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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신청] 2026년 회원 모꼬지(강화도) (9.12~13)

2026년 8월 3일 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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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시민 긴급행동〉결과 보고

2026년 8월 24일 276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시민 긴급행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부산 BEXCO 현장에서 진행한 시민 긴급행동의 기록과 관련 보도, 후원금 집행내역을 공유합니다. 초점기사 · 현장 영상 · 관련 언론보도 · 집행내역 [초점] 역사를 입다, 진실을 외치다 —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시민 긴급행동’ 이후에 부쳐 작성자: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 활동가 한우경 2024년, 일본 정부는 에도시대 금 채굴 기술만을 앞세워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그러나 사도광산은 결코 화려한 산업유산으로만 포장될 수 없다. 일제강점기 1,500여 명에 달하는 조선인들이 끌려가, 일제의 침략전쟁을 위해 굶주림과 사투를 벌이며 혹독한 강제노동을 견뎌낸 비극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지하 갱도에서 목숨을 잃었고, 해방 후 고향에 돌아와서 진폐증과 노동 후유증에 시달리며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야 했다. 이 같은 참담한 역사가 배제된 채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의 반열에 오른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굴종적 대일외교가 있었다. ‘한일관계 개선’이라는 미명 아래, 당시 정부는 조선인 강제동원의 역사를 은폐하고 왜곡하려는 일본 정부의 시도에 사실상 동조하며 외교적 항의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 일본 정부가 약속했던 ‘전체 역사’ 기록은 흐릿해졌고, 피해자의 목소리는 세계유산 회의장 문밖으로 내몰렸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BEXCO) 현장에서 우리는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등 여러 시민단체, 그리고 연대 시민들은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의

[알림]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예고

2026년 8월 21일 248

최근 SNS에서 친일파를 우상화하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콘텐츠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적극 활용해 친일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왜곡된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이완용, 송병준, 김태석, 배정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짜 역사는 무엇일까요?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유튜브 쇼츠 시리즈가 8월 29일부터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8월 활동소식] 국치일에서 광복절까지 2026 〈기억과 성찰〉 특별주간

2026년 9월 11일 124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는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국치일부터 광복절까지 2026 〈기억과 성찰〉’ 특별주간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별주간 1주차인 8월 15일에는 상설전시 해설과 참여행사 ‘8·15 광복절 독립 아이템을 모으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열린 후손과의 대화에서는 김창숙·김찬기 지사의 후손 김주 여사와 이관술 지사의 후손 손옥희 여사를 만났습니다. 두 분의 증언을 통해 현대사의 그늘에 가려진 독립운동가 집안의 삶을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할 역사의 진실을 알아보는 자리였습니다. 특별주간 2주차인 8월 22일에는 소설의 역사적 배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 해설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인비인』 <성해나 작가와의 대화>가 기획전시 내 ‘친일인명사전 연구자의 책상’ 바로 옆에서 열렸습니다. 성해나 작가와 50여 명의 독자는 『친일인명사전』에서 시작된 소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작가는 오늘날의 불평등과 왜곡된 역사인식이 친일 청산의 실패에서 비롯되었다고 짚으며, 친일을 주제로 한 자신의 소설을 언젠가는 무심히 넘길 수 있을 만큼 온전한 청산의 시대가 오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별주간 3주차인 8월 29일에는 ‘8·29 국치일 친일파 기록카드 만들기’와 상설전시 해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일조선인 신숙옥 님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호루몽 ホルモン』 특별상영회와 함께, 이일하 감독과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기억과 성찰’이라는 주제로 매년 8월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제 식민지배 35년의 아픔과 저항의 역사를 성찰하고, 저항과 연대를 통해 평화와 인권의 기틀을 만든 민중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책소개]『결국, 뿌리로 산다』 시리즈 4

2026년 8월 11일 302

『결국, 뿌리로 산다』 시리즈 구매하러 가기: https://buynow.do/UJyn  “한 걸음씩이라도 진보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빨간 줄이 그어졌다는 건 네 사상이 나쁘다는 뜻이야.’ 어디에 취직해도 신원조회를 받아야 했고, 몇 달을 못 넘겨 어김없이 잘렸다. 진수에게는 담당 형사가 붙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진수 집을 감시하고 보고하게 했다. 진수는 말한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착취 당하는 일 없이, 사람 사는 세상으로 조금씩 조금씩 한 걸음씩이라도 진보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진수는 덧붙여 말한다. “꼭 내 생전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욕심은 없다. 죽고 난 뒤에라도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독립운동가 열한 분의 후손들이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 그들이 감추어야 했던 영광, 우리가 기억해야 할 뿌리 『결국, 뿌리로 산다』를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은 히스토리뱅크몰에서 회원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알림]〈세상을 바꾼 시민, 함께 만든 역사〉 기획전시 연장 안내 (26.2~12)

2026년 7월 24일 233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35주년 기획전 『세상을 바꾼 시민, 함께 만든 역사』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됩니다.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하셨다면,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역사의 발자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