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

이렇게 차이가 나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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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사례는 3건밖에 없습니다. 신현확 전 국무총리는 일제 말기 근무지를 이탈하여 고등관으로 부임하지 않았습니다. 만주국 이사관 최근우는 독립운동단체인 건국동맹에 참여한 최근우 전 사회당 창당준비위원장과 동일인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동훈은 일본 육사 27기로 소위 출신이지만 3·1운동 때 일경에 끌려가 고초를 겪고 상해 망명을 준비하다 사망한 사실이 확인되어 제외되었습니다.



– 나머지 보류된 384명은 1. 수록기준에는 해당하지만 정보가 지나치게 소략해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2. 국적이 조선인이지만 확증하기 어려운 해외 활동자  3. 신중을 기하는 측면에서 이의신청을 일부 수용하여 사실 확인 중인 경우로 보유편(補遺篇) 발간 때 수록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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