

▶ KBS 탐사보도부, 일제강점기 ‘밀정’ 추적▶ 일본·중국 기밀문서 5만 장 분석▶ 밀정 혐의자 895명 실명 공개…독립유공자도 포함▶ “청산리 전투 김좌진 장군의 비서는 밀정이었다”▶ ‘안중근 거사 동지’ 우덕순의 이상 행적 포착 올해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KBS 탐사보도부가 ‘독립운동의 보이지 않는 적’이었던 밀정을 추적했다. 지난 8개월 동안의 추적이었다.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 기밀문서, 헌정자료실에 보관된 각종 서신, 중국 당국이 생산한 공문서 등 5만 장의 문서를 입수해 분석했다. KBS 탐사보도부는 △895명 이름 전체와 △이들 가운데 독립유공자가 된 이는 누군지 △또 이들의 밀고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8월 13일과 20일 방송되는 ‘밀정 2부작'(밤 10시, KBS1TV)에서 나눠 공개한다. <2019-08-20> KBS NEWS ☞기사원문: [시사기획 창] 밀정 2부 –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2019-08-13> KBS NEWS ☞기사원문: [시사기획 창] 밀정 1부 – 배신의 기록

[경향신문][원희복의 인물탐구]민족문학연구회장 맹문재 “독립투사 투혼으로 ‘토왜’ 척결”

2019년 8월 26일 1214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비가 쏟아지는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민족문학연구회’가 창립했다. 이 단체는 한국 근·현대 민족문학에 대한 조사·연구, 일제강점기 항일·친일문학 비교연구, 분단시대 남·북·해외 민족문학 조사·연구, 통일시대를 예비하는 창작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50명 독립운동가들에게 바치는 시를 모은 <독립운동의 접두사>-‘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1’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김구 묘소에 헌사했다. ‘민족문학’이라는 단어는 70년대 ‘자유실천문학’이라는 단어로, 80~90년대에는 ‘민족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 문학계에서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이를 대표했다. 그러나 2006년 이 단체는 ‘한국작가회의’로 ‘민족’이라는 단어를 떼어버렸다. 그런 민족문학이라는 단어가 10여년 만에 다시 등장한 것은 최근 냉각된 한·일관계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동안 준비위를 이끌고 회장을 맡은 시인·평론가 맹문재 안양대 교수(56)를 만났다. ‘자유실천문학’에서 ‘민족문학’으로 -민족문학연구회를 창립하는 이유는 최근 반일감정이 감안된 것인가. 150명 회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는 2016년부터 한국작가회 내에서 친일기념문학상에 대한 항의집회와 세미나 등을 해왔다. 그러나 문학계에 워낙 친일잔재가 뿌리 깊고 광범위해 소수 문인만으로는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연구자도 합세해 친일청산을 효율적으로 하기로 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산하기구지만, 명칭이나 예산·사업 등은 자율적이고 독립된 연대기구라고 할 수 있다. 회원은 모두 문인과 연구자들이다. 우리 조직의 특징은 모든 회원이 회장이다. 회원 모두 책임의식을 가지고 친일잔재를 청산하자는 의도에서 그렇게 했다.” -과거 ‘민족문학작가회의’가 2006년 한국작가회의로 이름을 바꿨다. 민족주의를 너무 강조한다는 의미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 과거로 복귀인가. “민족이라는 단어는 변하는 개념이다.

[책소개]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1 『독립운동의 접두사』

2019년 8월 20일 1769

바로가기 >>>☞ [도서구매] 시집 소개 독립운동가들에게 바치는 시인들의 헌시 50명의 독립운동가들에게 바치는 50명 시인들의 노래 『독립운동의 접두사』(민족문학연구회 엮음)가 민족문제연구소의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1’로 출간되었다.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생명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를 호명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들의 귀한 행적과 정신을 되살린다. 일본의 경제전쟁과 각종 망언이 넘쳐나는 2019년 오늘, 이 시집의 메시지는 과거의 회고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임을 인식시켜준다. 2019년 8월 15일 간행. 목차 ■책머리에 강주룡 _ 유순예 권동진 _ 봉윤숙 권오설 _ 임성용김규식 _ 박정애 김동삼 _ 김명수 김마리아 _ 박선욱김상옥 _ 조미희 김원봉 _ 김이하 김좌진 _ 정세훈김향화 _ 김윤환 나운규 _ 장우원 나 철 _ 백무산남자현 _ 양정자 박차정 _ 이지호 방정환 _ 박상률백정기 _ 백남이 손병희 _ 나해철 신돌석 _ 권혁소신채호 _ 안명옥 안경신 _ 천수호 안중근 _ 정원도안창호 _ 김창규 여운형 _ 권서각 윤동주 _ 최두석윤봉길 _ 공광규 이강년 _ 이원규 이봉창 _ 김희정이상룡 _ 박승민 이상설 _ 서홍관 이상재 _ 윤중목이상화 _ 김명철 이육사 _ 김광렬 이 준 _ 문창길이태준 _ 고은진주 이회영 _ 박설희 이효정 _ 이인호장지락(김산) _ 홍순영 조소앙 _ 조진태 조신성 _ 권순자주세죽 _ 송경동 주시경 _ 임경묵 차미리사 _ 권위상최용신 _ 황은주 최익현 _ 정연홍 최인걸 _ 도종환최재형 _ 임 윤 허

[SBS] “200억을…” 독립운동 헌신 최부잣집 신화, 진짜였다

2019년 8월 11일 3851

<앵커> 경주 최부잣집은 조선 시대 손꼽히는 부자 가문이면서 늘 주변의 가난한 이웃을 챙겨 존경받아 왔는데요, 경주 최씨 가문이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며’ ‘독립운동에도’ 헌신했던 사실이 최근 발견된 사료로 입증됐습니다. 제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진립 선생을 시작으로 조선 400년 일명 ‘최부잣집’을 일군 경주 최씨 집안. ‘재산을 1만 석 이상 지니지 말라’는 가훈으로 대표되는 청부 정신의 명문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나라를 빼앗긴 시기 최 부자 가문이 독립운동에도 헌신했다는 이야기 역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왔는데 지난해 여름 경주 고택 오랜 광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사료들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1907년 빚의 구렁에서 나라를 구하자며 일어난 국채보상운동. 11대 최현식 선생 주도로 경주 군민들도 이에 헌신했는데 당시 군민 대부분인 5천여 명의 이름과 운동 과정이 소상히 기록된 연금 명부가 이를 증명합니다. 12대 최준 선생이 1920년대 백산무역 주식회사를 통해 전 재산을 담보로 독립운동 자금 조성에 이바지한 사실은 산업은행의 전신인 조선식산은행에서 돈을 빌리며 작성한 ‘근저당 설정 계약서’가 말해줍니다. 당시 빌린 돈은 35만 원, 지금 가치로 200억 원에 이릅니다. [조세열/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 최 부자가 전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했다는 것이 거의 신화 같은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실증할 수 있는 많은 문서들이 발견됐습니다. (예를 들면) 전 재산을 압류당한 서류라든지.] 계속되는 감시와 탄압 속에 최 부자 가문은 결국 파산했지만, 긍지와 자존심은 이어졌습니다. [최염/故 최준 선생 손자

[한겨레] 국가에서 교가까지 친일파 음악 추방 운동 본격화

2019년 8월 20일 2005

경기도, 친일파 이홍렬의 도가 폐지친일파 안익태 지은 애국가도 논란중전문가 “정부가 나서지 않는게 문제”행안부 “여론 형성돼야 바꿀 수 있어” 경기도가 ‘삼각산 솟은 아래 고을고을이 긴 역사 아로새긴 전통의 터전’으로 시작되는 도 노래(도가)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은 올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반일감정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친일 음악가인 이흥렬이 작곡한 도 노래를 바꾸는 것은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이라는 이유에서다. 친일 음악가인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와 친일 음악인들이 만든 교가를 바꿔야 한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작곡자 친일 논란을 빚은 도 노래 사용을 중단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11월8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새로운 도가 제정은 경기도의 친일잔재 청산 노력의 하나로 시작됐으며 도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경기도 대표 노래가 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노래는 친일 작곡가 이흥렬의 곡이다. ‘섬 집 아기’ 등의 동요·가곡 수백곡을 쓴 그는 일제강점기 친일 음악단체인 ‘대화악단’과 ‘경성후생악단’에서 활동한 친일 인사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강점기에 민족 반역, 부일 협력 등 친일반민족행위를 자행한 4389명의 목록을 정리해 2009년 을 발간했는데, 여기에 그의 이름이 올라 있다. 애국가도 교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곡을 쓴 이가 친일 작곡가인 안익태라는 점 때문이다. 애국가는 1930년대 그가 쓴 ‘한국환상곡’ 4악장의 일부다. 작사가는 독립운동가 안창호라는 설과 친일파 윤치호라는 설로 나뉜다. 안익태는 1965년 문화훈장 대통령장을 받았지만, 친일행적이

[SBS] 해방 후에도 타향살이..아픔 담긴 ‘위안부 귀국인 명부’

2019년 8월 19일 1368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은 이후 타국을 떠돌던 독립운동가와 시민들은 잇따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위안부’ 피해자들은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몇 년씩 타향살이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배준우 기자입니다. 1946년부터 1947년까지 중국 상해 일대에서 작성된 ‘위안부’ 피해자 명단입니다. 해방 이후 한국광복군 간부가 피해자를 대면해 작성한 것으로, 한국행 배에 탑승할 명단을 정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의 이름과 나이, 주소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는데 220명이 넘습니다. [‘위안부’ 탑승객 명단 작성 및 기증자 : (해방 후) 책임을 군인 중에서 내가 맡았어. 내가 아는 사람이 거기 타고 있었고. ‘위안부’들한테도 굉장히 그게(명부가) 가치 있는 줄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더라고 그걸.] 민족문제연구소가 보관 중인 이 ‘위안부’ 귀국인 명부는 해방 이후에도 ‘위안부’ 피해자들이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2년 가까이 타향살이를 이어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 상해는 필리핀과 타이완 등 세계 각지에서 흩어져 있던 ‘위안부’ 피해자들이 한국으로 향하기 위한 마지막 경유지였습니다. [김승은/민족문제연구소 실장 : 사지에 내몰린 상황인데, 서로가 도와서 귀국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 여성들에 대한 작은 기록이나마 남아 있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립기념관이 보유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위안부’ 피해자들이 상해에 있는 ‘한국부녀공제회’ 시설에서 집단 수용 생활을 했던 것으로 학계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갱생과 건전한 정조” 등을 교육한다는 명분으로 세워졌는데, 이 관리자는 상해 일대에서 위안소를 운영했던 업자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황선익/국민대

[YTN] 함세웅 신부 “극일? 집안 도둑 더 무서워, 우리 안에 내재된 아베 먼저 극복해야”

2019년 8월 17일 1250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FM 94.5 (18:10~20:00)■ 방송일: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대담: 함세웅 신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세웅 신부 “극일? 집안 도둑 더 무서워, 우리 안에 내재된 아베 먼저 극복해야” – 광복절 경축사, 도덕적으로 크게 절제한 발언… 아주 균형 있었다– 반일은 부정적 측면, 극일은 자기 결심과 수련의 표현– 때로는 집안의 도둑이 더 무섭다… 압에 극복 선결 과제는 우리 안의 친일 잔재 사고 바꿔드려야– 아베가 일본에만 있는 것 아니라 우리 안에 내재, 한국적 아베 극복해야– 이영훈 교수, 이런 분ㄷ르도 치유하고 껴안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참된 보수는 민족적 가치 보존하고 지키는 것– 자유총연맹, 연설 다음 날 책임있는 간부들 너무 좋았다고 전해– 3.1혁명 정신 연장, 임시정부 확인, 공동체 위한 헌신과 다짐이 우리 시대정신– 김워봉, 제3지대에서 독립 정신 실현했던 분, 통일 열망하셨던 분– 박삼득, 경직된 군사 문화가 민주주의 시대 이끌 수는 없다 ◇ 앵커 이동형(이하 이동형)>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어제, 광복절 경축사의 가장 핵심적인 문구였습니다. ‘극일’ 의지와 함께 ‘평화경제’도 강조했는데요. 물론 아직은 먼 얘기 같습니다. 늘 또 발사체를 쏜 북한의 손을 잡고, 일본을 넘어서기 위한 그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