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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지지자 모임 회원 10여명 연구소 진입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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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제연구소


 


오늘(9일) 오후 1시 10분경 연구소 앞 인도에서 ‘새로운물결21’ 등 박정희 지지모임 대표와 회원 약 10여명이 집회를 갖고 연구소 사무국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한 뒤 두 시간여만에 자진 해산했다. 이들은 임헌영 소장과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직접 면담을 요구하며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연구소 직원과 건물관리인 등의 만류로 진입하지 못하고 약 10여분간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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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집회를 벌이는 동안 이들이 동원한 소형트럭에서 연이어 군가가 흘러나와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흥분한 박정희 지지자들로 인해 잠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들은 또 관할 경찰서인 청량리경찰서에 1개월간 집회를 갖겠다고 신고했으며 개정 집시법에 따라 집회만료시점에서 또다시 집회연장신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오늘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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