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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임헌영소장 강연(16일오후7시)

2009년 12월 10일 452

“친일인명사전 발간 행사 장소도 구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고종 황제의 계비가 민족 주체성을 살릴 여성 교육을 위해 세운 숙명여대에서 도대체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못 열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시 사전 앞에서 국민 모두가 겸허히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묘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를 가질 것입니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 임헌영 소장ⓒ사진 제공_민중의 소리 지난 11월 8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8년이 지난 뒤 ‘친일인명사전’을 펴냈습니다. 3000여쪽에 달하는 인명사전입니다. 이 사전에는 매국 행위에 가담하거나 독립운동을 탄압한 반민족 행위 자, 일정 직위 이상의 부일 협력자 등 4,389명의 친일 및 해방 후 행적을 수록했습니다. 수록된 인물에는 박 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 장면 전 국무총리, 시인 모윤숙, 소설가 김동인, 작곡가 안익태와 홍난파, 무용가 최승희, 화가 김기창 등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는 김성수 전 동아일보 사장과 위암 장지연 등 정부에서 독 립유공자로 선정한 20인도 들어 있지요.하지만 숙명여대는 발간 보고대회를 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약속을 했는데 갑자기 뒤집은 겁니다. 결국 백 범 김구 묘소에서 열었습니다.왜 옛날에 친일했던 사람을 밝히는 것조차 이렇게 힘들까요? 친일을 했던 사람들은 왜 그렇게 옛날 일을 뭐 하러 밝히냐고 하면서 친일파 밝히는 걸 못하게 방해하는 걸까요? <친일 청산, 왜 중요한가?> 임헌영 소장님이 명쾌하게 밝혀 드립니다. △작은책 강좌는 쭉 이어집니다 ⓒ △ 작은책 오시는

수구단체 시위 장면

2009년 12월 8일 555

[계승연대] 과거청산 평가 및 전망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년 12월 7일 326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창이 뜹니다.

친일인명사전 배송 안내

2009년 12월 4일 881

[안내]친일인명사전 배송 안내 친일인명사전 구매예약을 하신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본래 12월 초순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필름 수정 작업으로 인해 제작이 다소 늦어져 순연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 일괄 배포작업에 들어가므로 12월 21일 경에는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2009. 12. 4.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

사전 발간 전북도민보고대회

2009년 12월 3일 413

도민보고대회 방송 보도 모음 보러가기

친일진상규명작업에 대한 역사학계 견해

2009년 11월 30일 413

최근 이루어진 친일진상규명작업에 대한 관련 전공 역사학계의 견해   一. 친일진상규명작업의 역사적 의의  1. 지난 11월 8일 민족문제연구소가, 일본제국주의의 불법적 국권침탈과 강압적 식민통치, 반인륜적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한 인물들의 행적을 조사하고 정리함으로써 우리 역사에 상식과 정의의 숨결을 불어 넣겠다는 목적으로,『친일인명사전』을 발간했다. 뒤이어 11월 27일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진상규명위)에서도 민족정통성 확립과 정의로운 사회의 구현을 위한 공동체 윤리를 확립할 목적으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두 작업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와해된 지 60년 만에 뒤늦게 이루어졌지만, 식민 지배를 경험한 민족으로서 일제의 잔재와 협력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정리의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2. 식민 잔재 정리의 핵심인 친일 진상규명 작업의 물꼬를 튼 이는 임종국이다. 그의 유지는 1999년 8월 ‘친일인명사전 편찬지지 전국 교수 일만 인 선언’으로 계승되었다. 친일파의 행적을 자료로 남겨 역사에 그 책임을 준엄하게 묻고 우리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하기로 지식인들이 뜻을 모은 것이다.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지식인들의 폭넓은 지지와 동의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의 역사적 당위성을 입증하는 것이며, 이를 범민족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2004년에는 네티즌을 중심으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위한 국민성금운동이 전개되어 3만 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세계사적으로도, 역사적 과제를 지식인·시민사회가 자발적·헌신적으로 나서서 해결한 사례는 흔치않다. 역사학계를 중심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교수 학자 등 전문연구자가 참여하여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은 지식인·시민사회가 앞장서서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음을 보여주는

[심포]한일협정과 청구권문제

2009년 11월 24일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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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심포지엄

2009년 11월 24일 468

심포지엄 안내 팸플릿 보기 아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더 큰 포스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