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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피맺힌 절규
日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피맺힌 절규(연합뉴스, 10.03.05)
‘오욕과 恨’…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인생
‘오욕과 恨’…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인생(연합뉴스, 10.03.08)
美하원 청문회 “유럽은 과거 뛰어넘는데 일본은 왜 못하나”-국민일보(06.09.15)
美하원 청문회 “유럽은 과거 뛰어넘는데 일본은 왜 못하나” “유럽은 과거를 뛰어넘고 있는데 왜 동아시아는 그렇지 못한가”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가 14일 ‘일본의 주변국 관계:백 투 더 퓨처?’라는 제목으로 처음 개최한 일본 과거사 관련 청문회에서는 일본의 잘못된 과거사 인식에 대한 쓴소리가 쏟아졌다. 헨리 하이드 위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태평양은 세계의 교역이 흘러 넘치는 주요 수로”라면서 “그러나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주변국과의 소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위협이 동북아 지역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는 때에 핵심 동맹국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청문회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서는 지역적인 지지가 절실하다며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는 한편 미국도 이같은 이슈들을 해결하기위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탐 랜토스 의원은 “일본 총리가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나치 핵심 인사의 무덤에 참배하는 것과 같다”면서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정직하게 다루지 못함으로써 자신도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동북아 안보와 국제사회에서의 일본의 역할을 강조한 뒤 “일본의 지도자들이 한국과 중국을 공격하는 길로 가는 한 일본은 이런 중요한 목표들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민디 코틀러 아시아정책포인트(APP) 국장은 최근 미일 동맹이 강화되는 것은 일본의 민족주의로 야기된 긴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한국 및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전쟁 옹호 시위를 제한하는 법을 만들고 군 위안부나 강제노역
미 하원, “일본총리 신사참배 중단하라”-노컷뉴스(06.09.15)
미 하원, “일본총리 신사참배 중단하라”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회가 일제 종군위안부 관련 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14일(현지시간)에는 공개청문회를 갖고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와 역사왜곡 문제를 비난했다. 민주당 탐 랜토스 의원은 청문회에서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 전범의 무덤에 헌화하는 것과 같다”고 비난하고 “차기총리는 참배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또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고 꼬집었다. 공화당 소속의 헨리 하이드 위원장도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전시시설 ‘유취관’의 태평양전쟁 설명을 보면, 당시 일본군을 ‘해방자’로 묘사돼있다며 즉각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와 역사왜곡으로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성의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한편 일본의 교도통신은 미 하원 국제위원회의 청문회 소식을 전하면서 미 의회 거물들이 일본측의 역사 인식에 잇따라 항의하고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웠다. 또 오는 11월 중간선거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경우 유태인 대학살 생존자로 일본을 압박하고 있는 랜토스 의원이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독도 海菊 유전자, 美유전자은행에 등록
독도 海菊 유전자, 美유전자은행에 등록(연합뉴스, 10.03.08)
日법원, 근로정신대 소송 항소심도 기각
日법원, 근로정신대 소송 항소심도 기각(연합뉴스, 10.03.08)
아베의 일본 ‘강한 일본’ 야망 … 그를 만든 건 외조부였다-‘중앙'(06.09.22)
아베의 일본 ‘강한 일본’ 야망 … 그를 만든 건 외조부였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이 20일 일본 집권 자민당의 제21대 총재로 선출됐다. 아베 장관은 이날 실시된 총재 선거 투표에서 전체 703표 가운데 464표를 얻어 경쟁 후보인 아소 다로(麻生太郞.136표) 외상과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楨一 . 102표) 재무상을 큰 표 차로 물리치고 새 총재에 당선됐다. 아베 신임 총재는 26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총리 지명을 받고 새 내각을 발족시킬 예정이다. 일본의 제90대 총리에 취임하는 아베는 전후 세대로는 첫 총리이며,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된다. “오늘의 아베를 만든 건 이웃에 살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전 총리였다.” 아베를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여섯 살이던 1960년 기시 총리는 미.일 안보조약 개정 문제로 야당과 학생, 진보 진영의 극심한 반대투쟁에 부닥쳤다. 집앞까지 시위대가 몰려 들어 돌과 불붙인 신문지를 던지는 바람에 밖으로 나갈 수조차 없었다. 그때 기시 총리는 꼬마 손자 아베에게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옳다고 믿는 일이라면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시는 87년 숨질 때까지 국익 최우선주의와 보수 이데올로기를 가르친 그의 정치 교사였다. 아베가 정권 최대의 과제로 내건 헌법 개정은 기시의 유지(遺志)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군대를 못 갖도록 한 현행 헌법을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외할아버지가 몇 번 시도했다 실패한 ‘강한 일본 만들기’ 과업을 손자가 이어받은 것이다. 아버지 아베 신타로(安倍晉太郞) 전 외상에게서는 친화력과 더불어
아베의 일본 “현행 헌법은 승전국에 바친 반성문일 뿐”-‘중앙'(06.09.22)
아베의 일본 “현행 헌법은 승전국에 바친 반성문일 뿐” “현행 헌법의 전문(前文)은 패전국이 승전국(연합국)에 바친 반성문이나 마찬가지다. 자기 손으로 만든 헌법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주권국가라 할 수 있다.” 26일 일본 총리에 취임할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의 지론이다. 일본 헌법에 세계 어느 주권국가에서도 유례가 없는 ‘군대 보유 금지’ 조항(9조)이 만들어진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일본을 점령했던 연합군 총사령부에 의해서였다. 더글러스 맥아더 사령관 휘하의 장교들이 초안을 만들었다. 이는 전범 국가인 일본의 재무장을 제한하려는 의도에서였다. 일본의 우파들이 ‘강요된 헌법’이라고 주장하는 연유다. 아베는 헌법 개정이란 용어 대신 아예 ‘신헌법 제정’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내심으론 현행 평화헌법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음이 엿보인다. 1954년 자위대 창설 이후 9조는 끊임없이 현실과 모순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일본 정부는 헌법 조문은 그대로 두면서도 해석을 달리하는 이른바 ‘해석 개헌’을 통해 현실과의 괴리를 메워 왔다. “전쟁은 포기하지만 자위를 위한 항쟁은 포기하지 않는다. 따라서 최소한도의 자위력은 위헌이 아니다”라는 논리다. 그렇지만 해석 개헌에도 한계가 있다. 이지스함 등 각종 첨단장비로 무장한 자위대지만 방어형 위주의 무기체계로 한정돼 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공격 능력을 제한해 만드는 자위대의 항공기가 좋은 예다. 자위대의 무력 행사에도 엄격한 조건이 붙어 먼저 공격받지 않는 한 상대방을 공격할 수 없다. 아베는 “대량살상무기를 실은 테러리스트의 배가 도쿄 앞바다에 나타난 경우에도 먼저 공격을 받지
[박물관 기행] 일제강점기 혹독한 시대상황 사진으로 증언
[박물관 기행] 일제강점기 혹독한 시대상황 사진으로 증언(한겨레신문, 10.02.27)
안양시, 일제 쇠말뚝 모두 뽑아
안양시, 일제 쇠말뚝 모두 뽑아(한국일보, 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