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랑

‘100년의 소리’ 특집다큐 <서간도의 별들, 3500>이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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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소리’ 특집다큐 <서간도의 별들, 3500>이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 수상

• 방학진 기획실장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을 기념해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상임대표 윤경로)가 후원하고 연구소가 자문에 참여한 YTN 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100년의 소리’ 특집다큐 <서간도의 별들, 3500>(연출 이은지, 글·구성 홍기희)이 6월 20일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작년에 제작·방송된 총 238편의 작품이 응모하였고 총 15점이 최종 선정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대해 “110년 전 실제로 사용된 독립군들의 총소리를 복원하는 등 라디오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서간도 등 해외 취재 여정을 실감나게 담아 ‘보이는 듯한’ 소리 다큐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간도의 별들, 3500>은 2021년 12월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방송통신심의위원회),2022년 4월 ‘한국PD대상’ 라디오 부문 작품상(한국피디연합회)을 수상하는 등 의미있는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이은지 피디와 홍기희 작가는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준 정우성 배우와 자문을 맡은 민족문제연구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방송을 통해 알
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지 피디와 홍기희 작가는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독립군가를 복원하자는 취지로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100년의 소리’를 꾸준히 제작해 YTN 라디오를 통해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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