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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광주 초.중.고 ‘일제식 액자형 태극기’ 여전-뉴시스(07.09.16)

2007년 9월 19일 662

광주 초.중.고 ‘일제식 액자형 태극기’ 여전    일제 잔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유리 액자형 태극기’가 여전히 일선 학교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식민 잔재 청산을 이유로 액자형 태극기 대신 족자형 태극기를 사용토록 권고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교육현장에서는 일본식 태극기 게양이 관행화되고 있다.16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역 279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실내 게시용 국기틀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3.6%인 66개교에서 유리액자형 태극기를 교실이나 현관, 복도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초등은 15.4%, 중학교는 23.2%, 고등학교는 절반 가까운 42.6%가 일본식을 택하고 있었다.액자형 국기틀은 한일 합방 이후 일본 조선총독부가 민족 말살과 천황에 대한 충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강요했던 일장기 게시방법으로, 행정자치부는 2002년 8월 ‘실내 게시용 국기틀에 관한 고시’를 통해 족자형 국기틀을 정부 권장 형태로 각급 학교에 사용토록 지시했다.외형은 일본식이 가로 45cm 세로 30cm의 백색 4각 액자인데 반해 정부 권장형은 태극기의 가로 세로 3대 2 비율을 살린 가로 1m50cm 세로 1m, 가로 30cm 세로 20cm 등의 정기(正旗)와 약기(略旗)로 돼 있다.그럼에도 일부 학교는 “예산이 부족해서”, 또 다른 몇몇 학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깜박해서” 국기틀을 제때 정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황국신민의 학교’를 뜻하는 ‘국민학교’가 지난 96년 ‘초등학교’로 변경된 것처럼 국기틀 교체도 민족정기 회복차원에서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미처 정비가 덜 된 국기틀은 빠른 시일안에 교체토록

병천 아우내 독립만세 기념공원 준공

2009년 10월 12일 604

병천 아우내 독립만세 기념공원 준공(대전일보, 09.10.12)

“하토야마,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 비판”

2009년 10월 12일 678

“하토야마,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 비판”(ytn, 09.10.11)

일본 학자가 일제연행 조선인 자료집 출간-한국일보(07.09.16)

2007년 9월 19일 523

일본 학자가 일제연행 조선인 자료집 출간20년간 전국 돌며 첫 확인… 유골 조사 등에 활용 기대  일제 식민통치 시절 일본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 가운데 사망자 7,750명의 성명과 전국의 노역현장 1,550곳을 밝혀내 수록한 자료집이 한 일본 근대사학자에 의해 출판됐다.16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자료집은 근대사학자인 다케우치 야스히토(竹內康人ㆍ50)씨가 후생성과 광산ㆍ탄광 관련 기업의 순직자 명부 등을 토대로 20년 동안 확인 작업을 거쳐 만든 것으로 최초의 전국적인 자료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본 정부에 의한 관련 자료집은 아직 없기 때문에 다케우치씨의 자료집은 민간의 유골조사 등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일제는 태평양 전쟁 기간에 조선에서 군인ㆍ군속 24만명을 끌고가 전쟁터로 내몰고 민간인 70만명을 강제연행, 탄광과 공장 등 가혹한 노동현장에 투입시켜 수많은 사망자를 내게 했다.사망자에 대해서는 후생성이 약 9만명 분의 명부를 1946년에 작성, 91년 한국 정부에 ‘조선인 노무자에 관한 조사’라며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명부에는 성명 외에는 자료가 없어 다케우치씨가 일부 지자체에 보존돼 있는 매장ㆍ화장 허가증과 홋카이도(北海道), 규슈(九州)의 탄광 기업의 종업원 명부,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발행한 자료 등을 일일이 대조, 사망자 이름과 노동 현장, 사망 당시 상황 등을 밝혀냈다.사망자를 내역별로 보면, 광산ㆍ공장의 노무관계가 70%로 가장 많고, 군사기지 건설 등 군무관계가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또 노동 현장은 ▦ 홋카이도가 210개소 ▦ 후쿠오카(福岡)현 140개소 ▦ 오키나와(沖繩)현 120개소 ▦ 효고(兵庫)현 90개소 등이다.류코쿠(龍谷)대의 다나카 히로시

‘일본인과 천황’ 천왕제서 비롯된 군사문화 잔재 일깨워-주간한국(07.09.19)

2007년 9월 19일 625

‘일본인과 천황’ 천왕제서 비롯된 군사문화 잔재 일깨워가리야 데쓰 글 / 슈가 사토 그림 / 김원식 옮김 / 길찾기 발행 / 9,800원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만화 <맛의 달인>을 읽다 보면, 가끔 작가의 한국에 대한 언급에 놀랄 때가 있다. 주인공들이 한국을 방문했다가 일제 강점기에 강제 노동했던 할아버지를 만나는 장면, 명성황후의 시해사건을 다룬 에피소드 등.<맛의 달인>의 스토리 작가가 본격적으로 일본의 천황제를 심도 있게 분석, 비판한 ‘만화책’을 내놓았다.저자는 일본의 천황제가 영국이나 유럽 다른 나라 등에서 유지되고 있는 입헌군주제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며, 그 존재 자체가 일본인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발한다.주인공 진(仁)은 대학교 소속 축구팀 주장으로서 축구대회 우승까지 이끄는 공로를 세우지만 기미가요를 부르지 않고 후배들에게 구타를 가하는 선배들에게 복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국 축구부에서 제명된다.이 와중에 양심적인 지식인인 대학 이사장이 일본 천황제의 본질을 가르쳐주고, 주인공들은 야쿠자까지 동원해 폭력을 가하며 압박하는 선배들의 권위에 굴하지 않고 일본인의 삶 속에 내재된 천황제의 그림자를 걷어내려고 한다.이 책은 일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졌지만, 오늘날 한국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군사문화의 잔재’라고 일컬었던 수많은 문제들이 사실은 일본 천황제에서 비롯된 것들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사바 日 야마구치현립대 교수

2009년 10월 12일 598

<인터뷰> 아사바 日 야마구치현립대 교수(연합뉴스, 09.10.11)

하토야마,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 비판

2009년 10월 12일 632

하토야마,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 비판(연합뉴스, 09.10.11)

“구한말 애국계몽운동, 의병봉기에 기여”-연합뉴스(07.09.14)

2007년 9월 19일 929

“구한말 애국계몽운동, 의병봉기에 기여”     (청도=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구한말 애국계몽운동이 의병봉기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수원대 사학과 박환 교수는 14일 경북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경북 청도 지역의 민족운동’ 학술회의에서 “일제시대 계몽운동과 의병운동은 상호 대립.갈등 관계일 뿐 아니라 상호 보완 관계이기도 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박 교수는 “지난달 독립유공자 건국포장을 추서받은 청도출신 의병장 최한룡이 구한말 애국계몽운동의 영향을 받아 지역 유림 등을 규합, 반일투쟁에 나선 점에 비춰볼 때 의병봉기에 계몽운동이 일정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학계는 지금껏 근대적 지식인들에 의해 추진된 계몽운동과 유림이 중심이 된 의병운동은 新.舊세대간 사상의 차이로 인해 상호 대립.갈등 관계를 맺어왔던 것으로 보아 왔다.박 교수는 “계몽운동과 의병운동을 상호 대립과 갈등의 이분법적 관계로만 보아온 탓에 이러한 상호 보완적 요소는 지금껏 정당한 조명을 받지 못했다”며 “최한룡 의병장의 사례가 뒤늦게나마 발굴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 영역에 대한 더욱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민족운동사학회와 청도문화원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학술회의에는 대경대 권대웅 교수와 한성대 조규태 교수, 경북대 권영배 교수 등이 참석, 주제발표했다.

‘선린외교’ 후쿠다 VS ‘강경보수’ 아소…대아시아 외교격변 예고-뉴시스(07.09.16)

2007년 9월 19일 721

<대체>’선린외교’ 후쿠다 VS ‘강경보수’ 아소…대아시아 외교 격변 예고  <16일 오후 4시58분 출고된 ”선린외교’ 후쿠다 VS ‘강경보수’ 아소…대아시아 외교 격변 예고’ 제목의 기사에서 8번째 단락의 ‘新푸톈독트린’은 ‘新후쿠다독트린’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할 자민당 총재 선거가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관방장관의 압도적 우위 속에 아소 다로(麻生太郞) 자민당 간사장과의 1대1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향후 일본의 대외적 향방을 좌우할 두 후보의 외교, 대북정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15일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총재 선거 출마표명 기자회견에서 후쿠다 전 관방장관과 아소 간사장은 모두 인도양에서의 해상자위대 급유 활동의 연장을 놓고 “민주당과의 논의를 통해 합의를 이뤄낸다”는 공통된 방침을 보였으나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선명한 차이를 드러냈다고 산케이, 지지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후쿠다 전 관방장관은 이날 납치 문제와 관련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대북 외교에 대해 “협상하려는 태도가 상대에게 전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대화를 중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아소 간사장은 “납치는 가장 비인간적인 범죄 행위이며 압력 없이 대화는 이뤄지지 않는다”며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강경 대북 노선을 이어갈 방침임을 시사했다.후쿠다 전 장관은 또 일본 자위대의 해외활동을 확대하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 용인과 관련해서도 “현행 헌법 해석을 포함해 헌법 저촉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답해,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현행 헌법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헌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그의 답변은 ‘강한 일본’을 기치로 집단적

中 소수민족문학관에 김학철 동상 건립

2009년 10월 12일 788

中 소수민족문학관에 김학철 동상 건립(연합뉴스, 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