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알림

임헌영 소장 등 문인33인 ‘김대중 추모시집’ 출간 예정

2010년 3월 3일 304

임헌영 소장 등 문학인 33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시집 편집위원회’를 꾸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49재 기일에 맞춰 시인 333인이 참여하는 ‘김대중 추모시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시집 발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문학평화포럼은 “정치적 철학을 행동으로 옮긴 민주주의의 위대한 실천가였던 고인의 신념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새로운 다짐과 실천을 온 국민과 더불어 가슴속 깊이 되새기면서 고인의 실천적 삶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이 땅의 시인 333인의 추모 헌정시집을 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임헌영 소장은 한국문학평화포럼의 대표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임헌영 소장은 이봉원 운영위원장, 민삼홍 이사 등 몇몇 회원들과 함께 2009년 8월 22일 국회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김병상 이사장 남북화해 동북아평화 촉구 공동성명에 동참

2010년 3월 3일 265

김병상 이사장은 2009년 8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북화해와 동북아의 평화를 촉구하는 3개국 지식인 110명의 공동성명에 동참했다. 이 성명은 2009년 초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됐는데 하루키 교수는 당시 북한의 로켓 발사와 유엔 제재 등 악순환이 이어지자 3국의 지식인들에게 공동선언을 제안했다고 한다.

연구소 자문위원을 지낸 황갑수 선생 타계

2010년 3월 3일 303

독립운동가이며 연구소 자문위원을 지낸 황갑수 선생(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이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선생은 중국 후난성에서 일본군을 탈출, 중국군 유격대에 편입돼 활동하다가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운동을 펼쳤으며, 연구소 2대 조문기 이사장 시절 연구소 자문위원으로서 연구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셨다. 선생은 8월 20일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4묘역에 안장되셨다.

친일인명사전 광주보고대회

2010년 2월 24일 403

친일인명사전 발간 시민보고대회 및 헌정식 모시는 말씀 2009년 11월 8일, 우리는 역사적인 친일인명사전 발간 기념 국민보고대회를 효창공원 김구 선생님 묘소에서 감격과 흥분의 물결 속에서 치뤘습니다. 역경과 협박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반민특위 와해 60년만에, 우리 연구소가 친일청산의 깃발을 든지 18년만에 굴절되고 삐뚤어진 민족사를 정립할 수 있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는 친일인명사전의 국민적 지지와 격려를 온 나라에 확산시키기 위해, 항일운동과 민주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광주시민들에게 친일인명사전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보고드리고,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선배들의 영전에 친일인명사전을 헌정하려고 합니다.경술국치 100주년을 맞는 2010년 삼일절에 항일독립운동의 유서가 깊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교정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시민보고회와 헌정식을 갖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민족사의 정의를 실현하는 길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2월 22일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 김순흥 올림

[성명서]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과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의지를 밝히고 외교적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라!

2010년 2월 10일 428

일본의 한국강제병합 100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오카다 일본 외무대신의 방한은 많은 우려와 기대를 낳고 있다. 하토야마 연립 정권의 출범이 한일관계의 진전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 속에서 커져 갔지만 아직 이렇다 할 명확한 올바른 과거청산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정부를 향해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더구나 얼마 전 오카다 외상이 한일강제병합에 대해 “그때의 세계정세를 보면 그런 행동은 일본에 한정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다시금 한일간의 관계가 후퇴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상처와 고통으로 얼룩졌던 지난 세기를 딛고 일어나 평화와 상생의 세기를 만들어가야 할 역사적 책무를 일본과 한국 정부가 결코 비껴가서는 안 될 일이다. 수많은 민중들이 전쟁과 식민 역사 속에서 희생을 강요당해야 했고, 여전히 그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결코 잊어서도 안 된다. 언제까지 가해자로 지탄받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답답증을 느끼는 일본이라면, 진실한 반성과 명확한 해결을 이루지 못한 국가적 책임의 방기가 바로 그 이유라는 것을 반드시 되새겨야 할 것이다. 취임 후 첫 방한을 앞둔 오카다 외상은 일본정부가 역사적 과오를 철저히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음을 한국정부와 국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한일외교장관회담 속에서 반드시 적극적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식민과 전쟁범죄를 테이블에 올리고 명확한 해결의 뜻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한다. 일본군‘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