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3·1절 마라톤’ 출발∼ 오전엔 쌀쌀…몸풀기전 얇은 겉옷 도움-한겨레신문(08.03.02)

2008년 3월 10일 502

‘3·1절 마라톤’ 출발∼ 오전엔 쌀쌀…몸풀기전 얇은 겉옷 도움

[왜냐면] 친일부역 ‘김창룡 묘’ 옮겨라

2009년 5월 18일 646

[왜냐면] 친일부역 ‘김창룡 묘’ 옮겨라(한겨레신문, 09.05.17)

[이사람] “일본 정부·기업이 ‘억울한 넋’ 책임지게 해야죠”-한겨레신문(08.02.29)

2008년 3월 10일 648

[이사람] “일본 정부·기업이 ‘억울한 넋’ 책임지게 해야죠”

“잘못된 시작, 늦게라도 바로 잡아야”

2009년 5월 18일 562

한겨레21 정인환 기자 ‘첫 맘을 잊지 마세요~!’ 나이 서른에 새 출발이다. 그래서 독자 이득헌(30)씨는 조금 들뜬 목소리였다. <한겨레21>이 시민단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참여한 그는 구독료의 일부를 지원할 단체로 민족문제연구소를 꼽았다…<기사 발췌> [독자10문10답] 경기도에서 교사로 일하게 돼 기쁘다  (한겨레21, 09.05.15)

[오늘의 추천방송] KBS ‘지워지지 않는 진실, 사할린 리스트’-pd저널(08.02.29)

2008년 3월 10일 527

[오늘의 추천방송] KBS ‘지워지지 않는 진실, 사할린 리스트’

日누리꾼들 “반크 대항 활동하자”

2009년 5월 18일 493

日누리꾼들 “반크 대항 활동하자”(09.05.14)

‘헝가리 동영상과 안익태 이해의 새 키워드’

2008년 3월 7일 848

    송병욱(독일 훔볼트대학원 재학)   몇 해 전부터 작곡가 안익태에 관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온 송병욱 씨(독일 훔볼트 대학원)가 ‘헝가리 동영상과 안익태 이해의 새 키워드’란 제목의 소고를 연구소로 보내와 그 전문을 싣는다. 좋은 글을 보내준 송병욱 씨에게 감사드린다.<편집자 주>     “살려주세요. 저는 당신의 군사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기도 없고 이 나팔뿐이랍니다,” 포로로 잡힌 나팔수가 왕에게 애원했다. “그렇다면 정녕 네 목숨을 앗아야겠다. 나팔을 불어 우리를 공격하도록 독려한 놈이 바로 너였구나!” (이솝 우화) 1. 또 다른 ‘안익태 동영상’ 헝가리 국립 영상물 보관소에는 분류 번호 ‘1941년 11월’ 하에, 만주국 동영상과는 다른 내용의 안익태 관련 영상물(이하 동영상) 한 가지가 보존되어 있다(국학연구소의 조준희 연구원이 알려주었다). 이 동영상에는《강천성악》의 일부가 담겨 있는데, 동영상 속의 작품은《에텐라쿠》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강천성악》과《에텐라쿠》가 하나의 곡으로서 전자는 후자의 해방 이후 버전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안익태 본인에 의한《강천성악》곡해설은 진실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이 거짓 진술에 관해 안익태는 미필적 고의 이상의 고의를 갖고 있었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2. 동영상 속 연주회와 연주곡의 정체 이 동영상은 1분 길이로서, “일본 지휘자 에키타이 안의 Pesti Vigado 연주회”라는 자막과 더불어 시작한다. 동영상은, 안익태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어떤 곡을 연주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무대 뒷면에는 헝가리와 일본 국기가 늘어뜨려져 있고, 카메라는 지휘자와 연주자뿐 아니라 갤러리에 있는 일단의 일본인에게도 포커스를 맞추기도 한다.

‘미안하다 독도야’ 21일 재개봉

2009년 5월 18일 562

‘미안하다 독도야’ 21일 재개봉(연합뉴스, 09.05.14)

‘적극 친일’ 드러난 안익태·최승희 포함될듯

2008년 3월 7일 1140

    한겨레신문 이순혁 기자   친일인명사전에 오를 최종 명단 확정이 임박한 가운데 애국가 작곡자 안익태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지낸 무용가 최승희가 친일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작곡가 안익태의 경우는 여러 경로를 통해 친일행적이 확인되고 있고 무용가 최승희의 경우 일제에 거액의 국방헌금을 낸 사실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익태 최승희를 포함한 친일인명사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인물들과 배경에 대해 한겨레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편집자 주>     ‘적극 친일’ 드러난 안익태·최승희 포함될듯 2차 ‘친일명단’ 발표 임박1차 3090명 이어 김창룡 등 1천여명 추가 예정70%가량 집필완료…청마 유치환 치열한 논쟁중   관련기사 안익태·최승희, 친일명단 포함될 듯 4월말 발표 예정(세계일보, 08.03.07)‘2차 친일 명단’에 안익태-최승희 포함될 듯(MBC, 08.03.06)‘안익태, 최승희’ 친일명단 포함 가능성(뉴시스, 08.03.06)‘친일인명사전’에 안익태·최승희 포함(플러스코리아, 08.03.06)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친일명단 포함(?) 논란(한국경제, 08.03.06)‘애국가작곡가’ 안익태,’친일인명사전’에 포함…논란예상(스포츠서울, 08.03.06)‘친일명단’에 안익태 포함될 듯(세계일보, 08.03.06)안익태·최승희 ‘친일 인사’ 포함될 듯(프레시안, 08.03.06)안익태-최승희 ‘친일명단’에 오른다(데일리서프라이즈, 08.03.06)‘친일 인명사전’에 안익태·최승희 포함될 듯(경향신문, 08.03.06)`친일명단’에 안익태.최승희 포함될 듯(연합뉴스, 08.03.06)‘2차 친일 인명사전’ 좌익계열도 여럿 수록될 듯(한겨레신문, 08.03.06)친일인명사전에 안익태·최승희 포함(뉴스웨이브, 08.03.06)

식민지기 재일조선인사회의 형성과 단체활동의 전개

2009년 5월 18일 1021

  모시는 말씀안녕하십니까.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늘의 재일한국인사회를 이해하는 전제로서, 먼저 식민지기 일본 내 조선인사회의 형성과 변화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 첫 번째 토대연구로 『식민지기재일조선인단체사전』 편찬을 준비해 왔습니다.일차 결과를 내놓기 앞서, 그간의 조사 연구과정을 점검하고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한일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재일조선인사회의 기원에서부터 단체활동과 분화과정에 이르기까지 피지배민족으로서 조선인들의 사회적 존재 양태를 총체적으로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년 5월 15일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 일시: 2009년 6월 5일 금요일 오후 1:30~6:30 장소: 기독교회관(종로5가) 강당 주최: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식민지기 재일조선인사회의 형성과 단체활동의 전개 주제 발표와 토론 (13:30~17:00)  사회 :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 제1주제 「재일조선인의 형성-조선인의 이주와 취업상황」  발표_ 김광열(광운대)   토론_ 미야모토 마사아키(세계인권문제연구센터) 제2주제 「식민지시기 재일조선인의 사회와 문화」  발표_ 도노무라 마사루(동경대)   토론_ 정혜경(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제3주제 「재일조선인 융화문제와 융화단체」  발표_ 히구치 유이치(고려박물관)   토론_ 동선희(민족문제연구소) 제4주제 「식민지시기 재일조선인의 사회운동과 민족운동」  발표_ 김인덕(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토론_ 정영환(리츠메이칸대 코리아연구센터) 종합토론 (17:00∼18:30) 사회 : 이규수(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김광열, 김인덕, 도노무라, 동선희, 미야모토, 박한용, 정영환, 정혜경, 한영혜(서울대 일본연구소), 히구치 교류회 (18:30∼20:00)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 2번출구 도보 3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