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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전남일보] 김순흥 지부장 ‘역사정의 실천 시민운동가 상’

2020년 12월 26일 1724

광복회 ‘역사정의 실천 상’ 시상식 이건상 총괄본부장 ‘역사정의 실천 언론인 상’ 수상 김순흥 지부장 ‘역사정의 실천 시민운동가 상’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3일 광복회 광주시지부 광복회관에서 김순흥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에게 ‘역사정의 실천 시민운동가 상’을, 이건상 전남일보 총괄본부장 겸 선임기자에게 ‘역사정의 실천 언론인 상’을 각각 수여했다. 광복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운동가, 교육가, 정치인, 언론인 가운데 역사정의를 실천한 인사를 선정, 수상하고 있다. 김주원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은 김원웅 회장을 대신해 인사말에서 “김순흥 지부장과 이건상 기자는 우리시대의 독립군으로 친일잔재 청산과 조선의용대 등 숨은 우리 독립운동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알려왔다”고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 김순흥 지부장은 수감소감으로 “항일 애국지사와 독립군들은 춥고 낯선 땅에서 배고픔을 참아가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항일의 길에서 맹렬하게 싸웠고, 그리고 장렬하게 순국했다”며 “오늘의 이 영광을 먼저 독립군 선열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이건상 본부장은 “분단과 반공, 이념의 장벽에 갇혀 아직도 반쪽의 독립운동사에 머물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제한 뒤 “좌우를 아우르는 온 쪽의 독립운동, 가려진 독립운동의 역사를 드러내고 선양하는 일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으로 구성된 공법단체로 3·1절, 광복절 기념식 주관,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발굴 등 민족정기 선양사업을 펼치고 있다. By 김해나 기자 mint@jnilbo.com게재 2020-12-23 17:06:35 <2020-12-23> 전남일보  ☞기사원문: 이건상 총괄본부장 ‘역사정의 실천 언론인 상’ 수상

[당진신문] 당진시, 공공조형물 조례 무시?…친일파 공적비 알고도 ‘뒷짐’

2020년 12월 28일 1166

조례제정 후 1년 5개월 동안 파악한 공공조형물 22건에 그쳐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인태식, 홍난유 비석 여전히 방치 당진시 “단죄비, 친일 행적 문구를 넣는 등의 방안 마련 할 것”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시유지에 친일파 공적비가 버젓이 세워져 있음에도 당진시가 친일 잔재 청산에 안일하게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공조형물 조례에 따라 당진시는 친일파 공적비를 조사해야 하지만 뒷짐만 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 7월 당진시의회 조상연 의원은 친일 인물의 공적비를 파악하고 전수조사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했다. 당진시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공공조형물은 공공시설에 건립된 회화나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등 조형물과 상징탑, 기념비, 상싱물 등 상징조형물 등을 말한다. 조례에 따르면 시유지에 세워진 친일파의 공적비는 물론 모든 비석들은 관리 현황에 올려져야 한다. 또한 문제가 되는 비석에 대해서는 당진시가 위원회를 구성해 이설 또는 철거 조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당진시가 1년 5개월간 파악한 공공용지에 설치된 조형물은 단 22개뿐이다. 당진시는 시유지인 남산공원과 시가 관리하는 당진문화원에 세워진 비석들은 물론 조례에서 정한 공공조형물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당진시의회에서 진행된 문화관광과 소관 시정질문에서 조상연 의원은 “각종 조형물이 공공시설에 무분별하게 세워지고, 누구의 것인지 불분명하다”며 “조례 제정 후 1년이 지났는데도 22개만 파악했다는 것은 조사를 부실하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더팩트]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위한 민간 주도 협력기구 다음 달 출범

2020년 12월 28일 903

22일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위한 연대회의 준비위원회 개최 [더팩트 l 파주=김성훈 기자] 남북 경제협력 상징인 개성공단의 재개를 이끌어 내기 위한 민간 주도의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위한 연대회의’가 내년 1월 중 출범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22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부지사 현장집무실에서 열린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위한 연대회의 준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 방향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통일대교에서 ‘삼보일배’를 통해 제안한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위한 범국민운동 전개’ 구상에 대해 정관계, 기업, 시민단체 등이 호응해 열리게 됐다. 준비위원회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등과 개성공단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 학계 대표 등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연대회의 명칭, 조직체계 구축 및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위한 연대회의’는 각계각층의 구성원들과 함께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실질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맡을 민간 주도 협력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이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츨범식은 내년 1월 중에 ‘연대회의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되, 실무적인 업무는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준비키로 합의했다. 준비위원들은 이날 평화부지사에게 “연대회의가 만들어질 예정이니, 평화부지사께선 도청으로 복귀해 코로나19 대응 등 어려운 현안 해결에 나서달라”고 거듭 건의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현재 운영 중인 임진각 현장집무실은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앞으로 코로나 정국 돌파와 함께

민족사랑 2020년 12월호

2020년 12월 23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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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분지’의 작가 남정현 별세

2020년 12월 22일 1260

반공법 위반으로 고문과 재판 겪어 ‘허허 선생’ 연작으로 왜곡된 사회구조 풍자도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이 21일 오전 10시에 별세했다. 향년 87. 193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대전사범학교를 나온 남정현은 몇달 간 교사 생활을 했으나 지병인 결핵 때문에 곧 그만두고 치료를 받으며 습작을 했다. 1958~9년 <자유문학>에 ‘경고구역’과 ‘굴뚝 밑의 유산’이 추천을 받으며 등단한 그는 1961년 중편 ‘너는 뭐냐’로 동인문학상을 받으며 일약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그러나 1965년에 발표한 단편 ‘분지’가 북한의 기관지 <조국통일>에 전재되면서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된 그는 1967년 고등법원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기까지 고문을 당하고 재판을 받는 등 고초를 겪어야 했다. ‘분지’는 홍길동의 10대손인 홍만수를 주인공 삼은 소설로 반미 의식이 충만한 작품이다. 홍만수의 어머니는 미군에게 강간당한 충격으로 세상을 떴고 누이동생은 미군 상사 스미스와 동거를 하며 성적 학대를 당한다. 그에 분노한 만수가 스미스 상사의 아내를 겁탈하고 향미산으로 들어가 숨자, 미국 펜타곤이 핵미사일을 동원해 향미산을 폭격하려 한다는 것이 소설의 얼개다. ‘분지’ 필화사건은 창작의 자유를 옥죄고 감시·처벌하는 반공 이데올로기의 전횡과 횡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남정현은 ‘분지’ 필화 사건 뒤에도 ‘허허 선생’ 연작을 발표하며 창작 의욕을 이어나갔으나 1974년 대통령긴급조치 1호 위반혐의로 다시 구속되어 반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고 1980년에도 예비 검속으로 구속되는 등 고난이 그치지 않았고 그 때문에 창작 활동도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 1973년 ‘허허 선생 1’로

[노컷뉴스] 전북 출신 친일파·친일 잔재 면면 보니

2020년 12월 21일 2197

전북도, 친일 잔재 전수조사 용역 결과 김성수·김연수 형제, 서정주, 신상묵, 채만식 등 118명 관료나 군인·경찰이 다수, 종교·언론계도 포함 일본제국주의 강점기 전북 출신 인사의 친일 행적과 잔재 청산을 위한 전라북도의 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 이번 용역에선 전북 출신 친일파 명단을 추리고, 지역에 산재한 친일 잔재를 조사했다. 21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친일 잔재 전수조사 및 처리방안’ 연구용역 결과, 전북 출신 친일 인사는 118명, 친일 잔재는 131건으로 조사됐다. 전북 친일 인사 명단은 이번 용역을 맡은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을 기초로 작성했다. 도내 출신지가 명확하지 않은 36명을 제외하면 시·군 중에선 전주 출신 친일 인사가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익산(10명), 군산(7명), 남원·고창·정읍·임실(각각 6명), 김제(4명), 무주·진안·장수·완주·부안(각각 2명) 등이다. 일제강점기 전북에 속했던 충남 금산 출신은 3명이다. 고창 출신으로 고려대학교와 동아일보를 설립한 김성수와 그의 동생으로 삼양사 창업주인 김연수, 전북경찰국장을 지낸 신상묵, 시인 서정주 등 친일 행적이 잘 알려진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또, 중추원 참의를 지낸 강동희, 3·1운동 진압 목적으로 설립된 전라북도자성회장을 역임한 백낙신, 지역유력자로 일제에 국방금품을 헌납한 한인수가 친일파로 지목됐다. 종교계 인사로는 기독교 조선장로교단 총무·장로교 목사였던 김종대, 국민총력 천도교연맹 상무이사 박완, 유재환 조선불교중앙교무원 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언론·문학계에선 이익상 매일신보 편집국장 대리, 이창수 매일신보 논설위원, 소설가 채만식이 친일파로 꼽혔다. 전북 출신 친일 인사의 활동분야를 보면 관료나 군인·경찰이 69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리영희 연작 다큐멘터리 5부 “스승”

2020년 12월 19일 813

<2020-12-18> 뉴스파타  ☞기사원문: [목격자들] 리영희 연작 다큐멘터리 5부 <실천> ※관련기사  ☞뉴스타파: [목격자들] 리영희 연작 다큐멘터리 4부 <실천> ☞뉴스타파: [목격자들] 리영희 연작 다큐멘터리 3부 <진실> ☞뉴스타파: [목격자들] 리영희 연작 다큐멘터리 2부 <기자> ☞뉴스타파: [목격자들] 리영희 연작 다큐멘터리 1부 <불씨> ☞한겨레: “식민학문 깨뜨린 학자이자 약자 향한 애정 담아낸 언론인” ☞광주MBC: 리영희 특별대담 3부, ‘저널리스트로서 펜으로 싸워온 반세기’ ☞광주MBC: 리영희 특별대담 2부, ‘우상의 파괴자로 거듭나다’ ☞광주MBC: 리영희 특별대담 1부, ‘식민지 소년에서 저널리스트로’ ☞한겨레TV: 2008년, 원로에게 길을 묻다-리영희 선생편 ☞광주MBC: 리영희 타계 10주기, 추모특집 방송, ‘대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우상과 이성’ ‘전환시대의 논리’ ‘역정’ ☞한겨레TV: 2010년, [추모영상] 우리시대 사상의 은사 ‘리영희’ ☞KBS역사저널 그날: 역덕이슈 오늘 I 39 리영희, 사상의 은사

[오마이뉴스] “진주성 안 ‘친일파’ 비석 여럿, 안내판이라도 세워야”

2020년 12월 18일 1936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 박철홍 시의원 문제제기 “역사의 교육 현장으로 알리자” “비석군의 어떤 비석 주인공은 친일행위를 했고, 애국지사도 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같이 모아 두다 보니 마치 모든 비석의 주인공이 공적이 있거나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한 것처럼 여길 수 있다. 민족과 나라를 배신했던 사람의 비석을 모두 없애자는 말은 아니다. 그 비석의 주인공이 어떤 친일행적을 했는지는 알 수 있도록 해놓아야 한다. 애국지사 비석과 같이 있다 보니 혼동이다. 더구나 왜적과 싸운 역사가 뚜렷한 진주성 안에 친일인사의 비석이 있다고 하니 말이 안 된다.” 강호광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장이 17일 진주성 비석군에 있는 일부 비석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날 박철홍 진주시의원도 진주시의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일부 비석의 친일행적을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헤야 한다고 제시했다. 진주성 비석군에 친일행적 정태석·정상진·정봉욱 있어 진주성 안 경절사와 청계서원 앞에는 ‘비석군’이 있다. 1973년 문화재보호협회 진주지부가 당시 진주성과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비석을 모아 놓았던 것이다. 비석군에는 ‘1604년 이수일 진주목사 음애비’와 ‘1656년 성이성 목사 청덕 유애비’를 포함해 30여 기가 있다. 비석군에는 친일행위가 있는 인사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정태석(鄭泰奭), 정상진(鄭相珍), 정봉욱(鄭奉郁)이다. 정태석(진사)은 지주로, 1937년 중일전쟁 발발 후 비행기 ‘진주호’ 헌납에 당시 진주 최고액 1만188원을 기부했고. 1938년 진주 유지들의 모임인 ‘연재계’ 회장으로 300원의 국방성금을 헌납했으며, 1938년 <조선시보>에 ‘전승신년’ 시국광고를 게재하고, 1935년과 1938년에 조선총독부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정상진(창씨명 烏川相珍)은 지주이면서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5. 22화 “해방 후 3년” 그들이 세우려고 했던 나라는? 이승만편

2020년 12월 16일 954

[팟빵-바로듣기] [다운로드]  ☞ (12.15) ‘내역사’ 시즌 5: 22화 “해방 후 3년” 그들이 세우려고 했던 나라는? 이승만편 ☞ (12.08) ‘내역사’ 시즌 5: 21화 “해방 후 3년” 그들이 세우려고 했던 나라는? 김일성편 ☞ (12.01) ‘내역사’ 시즌 5: 20화 “해방 후 3년” 그들이 세우려고 했던 나라는? 송진우와 한민당 ☞ (11.24) ‘내역사’ 시즌 5: 사북항쟁 40주년 특집 방송 “1980년 4월 21일~24일까지의 기록” ☞ (11.17) ‘내역사’ 시즌 5: 19화 “해방 후 3년” 그들이 세우려고 했던 나라는? 박헌영편 ☞ (11.10) ‘내역사’ 시즌 5: 18화 “해방 후 3년” 그들이 세우려고 했던 나라는? 여운형편 ☞ (10.27) ‘내역사’ 시즌 5: 17화 2부 “해방후 우리군은 숙군과정을 통해 어떻게 정치군인이 되었는가? ☞ (10.20) ‘내역사’ 시즌 5: 17화 1부: “해방후 우리군은 어떻게 창설되었나? ☞ (10.13) ‘내역사’ 시즌 5: 16화: 선출되지 않는 권력, 대한민국 판검사의 뿌리는? 2부 ☞ (10.09) ‘내역사’ 시즌 5: 특별편성 한글날 특집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어떻게 지켰나?’ ☞ (10.06) ‘내역사’ 시즌 5: 16화: 선출되지 않는 권력, 대한민국 판검사의 뿌리는? 1부 ☞ (7.28) ‘내역사’ 시즌 5: 15화: “평화로 가는 한국, 제국으로 가는 일본” 서승교수와 함께 2부 ☞ (7.21) ‘내역사’ 시즌 5: 15화: “평화로 가는 한국, 제국으로 가는 일본” 서승교수와 함께 1부 ☞ (7.14) ‘내역사’ 시즌 5: 14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좌초위기_그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1~6편

2020년 12월 8일 2139

민족문제연구소 자문으로 YTN 라디오와 경기도가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올해 10편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꾸준히 제작, 방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6편 : 새야새야 파랑새야 : 정남기(동학농민군 정백현 선생 손자) ☞ 5편 : 격검가 : 차영조(동암 차리석 선생 아들) ☞ 4편 : 압록강 행진곡 : 김영관(한국광복군동지회 회장) ☞ 3편 : 신흥무관학교 교가 : 이항증(석주 이상룡 선생 증손자) ☞ 2편 : 안중근 옥중가 : 함세웅(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 1편 : 국치추념가 : 이준식(독립기념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