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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이 하는 일은 다 힘든 일 뿐이었죠”-오마이뉴스(06.09.27)

-0001년 11월 30일 430

“조선인이 하는 일은 다 힘든 일 뿐이었죠” [인터뷰②] 우토로에서 60여년 동안 살고 있는 문광자 할머니           최근 일본 자민당 새 총재에 아베 신조 전 관방장관이 당선되면서 일본 국민은 물론 한국에서도 앞으로 대일관계에 관심이 높다. 이 두 나라가 단순히 지리적으로 가까워서뿐만이 아니라, 과거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었으며 미래에도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는 ‘이웃나라’이기 때문이다.한일관계는 최근 야스쿠니·독도 등을 둘러싼 외교마찰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일본 정치에 대한 한국의 관심도 이것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일관계는 야스쿠니·독도가 전부가 아니다.기자는 일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한국국적이든 조선적이든)들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진정한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3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찾아보고자 한다. 우리 민족, 특히 재일 교포에 관심을 둔 것은 그들의 삶 자체가 우리의 모습, 일본의 모습, 그리고 한일관계를 동시에 비춰주는 거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 주> “조선인이 하는 일은 다 힘든 일 뿐이었죠”    우토로. 최근 국내 언론에 종종 보도되면서 한일역사 및 인권차원에서 중요한 소재로 다뤄지고 있는 곳이다. 일본 교토부 우치시에 위치해 있는 우토로. 단순한 정치적, 인권적 소재가 아닌 이곳을 삶의 터전, 고향, 생명과 같이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한 노인이 있다.문광자 할머니, 1920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일본으로 건너왔다. 일본군에게 논밭을 빼앗긴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 등 모두 다섯 명이 일본으로 건너왔다고 한다. 그러나 살기 위해 건너온

항일애국지사 62명 친필 글씨, 편지 등 자료 책으로 정리한 애국지사 조경한 선생 후손 심정섭씨

2010년 3월 12일 407

항일애국지사 62명 친필 글씨, 편지 등 자료 책으로 정리한 애국지사 조경한 선생 후손 심정섭씨(국민일보, 10.03.05)

14살 조선소년의 꿈을 누가 빼앗아 갔는가

2010년 3월 12일 414

14살 조선소년의 꿈을 누가 빼앗아 갔는가(오마이뉴스, 10.03.05)

아베 시대 한-일관계? “일본 표심에 물어봐”-프레시안(06.09.27)

2006년 9월 27일 426

아베 시대 한-일관계? “일본 표심에 물어봐”    아베 신조 정권이 공식 출범함으로써 고이즈미 정권에서 경색됐던 한일관계에도 새전기가 마련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워낙 대북 강경파인 데다가 꾸려진 내각도 우익 성향이 다분해 초미의 관심사인 대북제재 문제는 물론 독도, 과거사 등 현안 하나하나에 대한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국내 일본 전문가들과 한국 주재 일본 언론인들은 “일본 민심이 향후 아베 정권의 외교정책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놨다.    “역사적 부채 없는 ‘전후세대’ 총리, 한일관계에선 ‘부담’”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는 26일 저녁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 ‘한일 매스미디어 포럼'(주최: 한일 사회문화포럼) 발제를 통해 “아베 정권에서도 한일 관계의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널리 알려진 아베 내각의 우익·강경 성향 외에도 한일관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 것은 아베 총리는 물론 요직에 오른 각료들이 ‘전후세대’란 점이었다.    쉽게들 ‘전후세대’라면 이전의 세대보다 진보적인 성향을 기대하지만 일본의 전후세대는 식민통치나 전쟁에 대한 역사적 부채감이 덜하기 때문에 국제적 흐름만을 따져 아시아 정책을 구상해 낼 가능성이 크고, 이는 일본에 역사적 책임을 요구하는 한국의 기대와는 상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독도, 과거사 문제 등에 대한 한일간 역사 인식차가 확대되면 확대됐지 줄어들긴 힘들다는 전망이다.    양 교수는 “북한 문제를 두고도 한일 양국의 의견 접근이 쉽지 않을

아베 신조 ‘망언록’ 공개…최성 “사과·반성 선행돼야”-데일리서프(06.09.27)

2006년 9월 27일 395

아베 신조 ‘망언록’ 공개…최성 “사과·반성 선행돼야”                                               ▲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이 26일 아베 신조 신                                           임 총리의 망언록을 공개하고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국제사회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 데일리서프라이즈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이 26일 아베 신조 신임 총리의 망언록을 공개하고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국제사회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최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문제에 대한 명백한 입장표명은 물론, 종군위안부 문제 및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망언에 대해 한국민과 국제사회에 솔직한 사과와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 취임 이후 한일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과 관련 “일본측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상황을 지켜볼 것이며, 그 상황을 보고 우리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정상회담 개최의 전제 조건에 대해서도 청와대 관계자는 “전제조건이라기보다는 일본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것은 일본보고 이렇게 행동하라는 요구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일본이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최 의원은 아베 신임 총리의 취임과 더불어 △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계속할지의 여부 △ A급 전범과 유슈칸의 역사왜곡 처리 방안 △ 종군위안부 실체 부정 망언에 대한 사죄 △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피해보상대책 마련 등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표명할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최 의원은 “아베 신임 총리의 아버지인

이토 히로부미 추도한 지석영의 속내는…

2010년 3월 12일 891

이토 히로부미 추도한 지석영의 속내는…(프레시안, 10.03.04)

“예수를 믿음으로써 불편해지는 게 더 많다”

2010년 3월 12일 351

“예수를 믿음으로써 불편해지는 게 더 많다”(한겨레신문, 10.03.03)

아베 日총리 신사참배 ‘애매한 전술’…인민일보 비판-뉴시스(06.09.27)

2006년 9월 27일 363

아베 日총리 신사참배 ‘애매한 전술’…인민일보 비판  중국 당기관지 인민일보는 27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신임 총리가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인민일보는 이날 국제면에 게재한 평론을 통해 아베 총리가 신사 참배 문제와 관련 ‘애매모호한 전술’을 쓰고 있다면서 “중-일 정치 관계의 장애물이 아직 제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신문은 아베 총리가 아시아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야스쿠니 문제에선 명확한 태도를 표시하지 않는 “양면성이 있다”고 꼬집었다.때문에 일본과 아시아 이웃국가 간 관계의 장래에는 여전히 우려가 존재한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연합뉴스(06.09.27)

2006년 9월 27일 373

<日 각료 ‘야스쿠니 참배파’ 많아>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아베 내각’의 각료 가운데 이른바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파’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사타 겐이치로(佐田玄一郞) 행정개혁담당상은 26일 임명 직후 기자회견에서 “정말 고향과 국가를 생각하고, 지금의 평화로운 일본의 초석이 된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갖고 참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료로서도 참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한 것이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오키나와.북방.저출산담당상도 “매년 참배해왔다. 감사의 마음을 바치는 행동은 계속하겠으며 (시기는) 형편을 보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무상은 “개인적으로 매년 참배하고 있다”며 “갈지 안갈지 말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참배 의사를 비쳤다. 오미 고지(尾身幸次) 재무상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말하지 않겠다”며 ‘비밀주의’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관방장관과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은 “적절히 판단하겠다”며 확답하지 않았다.반면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방위청장관은 “그 사람들(A급 전범)을 합사해놓고 예의를 표하라고 하면 나 자신은 안된다”며 참배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교적 분명히했다.연립정권인 공명당 출신인 유시바 데쓰죠(冬柴鐵三) 국토교통상은 “총리와 관방장관, 외상은 적어도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동안은 참배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