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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안내] 인천의 식민잔재와 친일군상, 반민특위의 유산을 찾아서(12/7)

2014년 12월 1일 999

▲   1949년 반민특위 재판정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본겨적인 활동을 앞두고, [인천in]은 인천의 시민사회와 함께 우리 역사에서 수사권과 기소권, 심지어 재판권까지 부여받았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길 걷기를 마련했습니다. 해방 직후 한국현대사의 주요한 과제였던 일제잔재 청산과 반민족행위자 처벌의 역사적 소임을 가지고 발족했던 반민특위는 안타깝게도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채 좌초하고 말았습니다. 왜 반민특위는 와해되고 말았을까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식민잔재와 친일군상, 반민특위의 유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역사길 걷기는 “수사권과 기소권, 재판권까지 부여받았던 반민특위는 왜 실패했나?”라는 역사적이면서도 현재적인 질문을 갖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안내 – 주제 : 인천의 식민잔재와 친일군상, 반민특위의 유산을 찾아서 부제 : “수사권과 기소권, 재판권까지 부여받았던 반민특위는 왜 실패했나?” *일시 :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오후5시) *안내 : 김재용 변호사(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지부) 김현석 시민과대안연구소 연구위원 이만재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부지부장 등 *참가자 모집 : 선착순 마감 *참가신청 : [인천in] 032-439-4432 *집결장소 : 인천역 광장 *준비물 : 카메라, 필기도구, 음료, 점심값 *공동주최 : 인천in,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지부,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답사 코스> (예정) 인천역 -> 일본우선주식회사 -> 중구청(일본영사관 및 반민특위 인천지부 사무실터) -> 일본거류민단 사무소 -> 자유공원 방공호 -> 홍여문 -> 인천경찰서터 -> 신포동(구 혼마찌) -> 신포시장 -> 신흥초등학교(구 아사히소학교) ->

영화 “야스쿠니” 개봉관 안내

2009년 8월 6일 887

영화 야스쿠니 개봉관(개봉일: 2009년 8월 6일)   서울: 중앙시네마, 미로스페이스, 롯데시네마 건대점 인천: 영화공간주안 부산: 국도예술관 대구: 동성아트홀 대전: 아트시네마  2009년 8월 13일부터 아래 영화관 추가 서울–상상마당, 허리우드클래식 시네마, 광주–광주극장    공동체 상영을 원하시는 단체에서는 한국예술관협회 최선희 국장(02-3789-8844)에게 연락바랍니다.

배재대 이규봉 교수 저서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2014년 11월 27일 709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컴퓨터수학과 이규봉 교수가 출판한 ‘수학의 창을 통해 보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사회,역사, 환경, 종교, 음악 등 사상과 철학을 수학의 개념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수학의 원리로 사회현상을 설명한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수학을 공부한 것이 다른 관심 분야를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ssyoo@newsis.com <2014-11-27> 뉴시스 ☞기사원문: 배재대 이규봉 교수 저서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야스쿠니” 리잉 감독 방한! VIP 및 언론시사회

2009년 7월 20일 719

<야스쿠니> 리잉 감독 방한!VIP 및 언론시사회 7월 23일(목)입니다.상영 후 기자간담회도 진행됩니다. 일본 상영금지 파문 화제작 <야스쿠니>(수입:위드시네마, 배급:실버스푼, 감독:리잉)가 오는 7월 23일(목) 리잉 감독님과 함께 언론시사회를 갖습니다. 리잉 감독과 야스쿠니 관련 단체들이 함께하는 VIP 및 언론시사회 7월 23일(목)입니다! 일본에서 개봉 당시 경찰들의 보호 아래 상영하는 등 일본 극우 단체들의 극심한 테러 협박에 시달렸던 논란의 문제작 <야스쿠니>가 7월 23일(목) 오후 4시 CGV 용산에서 언론시사회를 갖습니다. 영화 <야스쿠니>는 중국인 리잉 감독이 10년에 걸쳐 야스쿠니 신사를 테마로 취재한 작품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물론 2008 홍콩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야스쿠니>는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취재한 것 외에, 12년 동안 8100개나 만들어진 ‘야스쿠니도(刀)’의 제작을 재현한 92세 장인의 모습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를 밝혀나가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개입부터 야스쿠니도(刀)를 만드는 장인의 출연 장면에 대한 삭제 요구, 야스쿠니 신사 측의 반발 등으로 지난 해 일본 사회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문제작입니다. 이번 언론시사회는 리잉 감독과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로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한국위원회 및 민족문제연구소등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상영이 끝난 후, 리잉 감독님과 기자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오는 7월 23일(목) 오후 4시, 용산 CGV에서 진행되는 리잉 감독님과 함께하는 <야스쿠니>의 언론시사회에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 부탁 드립니다. 인터뷰를 원하시는 매체에서는

“반발하던 친일 후손, 뒤론 로비… 해외 사례 더해 2019년 개정판”

2014년 11월 24일 601

“남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정기를 세우기 위해 역사를 연구할 뿐입니다.” ▲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 인사 4300여명을 망라한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지 5년을 맞았다. 총 3권, 3000여쪽으로 이뤄진 친일인명사전은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수많은 외압에 시달렸다. 일부 후손들은 ‘친일 행적이 아니다’라며 공식 이의 신청을 하는 한편 뒤로는 ‘제발 빼줄 수 없겠냐’며 로비를 벌이기도 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처럼 게재 금지·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의 법적 대응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주역인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73) 소장은 23일 “친일인명사전 발간은 과거사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한국 사회가 겪어야 할 통과의례였다”고 말했다. 2009년 11월 출간된 사전에는 일제 식민 통치와 태평양전쟁에 협력한 4389명의 주요 친일 행각과 광복 이후의 행적이 담겨 있다. 출간에 앞서 연구소 측은 유족들로부터 이의 신청을 받았고, 이의를 제기한 127명 중 112명의 신청이 기각됐다.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장면 전 국무총리, 음악가 홍난파, 소설가 이광수 등의 유력 인사는 물론이고 독립유공자로 지정됐던 20명도 포함됐다. 임 소장은 “누군가는 자꾸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데 정치와는 무관하다”며 “광복 이후 축적된 각 부문 근현대사 연구의 집대성”이라고 친일인명사전의 성격을 규정했다. 이어 “상당한 고가(권당 1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7000부 가까이 팔려 출판계에서도 놀랐다”며 “친일의 의미,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행위의 의미를 국민이 확실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로체청소년원정대 모집

2009년 7월 10일 769

전문 산악인인 이충직 회원은 2009 로체청소년원정대원을 모집한다.올해로 4년째인 이번 원정은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고 기아자동차가 협찬하며 이충직 회원이 직접 원정대 대장을 맡았다. 대원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국내 산행과 고산 적응 교육 훈련(6회), 장애우와 함께 하는 등반 등 8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7차례의 국내 활동에 참가해야 하며, 내년 1월 히말라야로 출발해 로체 베이스 캠프(5천200m) 등반과 네팔 카트만두 지역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 및 자원봉사 활동을 벌인다.항공료, 체재비 등 참가비용은 무료이고 장비도 무상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1991년1월1일부터 1995년 6월30일 사이 출생한 청소년이다.참가 신청 : www.funkia.kr 또는 www.youngpioneer.net문의 : 원정대 운영 사무국(02-900-8777)※ 아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큰 그림이 뜹니다.

후소샤 채택 철회하라

2009년 7월 9일 667

제목:도치기현 오오타와라시 교육위원회는 후소샤 역사교과서채택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도치기현 오오타와라시 교육위원회는 7월 8일 교과서 채택협의회를 열어, 2010년부터 2년간 시립중학교 9곳에서 사용될 역사교과서로 2005년 7월 이후 또 다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이 만든 후소샤판 역사교과서를 선정했습니다.3. 지난 6월 3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는 오오타와라시 교육위원회를 방문하여, 한일간의 진정한 우호관계 구축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상식있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역모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서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결과는 일본 스스로 만든 ‘근린제국조항’을 무시한 선택이다.4. 이에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는 후소샤 교과서 채택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청하며 붙임과 같이 항의성명서를 발표하오니,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붙    임 : 항의성명서 1부.  끝.

민족문제연구소가 말하는 우리의 문제

2014년 11월 14일 732

[인터뷰]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방학진 [한국뉴스투데이 이성관 기자] 지난 12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재야 사학가 임종국님을 기리는 의미의 제8회 임종국賞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김효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학술 부문)와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사회 부문)가 선정되었다. 故임종국선생은 ‘친일문학론’ 저술과 친일인명 사전의 모태가 된 친일파 목록을 카드 형태로 남겨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로 불리고 있다. 이 뜻을 이어받아 1991년에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는 최근 ‘백년전쟁’과 ‘친일인명사전’ 등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뉴라이트 계열의 사학자들이 집필한 교과서 논란 및 유관순 열사를 교과서에서 제외하는 등의 문제와 더불어 민족문제연구소의 활동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사무국장 방학진씨를 만나서 우리가 당면한 문제의 본질에 대해 물었다. ▲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는 어떤 단체입니까?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이신 임종국 선생님의 뜻을 이어서 친일행위를 한 자들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자 뜻있는 후학들이 설립한 연구소입니다. 원래 이름은 반민족문제연구소였습니다. 우리가 친일파들을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친일파연구소, 이렇게 할 수는 없어서 반민족문제연구소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그 당시 정부가 그 이름이 부적절하다고 해서 앞에 ‘반’이라는 글자를 뺀 것이죠. 그래서 현재 이름만보면 정체성이 모호하거나 민족주의자들의 모임인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렇지 않은 것이죠.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날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시대에 살면서 다른 길을 갔던 친일파들의 행위를 밝혀냄으로써 반대로 입증될 수 있는 것이죠. 저희는 그런 연구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