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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극우파, ‘야스쿠니 참배 불참’ 비판…새끼손가락 잘라 보내-cbs(07.08.23)
日 극우파, ‘야스쿠니 참배 불참’ 비판…새끼손가락 잘라 보내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불참’을 비판하며 일본 내 우익단체의 간부가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 강경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등 이에 대한 극우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2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오카야마현 공안과와 쿠라시키 경찰서는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한 뒤 이를 항의서와 함께 일본 자민당 본부에 보내 협박한 혐의로 우익단체 간부 단죠 요시히로(54)씨를 체포했다.조사에 따르면 단죠씨는 지난 15일 아베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을 참지 못하고 다음날인 16일 참배를 요구하는 글과 자신의 오른쪽 새끼손가락, 이 모습을 촬영한 DVD 영상 1매 담아 지난 16일 도쿄 치요다구 자민당 본부의 투서함에 넣었다.경찰은 단죠씨에 대해 20일 투서를 담는 통을 열었던 본부직원을 협박한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이와 관련 용의자 단죠씨는 “항의문을 작성한 것만으로는 상대를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단독]국립국장도 세종문화회관도…공연무대 일제 잔재-세계일보(07.08.31)
[단독]국립국장도 세종문화회관도…공연무대 일제 잔재 정부가 일제잔재 청산 등 과거사 정리에 나섰으나 우리나라 현대 공연예술 무대에 일제잔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 공연장인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공연 무대에 일제잔재가 뿌리 깊게 남아 있어 민족정기를 흐리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30일 숙명여대 전통문화대학원 배성한 주임교수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문화교차적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 무대공간 변천사 연구’ 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연무대의 대표적인 일제잔재로는 ‘화도(花道)’와 ‘면막(面幕)’의 문양, 중앙 회전무대 등이 손꼽힌다.화도란 일본의 대표적인 고전연극 ‘가부키’의 보조무대 객석 양 옆에 사선으로 있는 통로를 가리킨다. 일본을 제외한 각국 배우들의 통로는 무대 양 옆에 직선으로 돼 있으나, 일본은 자국의 전통을 변형해 현재는 좌측에만 화도를 설치하고 있다. 공연의 시작 전과 종료 시 쳐지는 커튼인 면막에 문양을 새기는 것도 가부키의 전통으로, 면막에 문양을 새기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뿐이다. 배 교수는 “면막의 문양은 손으로 수놓기 때문에 수억원을 호가하고 무게만도 1t에 달한다”며 “공연에 필요치 않음에도 대부분 공연장에서 무대 면막에 문양을 수놓는 것은 일제잔재를 답습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극장이나 공연장 무대 중앙에 설치되는 회전무대도 일제잔재로 청산돼야 할 대상이다. 국립극장은 2002년 130억원의 거액을 들여 전면 개보수를 했지만, 당시 노후된 음향장치와 기계설비만을 교체했고 일제잔재인 화도, 면막 문양, 중앙 회전무대 등은 그대로 둬 비판을 사고 있다.최근 앞다퉈 공연장을 짓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무대를 만들 때 여전히 고정된 중앙 회전무대와
함평군 안중근 장군 동상 건립 추진
함평군 안중근 장군 동상 건립 추진(뉴시스, 09.11.04)
안중근 의사 중심으로 제국주의속 일본인들… 연극 ‘겨울꽃’
안중근 의사 중심으로 제국주의속 일본인들… 연극 ‘겨울꽃’(노컷뉴스, 09.11.04)
‘위기의’ 우토로에 연달아 희망소식-프레시안(07.08.30)
‘위기의’ 우토로에 연달아 희망소식 토지매입 협상 시한 연장…청와대, 지원 적극 검토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위치한 재일동포 마을 우토로에 연이어 희망찬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는 30일 “우토로 동포들이 일본 언론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토지 소유자가 1개월의 교섭 시한 연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토로의 토지 소유주인 서일본식산 측은 7월 31일까지 우토로 주민들이 토지 매입 여부를 밝히지 않을 경우 토지를 제3자에게 매각하겠다고 통보하는 등 강제철거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우토로 주민들의 요청으로 토지매매 협상 시한을 8월 31일로 한 달 연장한 데 이어 토지매입 협상 시한이 다시 한 달 연장한 것이다. 우토로 주민들은 이번 연장 결정으로 “여전히 긴박한 상황이나 우토로 지구 내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일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 관한 요청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토로에 다시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7월 강제철거 위기에 몰렸을 당시 모국을 방문해 지원을 호소하고 있는 우토로 주민들. ⓒ프레시안 우토로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더 있다. 당초 ‘적극적 지원’ 약속과 달리 우토로 지원에 소극적 태도로 바뀌었던 한국 정부도 다시 우토로 지원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토로 국제대책회의에 따르면 우토로 문제에 대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지원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검토 결과 우토로 동포들의 지원 요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토로 주민들은 모자라는 토지
한국, ‘동해와 병기를’-일본, ‘19세기에 정착’-요미우리신문(07.08.28)
한국, ‘동해와 병기를’-일본, ‘19세기에 정착’ 5년 만에 유엔회의, 일본측 주장에 이해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최중인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 회의에서 한국대표는 27일 ‘일본해’(동해) 호칭문제 거론, ‘일본해’와 ‘동해’의 병기를 요구했다. 또 북한도 ‘조선해’와의 병기를 주장했다.‘단일주권 영역을 넘는 지명’에 관한 의제에서 다루어진 것으로 한국, 북한대표는 각각 “일본해라는 호칭은 식민지주의의 잔재” 라며 “관계국과 합의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병기가 유일한 현실적 해결방안”이라고 주장했다.일본측은 이에 대해 “동 회의는 개별의 지리적 호칭을 논의하는 장이 아니다”며 “일본해라는 호칭은 19세기 초부터 국제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관에서도 유일한 호칭으로서 확립돼 있다”고 반론했다.의장은 이런 논의에 대해 3개국이 협의할 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개별국가가 특별명칭을 국제사회에 강요할 수 없다”며 일본의 주장에 이해를 보이는 형태로 논의를 끝냈다.동 회의는 지명표기 방법이나 용어의 정의 등 기술적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가해 5년에 1번 개최하고 있지만 한국, 북한은 1992년 회의부터 이와 같은 주장을 반복해 왔다.
뮤지컬 ‘영웅’, 디지로그 속에 울려퍼진 감동의 메아리
뮤지컬 ‘영웅’, 디지로그 속에 울려퍼진 감동의 메아리(일간스포츠, 09.11.04)
“韓·日, 대결의 시대에서 공존의 시대로”
“韓·日, 대결의 시대에서 공존의 시대로”(브레이크뉴스, 09.11.03)
호칭 유엔회의, 남북한은 ‘동해’ 주장-도쿄신문(07.08.28)
호칭 유엔회의, 남북한은 ‘동해’ 주장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유엔지명 표준화회의에서 27일 ‘일본해’ 호칭을 둘러싸고 북한과 한국이 변경을 요구, 일본이 반론해 응수하는 일막이 있었다. 5년에 한번 열리는 동 회의는 지명표기의 통일 등 기술적인 문제를 토의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번에는 3개국이 주장을 전개하는데 그쳤다.한국은 19세기까지 국제적으로는 복수의 호칭이 존재하고 한반도에서는 과거 2천년간 ‘동해’로 불러왔다며 “복수국에 둘러싸인 해역에 1국만이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 한국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에서 판매되는 지도의 23.8%에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돼 있다고 지적, “병기밖에 실현 가능한 해결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북한도 “식민지의 잔재로 일본해를 계속 인정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일본정부에 명칭변경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일본은 ▽일본해는 19세기 전반에 유럽에서 확립된 역사적, 국제적으로 유일한 명칭 ▽세계 67개국의 교과서나 지도의 대다수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준명칭 – 이라고 반론했다.
‘일본해’(동해) 호칭 문제, 유엔회의 ‘강요할 수 없어’-산케이신문(07.08.29)
‘일본해’(동해) 호칭 문제, 유엔회의 ‘강요할 수 없어’지명의 표기방법 등에 대해 협의하는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 회의에서 한국과 북한이 27일 ‘일본해’(동해)호칭문제에 대해 ‘동해’와의 병기와 ‘조선해’로의 표기 변경을 주장하는 제안을 했지만 “특정지명문제를 논의하는 회의가 아니며 결정할 권한도 없다”는 일본측 반론에 찬동이 모아져 논의는 진전되지 않았다.한국, 북한은 유엔에 동시가입한 다음해인 1992년부터 이와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올메링 의장은 “개개 국가가 특정명칭을 국제사회에 강요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명의 표준화는 관계국의 합의가 있을 경우에만 촉진된다”며 관계국의 협의로 해결할 문제라는 인식을 밝혔다.일본은 한국과 협의를 할 방침이지만 한국측은 “일본측이 협의에 비협력적”이라며 일본의 자세를 비판하고 있다. 한국, 북한은 한반도에서는 이 해역을 ‘동해’, ‘조선해’로 장기간 불러온 역사가 있고 일본해 명칭은 식민지시대에 강요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일본은 19세기초에는 유럽의 지도에서 ‘일본해’호칭이 이미 확립돼 있었다며 식민지지배와는 관계가 없다고 반론했다. 나아가 유엔이나 국제수로기구(IHO)에서도 일본해 호칭이 지지, 사용되고 있는 점이나 2005년에 외무성이 실시한 조사에서 세계 67개국의 교재나 지도의 약 90%가 일본해만의 표기였던 점 등을 지적했다.일본정부에 의하면 회의에서 한국이나 북한의 제안에 지지를 표명한 국가는 없었지만 일본의 주장에는 간접적인 것을 포함해 호주나 영국, 프랑스 등이 찬동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