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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박정희·장지연 등 4,389명 공개
‘친일인명사전’ 박정희·장지연 등 4,389명 공개(대자보, 09.11.08)
일본계 美상원의원, 위안부결의안 저지 서한-연합뉴스(07.04.27)
일본계 美상원의원, 위안부결의안 저지 서한이노우에 의원, 하원 외교위원장 등 3명에게“위안부 결의안, 미일관계 손상 우려” 표명..자제 촉구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일본계 원로 상원의원이 하원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결의안 처리를 자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의회에 정통한 소식통은 26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민주당 소속인 대니얼 이노우에 상원의원(하와이주)이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심의.처리하는 하원 외교위의 톰 랜토스 위원장과 에니 팔레오마베가 동아태환경소위원장, 결의안을 낸 마이클 혼다 의원에게 최근 서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지난 1962년 상원의원이 된 뒤 45년간 연속 8번째 당선된 이노우에 의원은 미 상원에서 3번째 다선의원으로 의회내에선 `일본계 정치인의 대부’로 통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의원이다. 이 소식통은 “이노우에 의원은 서한에서 일본 정부가 이미 위안부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했으며 위안부 결의안이 미일관계를 손상할 우려가 있다”면서 “의원들에게 위안부 결의안 처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노우에 의원은 또 서한을 보내면서 이 서한이 공개될 경우 미칠 파장을 우려,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우에 의원은 특히 서한에서 40여년간 정치를 하면서 상원 의원인 자신이 하원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하며 의원들의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의회에서 특정의안을
-연합뉴스(07.04.27)
<訪美 아베 총리의 황당한 위안부 사과> ‘미안한 느낌’…美의원들 조차 당황(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 방문 첫날인 26일 일제 강점기의 종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진심어린 사과라기에는 전혀 기대에 못미치는 `미안한 느낌(sense of apology)’이라는 발언을 해 미 의원들 조차 당황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발언은 아베 총리의 방미직전 위안부 문제에 대한 거듭된 사과발언이 있었지만 이 문제를 바라보는 그의 인식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베 총리는 방미 직후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 등 상.하원 원내 지도자 10여명을 만나 위안부들에게 미안한 느낌을 갖고 있다는 애매모호한 예상밖의 사과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표현은 영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본식의 조어방식에 따라 만들어진 국적 불명의 말이다. 아베 총리의 이번 발언은 과거 일본의 왕이나 전임 총리들이 불행했던 한일 양국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통절한 반성’, `통석의 념’ 등 애매모호한 뜻을 담은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어 가며 사용했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것으로 워싱턴 외교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아베 총리가 지난달 5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군대 위안부가 `광의의 강제성’은 있었지만 관헌(官憲)이 집에 들이 닥쳐 연행했다고 하는 ‘협의의 강제성’을 뒷받침할 증언이 없었다며 총리로서 사과할 뜻이 없다는 자신의 입장을 위안부 결의안 심의를 앞두고 있는 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재확인시키려
백범 묘소에 바친 친일인명사전, 세상에 소금 되다
백범 묘소에 바친 친일인명사전, 세상에 소금 되다(대자보, 09.11.09)
국가기관도 “김성수-방응모, 친일했다”
국가기관도 “김성수-방응모, 친일했다”(뷰스앤뉴스, 09.11.12)
‘日 위안부 강제동원’ 공문서 찾았다-‘동아'(07.04.16)
‘日 위안부 강제동원’ 공문서 찾았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중심으로 일본 정치권 일각에서 펼쳐온 ‘일본군이 군위안부 강제동원에 관여한 증거가 없다’는 주장에 반대되는 증거 자료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아사히신문은 최근 발견된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 검찰 심문조서에서 일본군이 아시아 각국 점령지 부녀자를 강제 연행해 군위안부로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15일 보도했다.이 심문조서는 도쿄 재판 당시 연합국 측 검찰관들이 군위안부 강제연행을 비롯한 일본군의 만행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것으로 최근 하야시 히로후미(林博文·현대사) 간토가쿠인대 교수가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 도서관에서 찾아냈으며 도쿄재판 당시 증거자료로 채택된 바 있다.지금까지는 일본 국회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쿄재판 자료에서 검찰관의 심문조서 일부만이 확인됐다.네덜란드 검찰관이 보르네오 섬에서 일본 해군정보기관 소속으로 일한 군속을 조사한 1946년 3월 13일자 심문조서에는 일본인과 친하게 지내던 현지 여성이 구속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 군속이 “위안소에 집어넣을 구실을 만들기 위해 경비대장의 명령에 따라 (구속이) 이뤄진 것”이라고 진술한 사실이 드러나 있다.1946년 5월 16일자 심문조서는 자바 섬의 민간억류자 수용소에 있던 한 네덜란드 여성이 강제로 군위안부가 됐음을 증언하고 있다. 이 여성은 1944년 1월 28일 인도네시아인 경찰관에 의해 다른 6명의 여성과 함께 일본군 포로수용소사무소로 연행된 뒤 일본군에 인계돼 수용소로 이동했으며 며칠 뒤인 2월 3일 의사의 건강검진을 받고서야 비로소 ‘창루(娼樓)’에서 일하게 된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프랑스가 제출한 베트남 여성의 진술서에는 “일본인이 프랑스 병사와 함께 생활하던 베트남 여성들을 강제로 위안소로 보냈다”고 적혀 있다.
NYT, “일본 위안부 보상이 분노 자극”-ytn(07.04.26)
NYT, “일본 위안부 보상이 분노 자극” [뉴욕에서 이종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일본의 군대위안부 보상이 군대위안부들은 물론 관련국가들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오늘자로 보도했습니다.뉴욕타임스는 군대위안부 보상을 위해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아시아 여성 기금은 일본 민간에서 모금됐기 때문에 군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회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이처럼 보도했습니다.이 신문은 이에따라 지난달로 지급기간이 만료된 기금을 피해자의 일부만 받았으며 한국과 타이완 정부는 별도로 지원금을 마련해 피해자들이 기금을 거부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정부가 군대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적이 없다고 한 일본정부 역할 부인 발언도 기금에 불만을 표시해온 피해자들의 분노를 증폭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이와관련해 와다 하루키 아시아여성기금 사무총장은 ‘이 기금은 일본이 피해자 개인에게 하는 첫 보상조치라면서 하지만 기금의 성격에 대한 혼란이 있고 북한과 중국,말레이시아 등 다른나라의 피해자들에게는 지급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언제부터 친일행위가 애국이었나?
언제부터 친일행위가 애국이었나?(프레시안, 09.11.12)
“유치환, 친일사전 빠진 게 면죄부 아니다”
“유치환, 친일사전 빠진 게 면죄부 아니다”(오마이뉴스, 09.11.11)
아베 “위안부에 `미안한 느낌'”..사과 안해(종합)-연합뉴스(07.04.27)
아베 “위안부에 `미안한 느낌’”..사과 안해(종합)“총리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위안부에 연민”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작년 9월 총리 취임이후 미국을 처음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6일 미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2차대전 당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 수준에는 훨씬 못미치는 `미안한 느낌(sense of apology)’을 갖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미 의회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아베 총리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 상.하원 양당지도부 10여명을 만난 자리에서 위안부들에게 “미안한 느낌(sense of apology)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아베 총리는 또 “총리로서, 개인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위안부들에게 연민(sympathy)을 갖고 있다”고 밝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와 관련,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sense of apology’라는 표현은 영어에는 없는 표현으로 굳이 한국말로 옮기면 `미안한 느낌’ 정도이며, 사과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서 “`아’다르고 `어’다른 상황에서 일본측의 일방적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지적했다.앞서 AFP통신은 일본 관리 말을 인용, 아베 총리가 “그들(위안부들)이 아주 고통스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을 매우 미안하게 느낀다(I feel deeply sorry that they were forced to be placed in such extremely painful situations)”면서 “개인으로서, 총리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위안부들에게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말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의회 소식통은 “아베 총리는 이날 이라크전, 수단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