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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 철회 촉구 기자회견
감사의 정원 철회 촉구 피켓 [다운로드] 광화문광장은 오세훈 시장의 치적 쌓기용 사유물이 아니다 – 몰역사적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 즉각 철회하라 –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종로 송현녹지광장에 이승만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다가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또 오 시장은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와 ‘꺼지지 않는 불꽃’ 상징물을 세우려다 역시 스스로 계획을 접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시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 ‘감사의 정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지상에 ‘6.25 참전국을 상징하는 22개 화강암 돌기둥을 7m 높이로 22개를 세우고 지하에는 참전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설 공간을 조성한다. 시행 설계비에 26억 원을 비롯해 총공사비가 500억 원에 달한다. 광화문광장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보듯 조선 500년의 상징 공간이자, 오늘날에는 4·19혁명을 비롯해 촛불혁명, 빛의 혁명 등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공간이다. 한마디로 광화문광장은 우리의 문화와 자주독립 그리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상징하는 장소이다. 오세훈 시장은 재임 내내 서울 한복판에 자신의 흔적 남기기에 집착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이 행정 실무상 서울시가 관리기관이라고 해도 서울시장이 독단적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좌지우지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감사의 정원’은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문화회관 그리고 조선어학회 한말글 수호기념탑의 한가운데에 들어선다. 아무리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취지라고는 하지만 이곳에 ‘감사의 정원’을 세우는 것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훼손하고 스스로 무지를 드러내는 행위이다. 여기에
[알림] 광복 80년, 아직 해방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광복 80년, 우리는 여전히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는 이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제동원 문제를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미 많은 피해자들이 돌아가셨으며, 유족들도 고령의 나이로 싸움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해방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기억하며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 뉴스레터는 그 여정의 첫걸음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도광산에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가 있었습니다. 최근, 한국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주최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한국인 노동자들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강제로 노역해야 했다는 것이 적절히 표현돼야 추모의 격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양측이 추도사 내용 중 노동의 강제성에 관한 구체적인 표현에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부정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2015년 메이지 산업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당시, 일본 정부는 “수많은 조선인 등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연행되어 가혹한 환경에서 노동을 강요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억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후 강제노동을 부정하고, ‘조선인 차별이 없었다’는 등 진실을 왜곡하는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도 전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쓰비시는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의 명백한 증거인 ‘반도노무자명부’의 공개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사도광산에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가 기록될 수 있도록” 호소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9월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에 서한을 발송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보도자료) 광복80년, 아직 해방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안내] 독립운동 공적, 평가 시점은 언제인가? 국회 토론회 (10.20)
독립운동 공적, 평가 시점은 언제인가? 올해는 광복 80주년입니다. 시민모임 독립은 이를 기념하여 신정훈,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독립운동 공적 평가 시점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10월 20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엽니다. 대한민국은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독립운동가 평가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확대해 왔습니다.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서훈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한참 미흡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 광복군 부사령관을 지낸 의열단 단장 김원봉, 조선어학회 사건 주역 이극로, 동북항일연군의 전설, ‘백마 타고 오는 초인’ 허형식 등은 아직 대한민국 독립유공자가 아닙니다. 특히 광복 이전 1942년 전사, 북한 정권 수립과 아무 관계가 없는 허형식 장군이 서훈에서 배제된 것은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독립운동가 서훈의 원칙부터 정립해야 합니다. 독립운동 공적 평가 시점은 1945년 8월 15일이 되어야 합니다. 독립운동에 참여했어도 그 시점에 일제에 부역하고 있었다면 독립유공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역했더라도 참회하고 그때 독립운동을 했다면 독립유공자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후 북한 정권에 참여했다 하더라도 그 시점에 독립운동을 했다면 독립유공자로 서훈해야 합니다. 미서훈 독립운동가, 즉 1945년 8월 15일 이후 정치적 행적 등을 이유로 서훈에서 제외된 독립운동가, 상훈법 제8조 서훈의 취소 등 2항 ‘국가안전에 관한 죄를 범하여 형을 받았거나 적대 지역으로 도피한 경우’가 적용된 독립운동가들은 이제 서훈 되어야 합니다. 토론회 기조발제는 2019년 국가보훈부 보훈혁신위원회 위원을 맡았던 이지원 대림대 교수가 맡습니다. 염인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김원봉>을, 김슬옹
[신청] 2025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수련회 (10.18~19)
수련회 신청하기
[보고]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조사 촉구 및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폐 3차 소송 방일행동 (9.18-20)
빼앗긴 이름들, 끝나지 않은 싸움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조사 촉구 및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폐 3차 소송 방일행동 (9.18-20) 한국인 군인군속 희생자 유골문제 일본 정부 교섭 민족문제연구소는 2014년부터 일본 시민단체와 협력해 일본 정부에 전사자 유골조사와 DNA 감정 과정에 한국 유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일본 정부로부터 한국인 희생자의 DNA 조사 참여와 범위 확대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2016년부터 진행된 전사자 유골조사에서 한국으로 봉환된 사례는 단 한 명에 불과합니다. 이번 교섭에서도 일본 정부는 “유골 반환에 관한 방법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되어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 각지에 방치된 희생자들의 유골은 강제동원 문제의 현재를 생생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희생자들이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일 양국 정부에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할 것입니다. 야스쿠니무단합사철폐 3차 소송 제소 야스쿠니신사에 무단합사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손주 세대 유족 6명이 일본 정부와 야스쿠니신사에 합사 철회와 사죄를 요구하는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폐 3차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2001년 군인 · 군속 소송, 2007년, 2013년 1, 2차 소송에 이어 24년 동안 이어져 온 피해자와 유족들의 투쟁을 계승한 것입니다. 이제 고령이 된 부모 세대의 투쟁을 이어 3세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이 소송은 일본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의 식민지배와 전쟁 책임을 묻는 소송 가운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유일한 소송입니다.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된
[안내] <리박스쿨 퇴출 촉구 공동 기자회견> 교육내란세력 리박스쿨 출신 및 관련 단체, 강사, 교재들을 퇴출시키자! (10.1)
<리박스쿨 퇴출 촉구 공동 기자회견> 교육내란세력 리박스쿨 출신 및 관련 단체, 강사, 교재들을 퇴출시키자! 취지 지난 9월 17일,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리박스쿨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극우 사상을 주입해 우파 청년 인재들을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로서 왜곡된 역사관을 아이들에게 심기 위해 강사들을 양성하고 초등학교 늘봄학교에까지 파견하는 치밀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왜곡된 역사 교육을 통해 극우사상을 주입하려는 교육내란세력들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리박스쿨과 관련 단체들, 관련 강사들, 역사 왜곡 교재들을 모조리 퇴출시켜야 합니다. 이에 각계 단체와 함께 리박스쿨에 대한 전수조사와 리박스쿨 퇴출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일시: 2025년 10월 1일(수) 오전 9시 2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공동주최: 김준혁 국회의원, 촛불행동, 국민주권당, 민생경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전국시국회의,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교육희망네트워크,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준), 서울참교육동지회,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관악교육공동체 모두, 구로교육연대, 동부교육시민모임, 대학무상화평준화서울운동본부, 민주노총서울본부,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서울민중행동,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서울혁신교육네트워크, 서울혁신학교졸업생연대 ‘까지’, 시민모임 즐거운 교육상상, 어린이책시민연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서울지부,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울본부 학교급식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서울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진보교육연구소,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 토닥토닥 바른교육을 위한 부모모임,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은평학부모연합회, 반민특위기념사업회, 전국참교육동지회 (추가 중) ▪️문의: 010-2911-0419 촛불행동(문자전용) ⚠️ 촛불행동tv로 생중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