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목요회’ 창립20돌 맞아 기념식 열어
김병상 이사장이 초대 의장을 맡은 바 있는 인천지역 민주화와 사회운동의 요람 ‘목요회’가 6월 29일 창립 20돌을 맞아 인하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목요회는 1992년 인천 교육의 암적 존재로 불리기도 했던 선인학원 학교들의 공립화운동을 시작해 3년간의 끈질긴 활동 끝에 산하 14개 학교의 공립화에 성공했고 1995년 인천 앞바다 굴업도 핵폐기장 건설 시도도 범시민운동으로 막아냈다. 또 계양산 대규모 위락단지 개발을 저지하는 등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는 데 방패막이 구실을 해낸 바 있다. 목요회는 1987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정부 수립이 좌절된 뒤 허탈함을 이겨내고자 1989년 4월 인천지역 천주교와 개신교 성직자들이 발의해 그해 6월 29일 창립됐다.
MBC 정길화 PD, 『기록의 힘, 증언의 힘』펴내
‘인간시대’,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을 연출하고 제1회 임종국상을 수상한 MBC 정길화 PD(현 MBC 기획조정실 정책협력부장)가 『기록의 힘, 증언의 힘』(시대의창)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시대의 모순과 한계를 응시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후대에게 주어진 거역할 수 없는 과제다.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출발은 사실을 밝히고 진실을 규명하는 데 있다. 그 토대는 말할 것도 없이 기록과 증언이다”라고 말한다.
전 외대 대학원장 김광요 회원 저서 기증
외대 대학원장을 역임한 한국외대 독일어과 명예교수 김광요 회원이 최근 연구소에 자신의 저서인 『독일 고대-중세문학』(한국문화사, 2001)을 기증했다. 김 회원은 “사전 발간에 관심이 많고 이 책을 민족주의 관점에서 집필했기에 혹시 참고가 될 듯하여 보냈다”고 밝혀왔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이종수 대표 방문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www.artizen.or.kr) 이종수 대표가 친일인명사전 홍보 공연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4일 연구소를 방문했다.
이정학 이사 모친상
전 연구소 충남지부장직을 역임한 이정학 이사가 6월 21일 모친상을 당했다.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순혁 회원 결혼
한겨레21 기자인 이순혁 회원이 6월 21일 서울 남산예술원에서 신부 변금선 양을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